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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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가 생긴다는 것, 예측불가능한 삶의 좌표를 하나 더 찍는 일
*** 연극의 기억을 더듬어본다. 생각보다 넓은 소극장, 그리고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시작하기 전 로비에서 관객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엿들어봤다.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소극장에 대한 이야기, 주제가 너무 슬플 것 같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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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조의 공간 속으로, 알렉산더 지라드전 [전시]
어릴 적 꿈꾸던 것들이 고스란히 눈앞으로 실현되어 다가왔을 때 그 충격을 아직 있지 못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충격의 정도가 다를 뿐 똑같다. 꿈꾸던 것과 제일 비슷한 꼬부기 인형과 같이 자고, 핸드폰 속이나 뒤에 놓아 위로받기도 하고 표정가뭄에 웃음을 선물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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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예르미타시박물관展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올해 4월 15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과 함께 기획된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마지막으로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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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에 대한 따스한 애정이 넘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전시]
Love Heart, Environmental Enrichment Panel #3017, 1971 ⓒVitra Design Museum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고, 취향을 타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이 하트를 디자인한 사람은 알렉산더 지라드(1907-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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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활에서 파생된 즐거움에서 시작된 디자인, 알렉산더 지라드
즐거운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Review] 생활에서 파생된 즐거움에서 시작된 디자인 알렉산더 지라드 필자는 사실 천재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뜬금없는 선언에 죄송스러움을 느끼는 바다. 그 단어가 주는 계급적인 측면보다는, '천재'라는 단어 뒤에 숨어버린 자잘한 것들이 아쉬운 것이다.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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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산더 지라드의 세계를 엿보다.
다재다능한 디자이너를 전시로 만나다.
전시기간 2017년 12월 22일(금) - 2018년 3월 4일(일) 관람시간 12월, 1월, 2월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 오후 6시) 3월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 7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1/29, 2/26)*설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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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랑스에서 러시아로,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보물 상자 열기
너무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어서 해외에서 ‘모셔 온’ 경험이 있는가? 우리 만이 아니라 러시아의 군주 예카테리나 2세도 마찬가지였다. 이것이 러시아 박물관의 프랑스 문화를 한국에서 즐기게 된 계기이다.
프랑스에서 러시아로,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보물 상자 열기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The State Hermitage Museum, Saint-Petersburg, 2017(photo: Pavel Demidov)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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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처음에 전시 명을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러시아 박물관에서 온 프랑스 미술품을 한국에서 전시한다고? 내가 뭘 읽은 거지? 저 전시는 대체 뭘까. 그럼 정체성이 프랑스일까 러시아일까?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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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중 하나로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시대의 걸작, 세계적인 보물, 다양한 미술 작품 등을 보유하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하는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을 느껴보며, 유럽 미술 흐름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Prologue.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중 하나로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시대의 걸작, 세계적인 보물, 다양한 미술 작품 등을 보유하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국립중앙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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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랑스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예르미타시박물관展' (~18/04/15)
지난 250년 동안 겨울 궁전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보이는 이번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된다.
작년엔 '왕이 사랑한 보물' 전시회로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끌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명품전에 매혹당했다면, 이번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품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250년 동안 궁전 속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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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건축에서 디자인으로 알렉산더 지라드전
건축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2017.12.22 ~2018.03.04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2017년 12월 22일부터 시작되어 2018년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알렉산더 지라드전에 다녀왔습니다.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개띠해를 맞아 개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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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정보> 기간: 2017년 12월 19일(화) ~ 2018년 4월 15일(일)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주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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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덫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이번에 한국 전통탈춤을 기반으로 예술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 오셀로와 이아고 >는 보기 드문 고전과 탈출의 만남이기에 더욱 많은 기대가 된다. 특히 서양의 고전과 우리 전통 탈춤의 이색적인 만남은 오셀로와 이아고의 심리적 갈등을 어떻게 탈춤의 춤사위로 구현할지 관객들의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Prologue. 어느 이야기에나 등장하는 선인과 악인, 그리고 권선징악의 주제는 결국 선이 악을 이기고 승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선악의 행위에는 반드시 그에 응당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악인은 극적인 파국과 함께 파멸로 치닫는 최후를 맞게 된다. 이미 동서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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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러시아 귀족들의 취향을 알아보자
[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역사를 읽는 것은 즐겁다. 역사에는 수많은 서사와 감정이 교차한다. 생각해보면 역사는 참 로맨틱하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필자조차도 가없는 시간의 산물이 아닌가? 나의 의식은 오랜 시간을 거쳐 자아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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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는 예르미타시박물관展은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9건의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품에는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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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겨울왕국의 차갑고도 따스한 회화, 조각, 소묘 들을 느껴보자.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온 이번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은 감성적인 타이틀 만큼 벌써 관람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겨울 궁전'은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에 있는 궁전입니다.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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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셰익스피어와 전통 탈춤의 만남 - 오셀로와 이아고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고 있노라면 머리 한 쪽이 먹먹하다. 하고자 하면 빠르게 읽어 넘길 수 있음에도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하나씩 짚으며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의 개성이 가득 들어나는 스토리라인 위로 전개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공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