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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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함께하는 올드위키드송
상반되는 두 남자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괴짜 교수 ‘마슈칸’과자기 세계에만 갇혀있는 피아니스트 ’스티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둘은
’슈만’의 연가곡‘시인의 사랑’을 통해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161213 이호성 박정복 @드림아트센터 1관 초연에 이어 재연, 그리고 이번 연장공연까지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는 올드위키드송은, 존 마란스 (Jon Marans) 의 작품입니다 :) 퓰리처상 드라마부문 최종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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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대한 낙서 - 단순한 벽화 그안에 담긴 의미 [전시]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낙서, 벽화 그안에 담긴 의미를 알게되면 예술로 바뀐다.
‘위대한 낙서’ 단순한 벽화 그 안에 담긴 의미 ‘그래피티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예술’ 그래피티는 동굴벽화에서 그 기원을 찾기도 하며, 누군가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나타난 추상 표현법에서의 그 유래를 찾기도 한다. 사회적인 비극안에서 젊은이들은 음악과 춤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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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 연극 '스프레이'
삶도 죽음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것(nothing)에 관한 이야기. 현대인의 소통의 부재와 고독감을 풀어낸 연극, <스프레이>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 연극 <스프레이> 12. 23 ~ 12. 31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극단 초인 “더 나아지길 희망하기보다 더 나빠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의 이야기”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되는 하루들 속에서, 정해진 시간, 정해진 곳에서 정해진 일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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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 쇼, < 위대한 낙서 > 展
12월 9일부터 시작된 <위대한 낙서> 전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다녀왔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가 7인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기대가 크면서도 어떨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간만에 신선하면서도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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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위대한 낙서 전]
예술의 전당 서울 서예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위대한 낙서' 를 관람하고 왔습니다.서울 서예 박물관은 처음 가보는 것이었는데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먹물 향이 났고, 마치 옛 생각이 나는 장소였습니다. 추운 날씨여서 그런지 그곳은 한산했고 혼자서 시간을 여유롭게 잘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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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시대를 기록하는 거리의 예술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 展'
세상과 시대를 이야기하는 예술, 그래피티
거리의 예술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 展' THE GREAT GRAFITTI 2016.12.17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예술, 비극 속 창작의 극대화 "그래피티" 그래피티의 시작을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다수가 현대적 의미에서의 그래피티라는 움직임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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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연극, 라이어2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연극, <라이어2> 1998년 초연 이후, 무려 19년간 하루도 쉬지 않았다는 국민연극, 라이어! 라이어를 드디어 보고 왔다. <라이어2탄 - 그후 20년>은 라이어1탄과 등장인물이 비슷하고, 이야기가 이어진다. 하지만 라이어 1,2,3탄 중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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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이어2
연극 "라이어2"
거짓말, 그 이면의 진실을 파헤쳐보다.
"우리는 모두 서로의 삶에 녹아있는 라이어다"
라이어 2 "거짓말, 진실의 다른 말" 라이어, 어찌 보면 우리 모두 각자의 생활을 하면서 우리 모두가 라이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특정한 누군가만이 라이어라고 규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 연극을 보고 난 후 가장 큰 깨달음이라고 해야될까요 우리 모두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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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칭송받은 그에 대해 말하다
기대치란 상대적인 것으로 어디에서든 중요한 요소지만, 예술을 대할 때엔 유독 더 중요해지는 것 같다. 나는 평면 페인팅 작품을 접할 때 깐깐해진다. 직접 종사하고 있는 미술 장르이기도 하고 반대로 나는 현대 설치와 영상을 주로 작업하면서 페인팅을 항상 마음속 로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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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대한 낙서 展 : 위대함과 낙서 사이의 간극에서 [전시]
유럽 여행을 갔을 때 기억에 남았던 것이, 작은 골목의 벽, 기차를 타면 보이는 차창 밖의 담벼락, 길바닥까지 ‘낙서’가 도배되어 있던 풍경이다. 스프레이로 칠해진 글자와 그림이 어지럽게 뒤엉켜 지저분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것들도 많았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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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손끝으로 맛을 내다 [도서]
맛있는 손그림, 소소한 행복을 그리다
임새봄,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더 이상 일상의 반복, 사회적 압력, 관계의 어려움을 꾹 참고 버티기에 한계가 왔나보다. 어떻게 하면 잘 쉬고, 잘 놀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수많은 방법들 중 하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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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 알폰스 무하전
예술의 전당은 가는 날마다 추운 것 같다. 멋진 작품을 보기 위해서 이 정도의 시련은 감수해야 되는 모양인지 자꾸만 추웠다. 알폰스 무하전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얼마 전, 12월 초부터 시작한 전시이기 때문인지 소식을 듣고 꽤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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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 위대한낙서전 / 예술의전당전시 / 그래피티전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 갔다온 흥미로웠던 위대한 낙서전에 대한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포스터 자체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 유명로고들을 다 흘러내리는 기법으로 풍자하고 있는 작품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작품! 몬가 느낌적으로 많이 와닿았던 작품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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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스프레이'_더 나빠지지 않길 바라며
더 나아지길 희망하기보다 나빠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의 이야기
더 나아지길 희망하기보다 더 나빠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의 이야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동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 단단한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식물인간처럼 호흡하며 살아가는 삶. 그들은 기대치 않은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을 피해 안락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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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짜진짜 웃기다, '라이어 2탄: 라이어 그 후 20년'
연극,라이어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중학교 1학년 무렵에 라이어 1탄을 본 적이 있다. 살면서 본 첫 연극이었고, 진짜 배꼽 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나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라이어 2탄을 보러 갔다. 2탄은 말 그대로 1탄 이후 20년 뒤의 이야기인데, 굳이 시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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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서 색연필 일러스트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색연필의 아름답고 달콤한 세계,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아름답고도 달콤한, 간편한 색연필의 세계 어떤 기사에서 작년 이후 현대 사회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토픽을 고르는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것을 본 적이 있다. 다양한 주제들이 많았고, 음식, 쿡방, 쇼핑 등 우리 의식주에 관련된 이야기가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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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 그의 예술, 영향력
12월 9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전을 갔었다. 이번 알폰스 무하 전시는 지난 2013년의 전시는 무하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애국주의자였던 무하의 민족애가 바탕이었다면 이번 전시회는 무하스타일이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