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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름다운 봄날, 부드러운 플루트의 선율 속으로-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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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봄날의 플루트 공연,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Friends of Jean Ferrandis



      가정의 달 기념 가족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이자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직접 맡으며
      지휘자로서도 최절정의 역량을 보여주는 쟝 훼랑디스,
      드라마틱한 감성과 표현력으로 무대를 채울 소프라노 세린 드 라봄.
      숙명여대 피아노 페다고지 석사과정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오상은,
      세 사람의 완벽한 호흡으로 이루어진 완성도 높은 무대!
      국립오페라단의 프리마돈나로서, 또한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국내 성악계의 한 획을 그은 소프라노 곽신형의 특별출연까지!



      쟝.jpg


      저희 어머니께서는 요즘 늦깎이 플루트에 푹 빠지셨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연습을 빼먹는 적이 없습니다. 
      서툴게 한음한음 부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실력이 늘어
      짧은 노래도 곧잘 불어주시고는 합니다. 
      거실에서 진지하게 플루트를 부시는 어머니는 마음만은 여느 플루티스트 못지 않으십니다^^ 
      어머니 덕에 저도 부쩍 플루트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5월에 하는 공연 중 눈에 띄는 플루트 콘서트가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영음예술기획에서 주최하는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입니다.
        
      물론 플루트만이 아니라 피아노와 성악도 함께하는 공연이니,
      어느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출연진>

      Jean+Ferrandis+playing+2.jpg

      Flute& Conductor 쟝 훼랑디스(Jean Ferrandis)

      내면 깊은 곳에서의 울림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플루트의 거장


      세린.png


      Soprano 세린 드 라봄(Serine de Labaume)

      드라마틱한 감성과 표현력을 지닌 소프라노인 동시에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큐레이터로서도 재능을 펼치며 삶을 곧 예술로 삼는 진정한 아티스트
      Piano 오상은

      삶을 살아가며 만나는 인연의 소중함에서 영감을 얻고 배우며
      자신만의 음악으로 발전시켜나가며 사람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피아니스트
      특별출연-Soprano 곽신형

      영혼을 울리는 완벽한 미성, 
      고대음악, 고전, 현대에 이르는 예술가곡과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으로서 
      탁월한 음악적 해석이 돋보이는 세계적 성악가



      프로그램

      Voice & Piano
      Giacomo Rossini (1792-1868)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 목소리
      - from the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Gaetano Donizetti (1797-1848)
      Regnava nel silenzio 주위는 고요한 침묵에 잠기고
      - from the Opera 'Lucia di Lammermoor'
       
       
      Flute & Piano
      Guilio Briccialdi (1818-1881)
      Fantasia sulla Traviata 라 트라비아타 판타지
       
       
      Voice & Piano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_ Sop. Serine de Labaume & 곽신형
      Sull'Aria Che soave zeffiretto 산들바람 부드럽게 불어오네
      - from the Opera 'Le nozze di Figaro'
       
      Giacomo Puccini (1858-1924) _ Sop. 곽신형 (Pf. 김순기)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from the Opera 'Giannu Schicchi'
       
      Ruggiero Leoncavallo (1858-1919) _ Sop. 곽신형 (Pf. 김순기)
      Mattinata 아침의 노래
       

      Intermission
       

      Piano Solo
      Astor Piazzolla (1821-1992)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Summer 여름
      Winter 겨울
       
      Voice & Piano
      Pablo Luna (1880-1942)
      De Espana vengo 난 스페인에서 왔어요
      Luna 달빛
       
      Leonard Bernstein (1918-1990)
      Glitter and be Gay 화사하고 즐겁게
       
      Flute & Piano
      Francois Borne (1840–1920)
      Carmen Fantasie 카르멘 판타지


      많은 악기 중에서도 플루트는 매우 우아해 보이는 악기입니다. 
      고고하게 서서 플루트를 부는 플루티스트들의 모습은 그 선율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모든 악기가 그렇듯이 아름다운 연주를 위해서 고된 노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무려 목신(牧神)이라는 칭호까지 들은 플루티스트의 쟝 훼랑디스의 연주를 들을 기회가 생겼다는 것에 기뻐해야겠습니다.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여러 공연을 보고 들으며 지식에 상관없이 많은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연주가 어떨지 매우 기대됩니다. 
      저를 포함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공연에 참석하여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정보

      Friends of Jean Ferrandis

      일시 : 2015년 5월 17일 (일) 오후 3시

      장소 :  영산아트홀

      티켁가격 : 전석 3만원(학생 50%할인)

      주 최 : 영음예술기획

      후 원 : Gallery Plus dot, 주식회사 버팔로


      문의 :  02-581-5404 
      관련 홈페이지 (영음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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