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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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홍빛 소녀', 사회를 향한 목소리
2016.04.29. 금요일 저녁 8시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연극 [진홍빛 소녀] 관람 아트 인사이트의 85번째 문화초대로 연극 '진홍빛 소녀'를 보고 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껏 본 연극중에 최고로 소름돋는 작품이었다. 작품마다 '와, 이 작품은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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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버지를 위한 헌정극 -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초대를 받았어요! (노래? 아니죠! 연극입니다!) 포스터 보자마자 어디서 많이 본 배우인데...했는데, 임동진 씨였어요! 프로필이 장난 아니에요. 보통 배우들 소개할 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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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세기 파리로의 시간여행을 꿈꾼다면!
아트인사이트(http://artinsight.co.kr/)와 함께 했던 인연이 벌써 80번이 넘어가고 있다. 좋은 공연들이 가득했던 초대들 중에는 가지 못해 아쉬웠던 공연들도, 다녀온 뒤 정말 감사했던 공연들도 많았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가리지 않고 초대해 주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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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아버지의 독백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 2016.5.9(월) ~ 2016.6.25(토) 월 2시 30분/화~금 8시/ 토 2시 30분, 6시/ 일요일 쉼/ 6월 6일 2시 30분, 6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을 위한 연극" 따뜻한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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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진홍빛 소녀
중간고사 후 가볍게 연극을 보면서 재충전을 할 생각으로 ‘진홍빛 소녀’ 문화초대를 신청하였는데, 연극 ‘진홍빛 소녀’는 결코 가벼운 연극이 아니었다. 고아원출신으로 15세 때 부유한 집안으로 입양되어 명문대학 교수까지 올라간 ‘이혁’ 그에게는 남부러울 것 없는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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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시작되는 연극 진홍빛소녀
암전. 그리고 불이 켜졌을 때 전형적인 대학 교수의 모습을 한 이혁이 눈앞에 서있었다. 그는 관객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강의를 펼치며 극의 시작을 알렸다. 강의는 사실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 짧은 순간 동안 배우는 옷차림, 말투, 몸짓을 통해 이혁이라는 젠틀하고, 여유가 넘치는 젊은 대학 교수를 우리에게 보여주었고, 나는 그것에 매료되어 연극에 충분히 빨려 들어갈 수 있었다.
<형제의 밤>에 이어 두 번째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동숭동으로 향했다. 저녁 8시 공연인 <진홍빛소녀>를 보기 위해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엔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청량한 저녁 공기와 은은하게 내려앉는 어둠 속에서 <진홍빛소녀>는 시작되었다. 암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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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송이 연꽃 같았던, 연극 '심청'
내게 심청전은 유년의 기억 속에서 미화된 채 남아있는 동화일 뿐이었다. 심청이 바다로 뛰어든 이후의 이야기가 그토록 흥미진진했더랬다. 개인적으로 상상 속의 세계를 다룬 소재를 참 좋아한다. 특히 본래 이세계가 배경인 이야기보다는 현실과 맞닿아 있는 판타지적 요소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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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심청' - 선주의 죽음
작가의 발상은 단순한 데에서 시작한다. 심청이를 공양미 삼백 석에 사서 인당수에 빠뜨렸던 선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당수의 제물로 팔려왔을 또 다른 심청인 간난에 대한 상상으로 이어진다
연극 <심청> 안녕하세요 ~ 연극 '심청'으로 돌아왔습니다. 보고 나서 바로 리뷰를 썼어야 했는데 너무 오랜기간에 걸쳐 리뷰를 써서 죄송합니다. 자, 본격적으로 연극 심청의 리뷰를 해볼까요~? 극장으로 갔는데 나온씨어터는 처음 가봐서 설렘가득안고 입장했습니다.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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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17세 뮤지컬" 한성아트홀 1관 2016.5.4 - 7.31 모녀간의 세대 공감 이야기
소설 원작을 뮤지컬을 통해 재구성한다. 소설을 읽지는 않았지만 네이버 리뷰들을 보니 평점과 후기들이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다. "어머니"라는 모든 사람들이 아우를 수 있는 소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10명의 배우 모두가 1인 2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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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노련한 참신함, 극단 떼아뜨르의 [이강백의 심청]
연극은 효녀라는 타이틀에 어긋난 적이 없는, 죽음을 마치 잘 짜여진 운명적 사건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신화적 인물 ‘심청’을 살아 숨쉬고 말하는 인물로 살려놓았다.
<이강백의 심청>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새 연극 <심청>을 관람하러 나온씨어터를 찾았다. 대학로 로터리를 지나 골목길을 들어서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극장!! 원래 효심이 지극한 사려깊은 인물로 그려지는 심청이 이번에는 등장하자마자 왜인지 계속 악을 쓰며 죽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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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련하고 모순적인 삶 - 이강백의 '심청'
지난 주 토요일에 아트인사이트에서 초대받은 연극 <심청>을 보고 왔어요! <심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심청전의 이야기를 차용해 '간난'이라는 새로운 심청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이에요. 하지만 간난이 주인공이라기보다는 간난을 제물로 바치려는 '선주'가 더 중심이 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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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듀오 유+킴의 세 도시 이야기, '파리'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다가오는 5월 12일 목요일 저녁에 듀오 유+킴의 공연을 보게 되었다. 세 도시 이야기 시리즈 중 '파리'에 해당하는 이번 공연은 테마가 파리라는 것만으로 이미 이목을 끄는 것 같다. 음악과 예술, 낭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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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심청의 재해석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이들의 반응은 다르다.
여기 고약하게도 살고 싶지만 죽어야하는 이가 있고
이제는 눈을 감고 싶지만 도저히 감을 수가 없는 이가 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이들의 반응은 다르다. 여기 고약하게도 살고 싶지만 죽어야하는 이가 있고 이제는 눈을 감고 싶지만 도저히 감을 수가 없는 이가 있다. 뱃사람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져야 하는 간난이. 효성이 깊어 눈 먼 아버지 눈뜨게 해드리려고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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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뮤지컬 17세
공연일정 : 2016년 5월 4일~7월 31일 공연시간 : 수, 목, 금 오전 11시, 저녁 8시 / 토요일 2시, 5시 / 일요일 4시 공연장소 : 한성아트홀 1관 러닝타임 : 90분 티켓 가격 : 전석 45,000원 원작 : 이근미 / 대본 정재헌 예술감독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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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17세
뮤지컬 17세 이전에 관람한 <시간을 파는 상점>과 같이 탄탄한 원작을 토대로 제작된 공연들은 일단 믿고 보는 전제가 깔리기 마련입니다. 2008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당선작이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문학도서로 선정되었던이근희 작가의 소설 <17세>가 뮤지컬로 태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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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 컬러링북을 만나다.
아트인사이트의 또 다른 특별한 문화초대에 응답했습니다. ^^ 이번엔 컬러링북을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컬러링북이 유행이었습니다. 컬러링북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기도 해서 현실에 지쳐있던 사람들이 많이 찾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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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극'내 아이에게' 어머니의 슬픔으로 그려진 세월호 사건
< 세월호, 바다는 슬픔에 잠겼고 > 2014년의 4월.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겼다. 제주도로 향하던 학생들의 배는 침몰하고 만다. 침몰한 학생들을 구할 수 있었던 골든타임 동안 해경들은 수면 위를 멤돌기만했고, 사건 이후 정부 관계자는 책임을 지려하지 않았다. 온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