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목이 아프다했더니,
미세먼지가 '나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늘도 뿌옇고, 건물의 색도 바래보입니다.
서울에 올라온 첫해는 그렇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아침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검색해보고,
집에 황사마스크를 구비해놓습니다.
비가 오면 시원해서 좋은 게 아니라,
간만에 미세먼지가 씻겨가겠구나 싶어 상쾌합니다.
미세먼지와의 전쟁! 언제쯤 끝날까요?
Photo by 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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