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오페라도 재미있다' 10일간의 오페라 향연 [공연]
중학생 때, 음악 선생님께서 '마술피리'나 '세비야의 이발사'와 같은 오페라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비디오를 보여주셨던 기억이 난다.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었다. 교과서에서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이건 모차르트의 오페라, 이건 베르디의 오페라.. 등등의 상식이 흥미로운(
-
[Review]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아라."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그의 그림은 평범한 주제인 듯 보이지만 기쁨, 우울함, 생명, 죽음, 밝음, 어둠이 담겨 있었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한 문화 초대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이었다. 모처럼 만의 전시회이기도 하고 다행히 시간이 비어서 월요일 점심 식사 후 - 사람이 많이 없을만한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
[Preview] (~6/30)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강동아트센터
지난 5월부터 잇따라 개최된 공연을 살펴보면 록에서부터 재즈, EDM까지 그 장르도 다양하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차는 여름. 이번에는 여느 페스티벌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페스티벌이 개최 될 예정이다. 바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이다. 오페라와 페스티벌의 만남이
-
[Preview] 넓고 깊은 오페라의 세계, < 서울오페라페스티벌2017 > [공연]
오페라페스티벌로서의 의미 이상의 가치,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
오페라페스티벌로서의 의미 이상의 가치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2017년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가 개최된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은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오페라를 다양한 형태
-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1. 기획 의도 오페라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고전음악의 총 집합체인 오페라는 단번에 이해하고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어 조금은 친숙한 프로그램부터 무게감 있는 공연까지 기획했다고 한다. 분명 어린시절 , 가족들과 오페라를 한번 쯤을 봤던 것 같지
-
[Preview] 서울오페라페스티벌2017
오페라를 쉽고 재밌게 다양한 공연으로 즐길수 있는 기회
2017년 6월 20일~6월 30일 <서울오페라페스티벌2017>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예술총감독 신선섭 (노블아트오페라단 단장) 은 2017년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을 개최한다. 평소 쉽게 만나
-
[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6.3-8.20,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개인적으로 최근까지 본 전시 중 가장 마음에 와 닿은 전시였다. 작가와 공감하는 느낌이 들었고, 또 나름대로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면서 전시장을 나갈 때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은, 오히려 전시장 밖을 나왔을 때 까지 여운이 남는 전시였다. 그의 작품들도 좋았고, 그의 생각들도 좋았다. 8월 3일까지 어떤 전시를 보러갈지 고민하는 분들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6월 3일 전시 개장일에 찾은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시. 첫날이라 그런지 딱 전시를 관람하기 좋은 정도의 인파(?) 속에서 전시를 감상할 수 있었다. 야수파 작품에 익숙하지 않고, 야수파 화가의 단독
-
[Review]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 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국내 첫 개인전.
[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전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그의 미술사적 업적에 비해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인데요. 그렇기에 그의 작품이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
[Preview]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올해 두 번째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쉽고 재미있는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
올해 2번째로 진행되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서울 천호공원과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페라는 클래식 중에서도 만나기 쉽지 않은 분야이다. 귀족들만 들었던 음악이어서 그런지 지금도 여전히 일반 대중들에게는 유명 아리아만 빼고는 잘 알려진 것 같지가 않다. 음악이
-
[Review] 화가의 '언어'를 만나다
화가의 '언어'를 만나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리뷰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주말의 미술관은 가족들과 손을 맞잡은 연인들로 붐볐다. 한가람 디자인 전시관을 찾아 표를 끊고,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최근 갔던 전시들과는 다르게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었다. (마
-
[Review] 나는 평지보다는 '자갈길'을 걷고 싶다 [전시]
지금 당신은 어느 위치에 서 있는가.
< 눈 덮인 마을(Village sous la neige) > 1935-36, oil on canvas, 54.5 x 65cm 두꺼운 옷으로도 버틸 수 없는 매서운 눈보라가 친다. 거센 눈보라 때문인지 추위를 조금이라도 피하고 싶어서인지 땅은 자신을 온통 하얀색으로
-
[Review] 야수파 전시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관람
#1. 관람 전 야수파라는 단어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 낯설고 어려웠다. 하지만 그 낯설음은 곧 가벼운 마음이 되어 전시장으로 향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 날은 예술의 전당에 처음 방문 한 날이다. 그리고 따스한 햇빛과 선선한 바람이 적당히 부는 기분 좋은 날씨.
-
[Review] 순간의 인상, 캔버스에 담기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17. 06. 03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화가라는 직업은 독창적으로 색채를 캔버스에 채워 나가는 것인 반면, 작가라는 직업은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여 문장을 구성해 페이지를 채워 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블라맹크의 전시는 어두운 조명과 잔잔함 음악 가운데서 감상할 수
-
[Preview] 단추로 풀어내는 프랑스 패션의 역사, <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 展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굉장히 신선한 전시에 초대받았다. 바로 단추에 포커스를 맞추어 프랑스의 근현대 복식사를 훑어보는 전시이다. 단추로 보는 프랑스 복식사인 동시에 프랑스 복식의 아름다움을 단추를 통해 살펴보는 자리이기도 한 셈이
-
[Review] 야수파의 주역 '모리스 드 블라맹크'
나는 얼마나 고집 있는 예술가(藝術家)였을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리스 드 블라맹크> 글_공연예술 에디터_그녀윤양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은 마치 유행처럼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강렬한 이름의 야수파가 강렬한 이름만큼 짧게 타오른 만큼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어
-
[Review] 독서할 시간을 용기내어 잡아보자
내가 성장한 이후 독서를 진실로 필요로 한 때는, 세상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한 순간이었다. 힘든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디를 둘러보아도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어른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순 없었으니까. 그렇게 자연스레 책에 손이 갔다. 심도 있는 고민에
-
[Review] 읽는다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 월간 독서경영 특별호 2017.05 @Vol.03
월간 독서경영 특별호 2017.05 -Vol.03- 매거진 물량 부족의 관계로 배송을 늦게 받게 됨과 더불어 등기우편 알림 문자를 늦게 해준 장학관측의 사정으로 정말 우여곡절 끝에 받게 된 <월간 독서경영> 특별호 Vo.03 이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아트인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