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프리뷰] 연극 < 심청 > -살고자하는 심청을 다루다.
효녀 심청은 공양미 삼백석을 위하여 바다에 몸을 던진다. 그리고 심봉사는 눈을 뜬다. 어린 시절에 접한 동화 속의 심청은 효심이 갸륵한 착한 소녀였다. 머리가 조금 큰 지금 심청전을 보면 의문이 떠오른다. '차분히 상황을 잘 살피지못한 실수로 인하여 팔린 심청은 과연
-
[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in LG아트센터
[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in LG아트센터 지난번에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공연에 대해 프리뷰 글을 올렸었는데, 드디어 지난주에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 이번에는 좀 재밌기도 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었는데..!
-
[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그는 한 인터뷰에서
“원래부터 작곡을 하고 싶었어요.
피아니스트와 작곡가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았죠.
어느 순간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작곡은 좀 막막했다면 피아노는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단 생각에
그 길을 먼저 걸었을 뿐이에요.” 라고 하였는데요,
박종훈...다재다능한 그의
무한한 음악의 세계를 기대하며!
'박종훈과 프란츠 슈베르트의 시대를 초월한 음악적 만남' 피아니스트 박종훈씨는 그의 새 음반 ' 6 Schubertianas ' 에 이런 글을 담았습니다. '어린시절 슈베르트의 음악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 이었다. 모짜르트 베토벤 쇼팽에 익숙했던 나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
[Review] 내 아이에게,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엄마의 일기
현재 진행형인 비극, 그러나 마주해야할 시간이 담긴 연극 < 내 아이에게 >
3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연극 <내 아이에게>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하며, 극단 종이로 만든 배가 연극 <내 아이에게>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장은 대학로 1번출구와 가까운 예그린 씨어터 주말 4시공연이어서 한적하고, 공연보기 딱 좋은 시간! 공연장 앞 노란 물
-
[Review] 피보다 진한 두 형제의 휴먼코미디, < 형제의 밤 >
피보다 진한 두 형제의 웃픈 휴먼 코미디 < 형제의 밤 >, 사람 냄새 충만한 대학로에 딱 어울리는 연극이 나타났다. 연소와 수동 두 사람이 이끌어가는 장례식 당일 밤의 이야기. 심각한 상황을 웃음과 잘 버무려내는 그들의 연기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서울로 올라와서 내가 학교 다음으로 많이 갔던 곳을 뽑으라면 바로 대학로라고 말할 것이다. 그만큼 나는 대학로를 좋아한다. 내가 사는 곳과 가깝기도 하지만 그곳에서는 사람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발그레 한 얼굴로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걷는 커플들, 그 자체만으로도 꽃과
-
[Review] 좌충우돌 휴먼코미디 '형제의 밤'
좌충우돌 휴먼코미디 '형제의 밤' 형제의 밤은 무척 길었을 거다. 재혼하신 부모님이 한 날 한 시에 돌아가시고, 재혼 가정의 형제인 연소와 수동은 아주 긴 밤을 함께 보낸다. 이 연극은 휴먼코미디 2인극으로, 오직 두 배우의 연기로 형제의 '밤'을 보여준다. 장면 전
-
[Review] 그 날의 기억, 연극 - 내 아이에게
잊지 말자.
우리의 기억에, 따뜻한 손길에, 누군가는 살아낼 결심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Remember20140416 ▲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제공 받은 티켓으로 4월 7일 8시에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다. 제목은 <내 아이에게>. 세월호 침몰 사건
-
[Preview] 이 사람, 왜 나를 사랑하는 걸까?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작업의 정석’ 황두수 연출의 2016년 신작, 사랑을 노래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기억하지 말랬잖아 "저랑 사랑하실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미 시작된걸요. 사랑은 그런거죠! 말도 안 되게 그냥 그렇게 시작되니까" 매서운 찬바람이 불던 겨울이 지나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얼어붙었던 땅이 녹아 새싹이 나오고, 학생들
-
[Review] 연극 ‘형제의 밤’
‘형제의 밤’은 유쾌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극이었다. 두 배우만으로도 극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가는 것이 놀라웠다. 두 배우의 연기력 덕분에 관객들이 극을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극의 마지막에서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볼 수 있었고 두 형제에게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연극 ‘형제의 밤’ 프리뷰를 쓰면서 연극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특히 연극에 대한 네이버 평점이 매우 높아 과연 어떤 연극일지 궁금했었다. 단 두 명의 배우가 극을 이끌어 나가는 것도 궁금했고 또 한편으로는 기대와는 다르게 재미가 없으면
-
[Review]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이번 공연을 통해, 내가 몰랐던 슈베르트를 알게 되었고 박종훈만의 슈베르트 또한 알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나도 다시 피아노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었다. 피아노가 이토록 매력적인 악기인지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가단조로 막을 열었다. 사실 나는 슈베르트에 대해 많이 알지도, 피아노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도 않다. 그러나 어렸을 적 피아노 학원에서 슈베르트의 곡을 연주해본 기억이 있고 또 들
-
[Preview] 라면, 먹고 싶은 대학로 청춘 코믹극
라면과 닮은 청춘의 사랑, 라면과 사랑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무대에서 확인하자.
누구나 쉽게 즐기는 라면 세계 라면 소비시장 2위인 대한민국, 서민음식으로 시작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로 인정을 받은 라면. 이번 봄, 대학로에서는 연극으로 탄생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라면, 연극으로 즐기는 라면은 과연 어떨까? 시놉시스 은실은 생일은 맞아
-
[Preview] 맛보고 싶은 연극 '라면'
<시놉시스> 은실은 생일은 맞아 남자친구 만수의 프러포즈를 기대하며 약속 장소로 가지만 만수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라면집을 하겠다는 말을 하자 화가나 헤어지자고 말한다. 일찍 결혼을 한 경필은 결혼기념일에 레스토랑 예약의 문제로 와이프와 다투고 친구 만수를 만나
-
[Preview] 사랑의 아픔을 담아낸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공연예술]
대학로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2016.4.5 ~ 5.1 대학로 올래홀 "저랑 사랑하실래요?" "사랑은 그런 거죠! 말도 안 되게 그냥 그렇게 시작되니까." 사랑을 노래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제목
-
[Preview] 라면
라면 먹고 싶은 연극 ‘라면’은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과 남녀의 사랑은 닮은 점이 많다는 점에서 시작 네 명의 인물들이 겪는 좌충우돌 연애 스토리를 라면과 비교하여 담아냈다. synopsis 은실은 생일은 맞아 남자친구 만수의 프러포즈를 기대하며 약속 장소로 가지만
-
[Preview] 기억하지 말랬잖아
기억하지 말랬잖아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코미디 '작업의정석'의 황두수 연출의 2016년 신작! 이번 작품은 사랑이 몰고오는 아픔, 그것에 대한 공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synopsis 어느 거리,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벤치에 앉아 기타를 들고 있는
-
[PREVIEW] 먹고 싶은 연극 '라면'
2015년 시즌 1을 통해 많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한 연극 '라면'이 그 맛을 잊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더욱 진한 육수(?)로 다시 돌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을 먹고 싶은 당신을 위한 활력충전 비타민 연극!
먹고 싶은 연극 '라면' -200% 리얼공감연애극- 시즌 2로 더욱 맛있게 돌아온 먹고 싶은 연극 '라면'!! 2015년 시즌 1을 통해 많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한 연극 '라면'이 그 맛을 잊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더욱 진한 육수(?)로 다시 돌아왔다!! 세
-
[Preview] 제목부터 맛있는 냄새가 나는 연극, '라면' [공연예술]
대학로 추천 연극 [라면] 2016.3.11 ~ OPEN RUN 대학로 마당세실극장 제목부터 맛있는 냄새가 나는 연극 라면! 두 쌍의 커플이 그들만의 '연애 스타일'을 담아 끓여내는 '라면'. 발상이 참 귀여운 것 같다. 라면과 연애의 공통점 이라니 :D 개인적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