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그 시절 어여쁜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순이를 아시나요 REVIEW
꽃순이를 아시나요 REVIEW 어버이날이 되기 하루 전 날, 부모님께 아주 좋은 선물이 될 '뻔' 했던 '꽃순이를 아신나요'를 봤다. 엄마께 일이 생겨 아쉽게 함께 가지 못하고, 친구와 함께 관람했다. 사실 이 뮤지컬이 70년대 이야기다 보니까 내가 공감하지 못하고 지
-
[Review]세린 드 라봄&알베르토 모로&헌터 해밀턴 마 콘서트 예술퍼즐 하나를 찾았다.
오랜만에 하는 딸아이와 문화 나들이. 이번 콘서트가 바이올린을 배우는 우리 딸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분위기를 익혀주고 싶은 마음에 딸아이랑 둘이서만 하는 서울나들이 였답니다. 평소에 입지도 않던 치마를 꺼내입고 딸아이는 청치마를 입고 마치 봄나들이를 가는 소녀마냥 딸아이와 손을 잡고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답니다.
지난주 좋은 날씨 딸아이랑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세린 드 라봄&알베르토 모로&헌터 해밀턴 마가 함께하는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하는 딸아이와 문화 나들이 이번 콘서트가 바이올린을 배우는 우리 딸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분위기를
-
[Review]1970, 그 시절 꽃순이를 만나다! -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IN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 화암홀
아트인사이트에서는 지금까지 언제나 좋은 공연을 소개하고 초대해주셨기에, 이번에도 별다른 걱정 없이 오직 부푼 기대감을 안고 공연장에 방문하였다. 예상대로 이번 공연도 매우 감동적이었다. 부모님과 시간이 맞지 않아 함께 시간을 가지지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께
-
[Review]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을 보고나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동시에 느꼈던 공연입니다. 완전히 만족한다 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뮤지컬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참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다른 작품들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작> 앞선 리뷰에서 말했듯이 지난주는 참 좋은 일이 많은 날들이었습니다. 오늘은 5월 9일에 보았던 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이 역시도 처음으로 직관하는 뮤지컬이었어요 :) 정말 좋은 자리를 주셔서 앞쪽 중간에서 잘 관람할 수 있었
-
[REVIEW] 1970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은은하게 빛을 비추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엄마가 살았던 때와 아빠와 연애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30년 전에 왔던 덕수궁 돌담길에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었던 뮤지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는 5월 25일까지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공연된다.
1970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R E V I E W 글.사진 - 오지영(ARTinsight 편집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엄마와 함께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를 보러갔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을 느끼며 엄마와 손을 맞잡고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이화여고 100주년
-
[Preview] 아름다운 봄날, 부드러운 플루트의 선율 속으로-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수려한 테크닉과 자유로운 손놀림, 감성적이며 명민한 통찰력으로 선사하는 영롱한 선율의 아름다움! 플루티스트 쟝 훼랑디스와 유수의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5월의 공연,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아름다운 봄날의 플루트 공연,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Friends of Jean Ferrandis 가정의 달 기념 가족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이자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직접 맡으며 지휘자로서도 최절정의 역량을 보여주는 쟝 훼랑디
-
[Review] 별사탕마냥 다채로웠던, 오케스트라!
분위기가 굉장히 달랐던 1부와 2부의 공연. 어떤 연주가 ‘관객과 오케스트라를 아우르는’ 연주인지, 어떤 지휘가 이상적인 지휘인지를 재고해보았던 무대였다. 한국의 라이징 스타와 유럽의 라이징 스타와 함께한 오케스트라.
별사탕마냥 다채로웠던 오케스트라 '라이징스타'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공연 정보> 공연명: 객석음악회 <라이징스타>;레이너 허쉬와 유머심포니 장 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일 시: 2015년 5월 4일 월요일 시 간: 20:00 주최: ㈜객석컴
-
[Preview]플루트 거장의 귀환!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번스타인의 극찬을 받고,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고 활동하고 있는 쟝 훼랑디스의 연주를 보게 되어 기쁘다!
2015년 봄, 플루트 거장의 귀환! 세계적인 연주자 & 지휘자 '쟝 훼랑디스(Jean Ferrandis)'와 그의 친구 소프라노 '세린 드 라봄’과 피아니스트 ‘오상은’의 사랑의 5월 가정의 달 기념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이 시대를 대표하는 플루티스트 쟝 훼랑
-
[Review] 내 인생의 첫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지난주 금요일에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 보는 오페라라서 많이 설렜고 그만큼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오페라 관련 책을 읽고 미리 DVD도 보고 갔기 때문에 스토리를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음악을 충분히 즐기다 온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그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지난주는 참 즐거운 주였습니다. :) 하고 있는 일도 잘 풀렸고 무엇보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가 2번이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중 금요일에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 보는 오페라라서 많이 설렜고 그만큼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오페라 관련 책
-
[Preview]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Friends of Jean Ferrandis
이 시대를 대표하는 플루티스트 쟝 훼랑디스의 내한 공연!
수려한 테크닉과 자유로운 손놀림, 감성적이며 명민한 통찰력으로 선사하는
영롱한 선율의 아름다움!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 세계 각지를 돌며 클래식의 중심에
서 있는 쟝 훼랑디스는 플루티스트 뿐만 아니라 지휘자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15 봄, 플루트 거장의 귀환! 쟝 훼랑디스와 그의 친구들> 5월 가정의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겹쳐 있어 함께 하기 좋은음악회 - 쟝 훼랑디스와 그의 친구들로 음악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이자 지휘자 - 쟝 훼랑디스청아한 음색과
-
[Review]클래식을 지루하다는 이들을 위한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
클래식을 지루하다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라이징스타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
클래식을 지루하다는 이들을 위한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 지난 4일, 차세대 클래식 스타와 유럽에서 가장 ‘핫’하다는 지휘자를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고백하건데 필자는 2부의 유머 심포니를 위해 관람을 결심했다.
-
[Preview] 플루트의 거장, 쟝 훼랑디스의 귀환!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플루트의 거장, 쟝 훼랑디스의 귀환! <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이 5월 17일, 찾아옵니다.
**프로그램 구성 공연정보 장소, 일시: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 주 최: 영음예술기획 입장권: 전석 3만원(학생할인 50% 할인, 조기예매 시 40% 할인) 출연진: 쟝 훼랑디스, 세린 드 라봄, 오상은 공연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
-
[Review] 꽃순이의 40년 인생을 함께 바라보며, 우리가 느끼는 많은 것들 - '꽃순이를 아시나요‘를 보고나서
젊은 세대에게는 복고의 즐거움과 부모님의 삶에 대한 이해를, 부모님 세대에게는 젊은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끼며 옛 추억속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해주었던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고등학생 젊은 시절의 꽃순이부터 새하얀 백발의 꽃순이까지, 꽃순이의 40년 인생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나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삶을 함께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조언자이자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버팀목인 부모님, 이러한 부모님에게도
-
[Preview]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Friends of Jean Ferrandis): 지루할 틈 없는 공연
5월 17일 영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공연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공연을 프리뷰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클래식 악기들 중에서도 플룻은 그 존재감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맑으면서도 톡톡 튀는 음색이 어디에서나 어울리고 쓸모가 다양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장 훼랑디스(Jean Ferrandis)는 정상급 플룻 연주자로서, 말년의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
[Review] 창작역사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 후기
신라시대를 배경으로하는 창작 역사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 공연 후기입니다.
5월 9일 저녁에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창작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 을 보고 왔습니다. 공연을 보기전부터 궁금했던 것은 어떻게 신라 시대를 표현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뮤지컬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제한된 비용 내에서 신라시대를 고증하는 데에는 한계가
-
[Review] 자유를 사랑한 여인의 가장 뜨거운 유혹 - 매트오페라 카르멘
관능적이고 아름다운 집시 카르멘 , 하지만 그녀가 그저 팜므파탈에 나쁜여자이기만 했을까? / 영화관에서 보는 오페라 the MET opera 카르멘
the MET opera - CARMEN 영화관에서 오페라를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 두준두준 설리설리한 마음으로 메가박스 코엑스점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저는 옛날 학생시절 때, 이런 형식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음악시간에 본 경험이 있어서 그 때의 느낌과
-
[Review] 클래식의 떠오르는 샛별, 라이징스타
클래식 콘서트에서 한번이라도 졸아본 적이 있다면 이 공연을 보세요. 지루한 클래식에 지친 그대들에게 바치는 공연, 라이징스타
5월 둘째 주 예술의 전당에서는 월간 객석에서 주최한 라이징스타 공연이 개최되었다. 공연은 크게 서로 대비되는 두 부분으로 나뉘었는데, 1부는 비교적 정통의 클래식으로, 2부는 레이너 허쉬의 유머 심포니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레이너 허쉬가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고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