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2018/10/15 19:39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62018/10/15 12:33 《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 《반기업 인문학》, 《성적없는 성적표》의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책의 기획의도, 제작 후일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덕행] 홀로 띄워낸 마음, '짝사랑'과 음악2018/10/11 00:02 짝사랑의 결말은 그 누구도 완벽하게 예측할 수가 없다. [청음] 2주의 발견 - 9월 3-4주2018/10/09 23:31 9월 3-4주동안 발매 된 음악 중 좋은 음악들을 골라골라 추천합니다. [공기: 공간의 이야기] 1-2. 광화문2018/10/09 01:10 들어가는 글 지난 번 공기에서는 광화문이 가진 역사와 그에서 비롯한 장소성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광화문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고 누구나 서울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이미지로 많은 표를 받을 곳이라는 것, 또한 소리를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사각지대] 05. 아이들의 마음 앞에 서 있는 어른들에게2018/10/08 17:25 아동학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너는 착한 아이>를 통해 만나보다.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6.2018/10/08 00:28 나는 항상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화가 날 때는 마구 발을 구르고 책상을 두들겼고, 웃긴 일이 있을 때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어 젖혔다. 정의감이 불타오르거나 동정심에 마음이 흔들릴 때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뭐든 저지르고 봤다. 억울할 때도 속상할 ... [순간의 영화] 지친 마음 보듬어주는 영화2018/10/06 02:08 마음이 지쳤을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가려지는 별] Intro. 나는 나를 모르기로 했다2018/10/05 23:25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자. [NUMBER] 07. 킹키부츠2018/10/03 13:20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7. 킹키부츠 Kinky Boots 작사/작곡: 신디 로퍼(Cyndi Lauper) 연출/안무: 제리 미첼(Jerry Mitchell) 극본: 하비 파이어스테인(Harvey Fierstein) 신사 숙녀, 그리... [청음] '나라면 이 공연 간다' - 10월 공연 추천2018/10/02 22:52 페스티벌의 계절, 가을! 청음에서는 10월의 시작을 맞아 아티스트들의 주목할 만한 공연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의 공연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2018년,스페인,맑음] 준비하다 #2. 찾아가는 것과 떠나오는 것2018/10/01 08:39 2018.8.27. 흐림 -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설렘인지 두려움인지 알 수 없는 여러 빛깔의 감정들이 한데 뒤섞여 오늘 하늘처럼 우중충한 회색빛이 되었다. 그 덕에 오랜만에 펜을 들고 진짜 일기장에 글을 써본다. 내일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환 생... [청음] '우.사.인'에서 '청음'으로, 또 한 번의 발걸음2018/09/30 15:56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 더 넓어진 청음, 시작합니다! [시절의 너] 슬프고 어두운 것을 조심해라, 그 속에2018/09/23 22:00 #023~030 [우.사.인 5]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 (9/16) Review2018/09/23 17:13 올해로 2회를 맞은 그린플러그드 경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더없이 행복했던 경주의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순간의 영화] 추석, 가족애 워밍업 영화2018/09/23 15:58 추석연휴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5.2018/09/23 11:28 새벽 시간만 되면 찾는 친구가 있다. 새벽 시간, 새벽 시간은 어떤 시간이냐면. 하루의 실수를 되짚어보거나, 헤어진 사람의 SNS 계정을 염탐하거나, 당장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들을 고민하는 시간. 마음의 가장 밑바닥을 짚어 내려가다가 스스로에게 진저리를 치...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