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문학]

글 입력 2017.05.0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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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댑싸리로 둘러싸인 쓰레기장 안에는 잡동사니들이 모여 살아요.
모두 쓸데없다는 이유로 쓰레기장으로 가득 실려 왔어요.”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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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의 주인공들은 모두 쓰레기장에 버려진 이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장소. 쓰레기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쓰레기장을 아름다워 보이도록 만든다. 출판사의 서평은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과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을 거라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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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인 이상묵 작가와 임승현 화가의 그림이 담겨있는 동화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는 따스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추천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살아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심장은 뛰고 있고 그래서 우린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 그림책 작가 안세정
 

따스한 이야기는 독자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출판사입니다. 잊었던 추억과 사랑을 찾아주고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보여주는 출판사가 되겠습니다.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나는 따뜻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야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그 '무엇'에 집중해보려 한다. 평소에 아이들을 좋아하고, 접촉할 기회가 많다 보니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에 관심이 많은 나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얘기해야하는지, 설명해야하는지를 고민하다보면 자연스레 쉽게 얘기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쉽게 얘기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쉽게 얘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설명하고자하는 것에 대하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하고, 또한 그 이해를 다시 쉬운 단어로 풀어야 한다. 쉬운 이야기는 그만큼 치열한 고민이 있어야한다. 아름다운 동화 한 편이 쓰이기까지 얼마의 고민이 담겨있는지를 내가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들이 자신과 세상을 아름답게 보기를 원한다는 소망이 실현될 수 있을지 내가 판단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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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저 자 : 이상묵, 임승현

규 격 : 신국판 변형(210×225)

쪽 수 : 40쪽

출간일 : 2017년 4월 26일

정 가 : 12,000원

ISBN : 979-11-85973-25-8(77810)

       979-11-85973-24-1(세트)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문 의 : 김현태 070-8699-8765


[김마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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