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같은 시선으로 보다] 행복할 때2016/05/27 11:02 이유 없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같은 시선으로 보다] 밤이 오기전2016/05/27 10:59 하늘은 언제나 아름답다. [같은 시선으로 보다] 여름의 하늘2016/05/27 10:47 하늘을 보니 어느새 봄가고 여름 [물결쓰다] 정말 좋아해2016/05/25 22:55 요조&김진표| 캘리그라피와 함께 감상하는 달달한 듀엣 E14. 오늘도 나쁨...2016/05/25 17:03 아침부터 목이 아프다했더니, 미세먼지가 '나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늘도 뿌옇고, 건물의 색도 바래보입니다. 서울에 올라온 첫해는 그렇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아침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검색해보고, 집에 황사마스크를 구비해놓습... [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2016/05/22 23:55 [illust by 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 [그림에마음을놓다] 너를 태우고_천공의성 라퓨타2016/05/21 23:12 : Laputa: Castle In The Sky 두둥실 지금쯤 어딘가 큰 구름 속에 숨어있을 천공의 성. 라퓨타. あの じへいせん かがやく のは저 지평선이 빛나보이는건どこかに きみを かくして いるから어디엔가 너를 숨기고 있는 까닭이야.たくさんの ひが ... [동그라미 사랑] 얼음동동 비타민워터2016/05/21 02:59 그저 아무맛도 안나던 내 일상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너:)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02016/05/20 13:21 너를 좋아했다는 증거들 . . . E13. 시멘트 산2016/05/18 13:51 오늘도 산 꼭대기에 있는 학교를 올랐습니다. 올라가며 몇 번이고 숨을 고르며, '이 학교는 왜 이렇게 높은 데 있는 거야' 투정이 절로 나옵니다. 꼭대기에 오르고 나니 산 밑이 한눈에 보입니다. 애초에 평평한 땅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울퉁불퉁하고 ... [물결쓰다] 캘리그라피, 그리고 그림2016/05/16 00:22 잔물결처럼 잔잔하고 조용하게 여러분의 마음에 젖어 들어갈 따뜻한 글과 그림을 전하고자 합니다 [동그라미 사랑] 거울2016/05/16 00:02 #거울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며,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Circle Love# [JONGDI]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ver.2)2016/05/15 02:08 [illust by jongdi]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ver.2 [그림에마음을놓다] 다자이오사무_인간실격人間失格2016/05/14 21:41 : 人間失格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죄의식과 인간에 대한 공포, 허위로 가득찬 세상 그리고 배신. 철저히 파괴되는 인간 소외와 이방인 황량한 인간관계 그리고 다가오는 오늘날의 우리의 모습 인간, 실격. 이제, 난, 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92016/05/14 11:23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E12. 느림에 대하여2016/05/11 22:18 일상의 예술을 다루는 수업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느림의 미학' 우리의 삶은 목표지향적이고 주변을 살피지 못한다 말합니다. 목표점인 등대만을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등대 주변의 별, 바다, 풍경들을 보라고 가르칩니다. 좋은... [캘리그라피] 산책하기 좋은 밤2016/05/11 17:19 2016. 5. 11. 때로는 바쁜 나날 속에 달과 별의 그득한 밤길이 그저 고단하게만 느껴졌을 아트인사이트 식구들에게 마음을 다해 전하는 메세지 괜히 한숨 나오고 아직 걱정거리들이 떠나질 않았지만 오늘도 참 괜찮은 하루였다. 비가 머물다간 자리...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