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날의 플루트 공연,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Friends of Jean Ferrandis
가정의 달 기념 가족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쟝 훼랑디스와 친구들!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이자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직접 맡으며지휘자로서도 최절정의 역량을 보여주는 쟝 훼랑디스,드라마틱한 감성과 표현력으로 무대를 채울 소프라노 세린 드 라봄.숙명여대 피아노 페다고지 석사과정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오상은,세 사람의 완벽한 호흡으로 이루어진 완성도 높은 무대!국립오페라단의 프리마돈나로서, 또한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국내 성악계의 한 획을 그은 소프라노 곽신형의 특별출연까지!

저희 어머니께서는 요즘 늦깎이 플루트에 푹 빠지셨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연습을 빼먹는 적이 없습니다.
서툴게 한음한음 부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실력이 늘어
짧은 노래도 곧잘 불어주시고는 합니다.
거실에서 진지하게 플루트를 부시는 어머니는 마음만은 여느 플루티스트 못지 않으십니다^^
어머니 덕에 저도 부쩍 플루트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5월에 하는 공연 중 눈에 띄는 플루트 콘서트가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영음예술기획에서 주최하는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입니다.
물론 플루트만이 아니라 피아노와 성악도 함께하는 공연이니,
어느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출연진>

Flute& Conductor 쟝 훼랑디스(Jean Ferrandis)내면 깊은 곳에서의 울림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이 시대를 대표하는 플루트의 거장

Soprano 세린 드 라봄(Serine de Labaume)드라마틱한 감성과 표현력을 지닌 소프라노인 동시에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큐레이터로서도 재능을 펼치며 삶을 곧 예술로 삼는 진정한 아티스트
Piano 오상은삶을 살아가며 만나는 인연의 소중함에서 영감을 얻고 배우며자신만의 음악으로 발전시켜나가며 사람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피아니스트
특별출연-Soprano 곽신형영혼을 울리는 완벽한 미성,고대음악, 고전, 현대에 이르는 예술가곡과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으로서탁월한 음악적 해석이 돋보이는 세계적 성악가
프로그램Voice & PianoGiacomo Rossini (1792-1868)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 목소리- from the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Gaetano Donizetti (1797-1848)Regnava nel silenzio 주위는 고요한 침묵에 잠기고- from the Opera 'Lucia di Lammermoor'Flute & PianoGuilio Briccialdi (1818-1881)Fantasia sulla Traviata 라 트라비아타 판타지Voice & Piano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_ Sop. Serine de Labaume & 곽신형Sull'Aria Che soave zeffiretto 산들바람 부드럽게 불어오네- from the Opera 'Le nozze di Figaro'Giacomo Puccini (1858-1924) _ Sop. 곽신형 (Pf. 김순기)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from the Opera 'Giannu Schicchi'Ruggiero Leoncavallo (1858-1919) _ Sop. 곽신형 (Pf. 김순기)Mattinata 아침의 노래IntermissionPiano SoloAstor Piazzolla (1821-1992)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Summer 여름Winter 겨울Voice & PianoPablo Luna (1880-1942)De Espana vengo 난 스페인에서 왔어요Luna 달빛Leonard Bernstein (1918-1990)Glitter and be Gay 화사하고 즐겁게Flute & PianoFrancois Borne (1840–1920)Carmen Fantasie 카르멘 판타지
많은 악기 중에서도 플루트는 매우 우아해 보이는 악기입니다.
고고하게 서서 플루트를 부는 플루티스트들의 모습은 그 선율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모든 악기가 그렇듯이 아름다운 연주를 위해서 고된 노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무려 목신(牧神)이라는 칭호까지 들은 플루티스트의 쟝 훼랑디스의 연주를 들을 기회가 생겼다는 것에 기뻐해야겠습니다.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여러 공연을 보고 들으며 지식에 상관없이 많은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연주가 어떨지 매우 기대됩니다.
저를 포함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공연에 참석하여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정보Friends of Jean Ferrandis일시 : 2015년 5월 17일 (일) 오후 3시장소 : 영산아트홀티켁가격 : 전석 3만원(학생 50%할인)주 최 : 영음예술기획후 원 : Gallery Plus dot, 주식회사 버팔로문의 : 02-581-5404관련 홈페이지 (영음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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