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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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의 몸짓으로 웃는다. 무언극 '이불'
무언극'이불'을 보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불'에 대한 여러 추억들이 샘솟는 공연이다.
이불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내 방에 있는 이불, 가족과 함께 덮는 이불, 집 냄새가 나는 이불… 모두에게 이불은 애착인형 같은 존재일 수도 있다. 모두에게 따듯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불 속에서 싸우더라도 항상 ‘함께’ 있다는 의미가 있으니 말이다. 무언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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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가 전하는 작은 위로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이야기에서는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이라 그런지 바람이 희망을 전해주는 이야기꾼으로 등장한다. 원래의 역할을 잃고 퇴색되어버린 이들의 꿈과 가능성, 잠재성을 일깨워주는 둘도 없이 소중한 역할말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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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공간을 뛰어넘은 여행, 역사를 걷는 시간 - 아라비아의 길
시공간을 뛰어넘은 여행 역사를 걷는 시간 아라비아의 길 수많은 전시를 다녀왔지만, 아직까지도 전시를 감상하고 나면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셰퍼드 페어리의 전시에선 미국의 거리를 다녀왔었고, 미켈란젤로 전에선 15-16세기 유럽을, 모네전에선 19세기 유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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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 자명고 >, 주인공은 누구인가?
이들은 왜 부자연스러워질 수밖에 없었을까? ‘자명고’가 그들에게 속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도 개인도 사라지게 만든다.
오페라 < 자명고 >, 주인공은 누구인가? 오페라 < 자명고 >의 무대는 훌륭했다. 주연 가수들의 연기는 물론이고 노래도 뛰어나서 오페라를 실제로 처음 본 나로서도 굉장한 실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호흡이 척척 맞는 앙상블도 그에 지지 않았고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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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독서경영' 특별호 (잡지)
왜 여러 지성적 성취와는 별개로 새로운 책을 읽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우리에게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왜 독서는 항상 도전일까?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독서경영 창간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 Review > 독서는 어렵다. 책과 먼 관계가 아니어도 그렇다. 뭐라도 읽어보려 서점을 찾는 일이 아마 제일로 쉬울 것이다. 골라든 책을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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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 아닌 신념의 노래, 오페라 '자명고'
사랑 아닌 신념의 노래, 오페라 <자명고> (국립 오페라단 제공) '기대와 다른 전개, 감동 없는 결말. 그렇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은.' 누군가 오페라 <자명고>에 대한 감상평을 묻는다면 딱 이 한 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오고무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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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얼티밋 카운터테너-최고음악가들의 콜라보
귀를즐겁게 해줄 유명한 음악가들과 오케스트라의 콜라보 오페라공연
얼티밋 카운터테너 다가오는 6 월 9일 금요일 어려운 공연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DavidDaniels)와 크리스토프 뒤모(ChristopheDumaux)가 아시아 최초로 한 무대에서 만난다.두 카운터테너와 세종솔로이스츠는 헨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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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도서 리뷰]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저자 이상묵, 임승현 어린 시절에만 보던 동화책을 보게 되었다.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따뜻한 그림과 색상이 눈에 잘 들어온다. 오랜만에 읽게 된 동화책이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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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환상적인 하모니의 만남, 얼티밋 카운터테너와 세종솔로이스츠 [공연]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 오페라 신성(新星) 크리스토프 뒤모의 최초 내한공연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David Daniels)와 크리스토프 뒤모(Christophe Dumaux)가 아시아 최초로 한 무대에 선다. 뉴욕타임즈는 데이빗 대니얼스에 대해 “‘카운터테너 스타’라는 표현은 모순적이지만 데이빗 대니얼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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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립중앙박물관 아라비아의 길 -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회 < 아라비아의 길 >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글_ 그녀윤양) 국내에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의 역사를 간직해 온 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5부의 구성으로, 전시를 통해 아라비아의 길을 걸을 수 있다니 좋은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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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자명고 -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 오페라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 오페라 고등학교 때 미술실기를 할 때 오페라라는 색이 있었다. 황홀하도록 강렬한 핑크색, 오페라는 그렇게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이었다. 실제 오페라도 나에겐 오페라색과 같이 화려한 색의 인상이었다.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막이 올른 국산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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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라비아 문화의 그들의 신을 만날수 있었던 전시회 "아라비아의 길"
초록의 아라비아로 불리우던 고대부터 현대적 국가를 건설하게 된 20세기까지의 모습을 시간 순서대로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신비하게 느껴지는 아랍풍의 음악, 느릿느릿 사막을 걸어가는 낙타의 이미지. 우리의 마음속에 가장 익숙한 그들의 이미지이기도 하고, 가장 우리와 다른 그들의 삶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라비아의 길 5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5월의 어느 주말에 다녀왔는데요, 사우디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중동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어서, 평소 익숙하게 접할수 없었던 그들의 문화를 만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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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 얼티밋 카운터테너
얼마전 좋은 전시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전시뿐만 아니라 좋은 공연 정보도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얼티밋 카운터테너' information 일시 : 2017년 6월 9일 (금) 저녁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 세종솔로이스츠, 데이빗 대니얼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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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ic.] 당신의 상상을 덮어라, 무언극 "이불
연극이라는 장르에 익숙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극이라는 독특한 형식이 눈길을 끌어 참석을 했던 공연 <이불>! 이날 걸어가는 시간을 계산하지 못해서 5분쯤 늦게 도착했는데, 공연 특성상 중간입장이 불가능했다~! ㅠㅠ꺼이꺼이 다행히 부스에서 일요일 초대권으로 바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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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어요"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정말 오랜만의 동화책이었다. 교회 동생들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이 책을 부탁드렸더랬다. 나보다 먼저 어머니께서 택배 포장을 뜯어보셨고, 어머니도 그러셨다. 정말 오랜만의 동화책이라고. 나도 동생도 머리가 꽤 크고 나서부터는 동화책을 살 일이 없었다. 읽을 일도 드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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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낙타를 타고 아라비아 사막 모래 위로 한 걸음 [전시]
이 여행은 내가 아라비아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탄 순간 다시 시작될 것이다.
낙타를 타고 아라비아 사막 모래 위로 한 걸음 평소에 자주 가지 않는 국립중앙박물관이지만, 최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 덕분에 이촌역에 내리면 익숙함에서 더 나아가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되었다. 이번 < 아라비아의 길 > 전시에 초대받고 포스터와 보도자료를 살피면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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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Last Chance'_사람 냄새 가득한 카페로의 초대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챈스입니다~
절망적인 자살의 순간. 삶의 기로에 서 있는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고 결국 살아남는다. 그렇게 해서 카페 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은 모이게 된다. 그들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문제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파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사채 빚을 갚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