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안녕하세요, 트 그 사소한 질문이 쌓이고 또 쌓여가면서 우리는 편협이라는 ... [칼럼] 독일에서 맞닥 에어비엔비 호스트들이 말한다. 케이팝 산업은 조금 이상한 ... [에세이] 고양이가 떠 나의 행운이 되어줘서 고마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칼럼] 당신을 꿈꾸게 "누군가는 계속 꿈꿔야지" [에세이] 토끼풀꽃 노 봄 햇살이 부르는 추억이 있다. [덕행] 트리플에스/영 트리플에스와 영파씨의 음악은 결국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
[나의 사적인 폭력] 23.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만 아프고 싶다 [에세이] 오월 마지막 이대로 봄을 보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라서 [에세이] 숫자 안에 담 숫자 안엔 사람들이 담겨 있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덕행] 새벽을 닮은 이들, 오프온오프(offonoff)2017/10/06 11:21 우리의 새벽을 책임질, 새벽을 닮은 이들의 음악 [음악상담소] 세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2017/10/05 17:56 음악상담소 세 번째 이야기,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우.사.인] 시즌 4. 10월 공연 정리2017/10/03 20:27 길고 긴 연휴 속에서 날씨 좋은 10월, 공연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정확히 찾아오셨습니다. 우.사.인이 추천하는 10월의 공연들과 마지막에 정리해드린 서울 지역, 지방 지역의 공연들까지 놓치지 마세요! [칼럼] 함께 허무는 사랑의 세계2017/10/02 00:45 함께 허무는 사랑의 세계 _ 다시 사랑의 세계를 구축하며, Amour! (영화 아무르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이제 곧 당신은 여든 두 살이 되겠구려. 당신의 키는 6센티미터쯤 줄어들었고 몸무게도 겨우 45킬로그램이지만, 당신은 여전히 아름... [유년의 기억] 푸른 하늘과 구름과 꽃이 모두 담겨있었다.2017/10/01 23:27 #29 구슬 첫 번째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구슬치기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매일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아이들에 손에는 구슬이 들려있던 것도 잠깐,그 관심은 그새 다른 것으로 옮겨갔다. 그때 즈음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1층 현관 앞에 있던 ... [이야기의 이야기] 시작하는 이야기2017/10/01 22:47 나는 나의 시작점을 되돌아보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② -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2017/10/01 20:59 인디밴드 '가을방학'의 보컬 계피의 소소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리뷰입니다!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미니멀과 위트의 조화, 브랜드 '정반합2017/09/30 21:30 제가 추구하고 싶은 건, 기술에 기대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그 중요성을 아는 것이에요. 둘을 잘 조합해서 합을 이뤄 나가고 싶어요. [보암보암2.0] 통쾌함과 불폄함 사이_엽기적인 그녀2017/09/30 18:47 견우와 그녀 사이에, 그리고 그들과 나 사이에 오고간 감정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오랜만에 마음이 팽팽하리만치 꽉 들어찬다. [화담(畵談)] 제 2 화(畵) : 슬픔, 파랑으로 화(化)하다.2017/09/27 13:20 이별, 우울, 애도의 파랑 [칼럼][공.감.대] 감각09. 누구에겐 좋은 사람2017/09/26 13:32 다만, 이제 내 스스로에게 원하는 것은 그저 ‘누구에겐 좋은 사람’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과장되게 반응하거나 지나치게 겸손 떨지 말고.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6) - 에드워드 호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2017/09/25 23:40 미술과 친해지는 질문, 그 여섯 번째 이야기 [SAFF] Prologue: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2017/09/25 23:37 스트릿 아트: 공적으로 개방된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림ㆍ조각 전시, 낙서, 연극 등을 총칭하는 용어 (네이버 지식백과) 상경 전 20년의 유년시절을 함께 해준 나의 동네에는 작은 하천이 흘렀다. 소위 ‘똥다리’라 불리는 ... [The Piano Guys]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2017/09/24 18:09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 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올 초의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분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제 안에서 솟아오르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속으로만 곱씹다가, 문득 한 곡 한 곡이 담고 있는 ... [한국문화유산진흥원] 평화의 소녀상과 인사동2017/09/22 23:47 우리의 역사 바로알기 [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2017/09/20 21:09 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 [유년의 기억] 마음을 예쁜 편지지에 꾹 눌러 담아서.2017/09/20 13:57 #25 팔찌와 편지와 마음 나를 좋아해주던 친구가 있었다. 두 번째 초등학교로 온지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그 반의 반장으로,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 그 아이. 좋아하는 감정을괜스레 더 놀리고 괴롭히는 행동으로 표현했던또래 아이들...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