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칼럼] 아이를 낳지 않 청년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낳지 못 하는 이유 [Sillage를 따라서] 부드 무화과에 관하여
[칼럼] 예술인 복지정 2023~2027, 「제1차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살펴보기 [칼럼] 스트릿 우먼 파 그런 게 어른이라면, 나는 영원히 아이로 남겠습니다 [Sillage를 따라서] 커피 커피향 추천기
[칼럼] 사소한 것들이 막달레나 세탁소에서 상처받은 여성과 소녀들에게 Eature 10. '웰컴투 삼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내 사람들 [칼럼] 자가당착의 미 '예술이란 무엇인가'에서 '어떻게 예술을 해야 하...
실시간 칼럼 콘텐츠 [티켓북마크] 첫 즐찾에 앞서 - Prologue2018/03/30 21:10 티켓북마크(Ticket-Bookmark) 시작합니다. [NUMBER] 01. 오페라의 유령2018/03/27 03:56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1.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원작 :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작곡 : 앤드루 로이드 웨버 (Andrew Lloyd Webber) 제작 :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연... [화담(畵談)] 제 3.5화(畵) : 분노, 다르게 화(化)하다.2018/03/22 00:21 혈투, 조롱, 고발로 화한 분노 [쓰다] 04. 우산을 쓰고, 나 혼자 왔다2018/03/16 00:05 이름을 붙여줄까, 아니 붙여주지 말자.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까, 아니 하지 말자. [충청 브루어리 여행 5] 플래티넘 크래프트 맥주 Platinum Craft Beer2018/03/13 09:06 한국에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충북 증평군 플래티넘 크래프트 맥주 Platinum Craft Beer K POP, 욘사마, EXO, 런닝맨, 난타, 겨울연가, 태양의 후예, 불고기, 김치, 갈비.. 한국 패션, 한국 드라마, 한국 음식…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한... [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2018/03/05 22:12 취향대책소 네 번째 에피소드 [NUMBER] 뮤지컬의 문을 두드리는 바람직한 방법2018/03/05 19:21 NUMBER * 뮤지컬의 문을 두드리는 바람직한 방법 * 곡을 미리 찾아볼까 하는 어렴풋한 마음가짐으로 나름의 시도를 했지만 당시로서는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몰랐고, 결국 제대로 들어 보지 못한 채 공연장으로 향했다. 공연은 좋았다. 그러나 넘버... [취향대책소] Episode3. 백만엔걸 스즈코(百万円と苦虫女)2018/02/19 22:48 취향대책소의 세 번째 에피소드 [충청 브루어리 여행 4] 뱅크크릭 브루잉 BankCreek Brewing2018/02/15 01:56 충북 제천시뱅크크릭 브루잉 BankCreek Brewing 대한민국 최초 저수지자 최고最古 수리시설 의림지 맑은 바람, 밝은 달이 함께 한다는 청풍호반 조선 선비 박달과 금봉 낭자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박달재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가 열리는 한방 ... [쓰다] 03.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2018/02/14 16:08 나는 내 소중한 사람들의 투정을 듣고 싶다. 쓴 거 그만 먹고 싶다고 무릎을 찰싹 치며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고 싶다. 행복이 별 건가.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 [쓰다] 02. 그래도 충분한 선물2018/02/05 00:57 장갑을 끼진 않았지만, 장갑을 어쨌든 쓰긴 썼다고 할 수 있겠지. 선물은 결국엔 날 더 크게 웃게 만들었다. 어쩌다, 푹, 마음에 들게 된 셈이다. [취향대책소] Episode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Attila Marcel)2018/02/03 04:03 취향대책소의 두 번째 에피소드 [프레타포르테] 05. 못생김이 전성하는 시대2018/01/31 16:03 패션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또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쓰다] 01. 이토록 이기적인 글쓰기인데2018/01/26 14:36 가까스로 아주 가까스로 남기는 한 문장, 한 문장들이 지금 당장은 내 눈에만 반짝반짝 글썽이더라도. [취향대책소] Episode1. 밤에 우리 영혼은(Our Souls at Night)2018/01/16 21:42 취향대책소의 첫 번째 에피소드 [칼럼]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2018/01/16 17:52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 _ Epilogue 당신이 있다 당신이 있다 나는 당신의 머리칼에서 마른 나뭇잎을 떼어준 적이 있었다 당신에게 새 이름을 지어준 적도 있었다 지은 그 이름을 잊었지만 나는 당신이 눈앞에 없을 때 허공에서 당신의 얼굴을 골... [쓰다] '쓰기'의 시작2018/01/14 22:53 셀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내 마음을 열고 들어와 나를 닳아질 때까지 썼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낙서도 하고, 가슴에 기대 단잠을 자며 침도 몇 방울 흘리고, 대못도 쾅쾅 박고, 촌스러운 색깔로 페인트칠도 하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도 끼얹었으면 좋겠다.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