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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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달빛 크로키
제게 처음으로 내레이션 연극의 흥미를 불러일으켜준, '달빛크로키'를 보고 왔습니다.본 공연은 8월 2일에서부터 14일까지 진행이 되며 2개의 스토리가 어우러진 격정 멜로극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옥탑방 크로키라는 제목으로써 아름다운 두 여인의 달콤하지만 안타까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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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희빈 속의 장옥정, 신선했던 연극 '왕과나'
과연 장희빈에 대한 새로움을 볼 수 있을 것인가? 연극 < 왕과나 >를 보기 전 가장 우려함과 동시에 기대했던 점이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노파심이었나보다. 가볍고 유쾌하게, 과하지 않은 음란함과 가무까지 더불어 신선함을 느끼기 어려운 대상에게서 신선함을 이끌어낸 연극 < 왕과나 >, 충분히 성공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고 또 자주 가는 곳이 혜화이다. 그래서 혜화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연극 <왕과나>가 상연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은 마로니에 공원과는 조금 떨어진 혜화 로터리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마로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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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함께 만나는, 시간을 파는 상점
아이들과 제대로 된, 진지한 얘기를 나눌 자신이 있다면!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는 이 여정을 함께 떠나 보자
제목만으로 기대를 아주 많이 하고 갔던 시간을 파는 상점 포스터도 너무 예쁘고 시간을 판다.. 상업적 마인드가 아니라 뭔가 감성적인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너무 좋았다 혜화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공연장 걸어오는 길에 무더위 때문에 질식할 뻔 했지만 들어서는 입구마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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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서른이 넘어서도 좋아하는 장르는 동화, 신화 같은 장르고, 무엇보다 '몽상'과 '환상'이 버무러진 작품이라면 누구보다 즐겨보는 독자 입장에서 신화가 실화가 되는 일은 언제라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법이다. 잊어버린 시간 속, 깊은 바다 속으로 사라진 배 한 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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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을 파는 상점 이용 및 구매 후기! :)
인지하고 있지 못할 뿐, 우리는 항상 시간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한다.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 누군가와 대화하는 시간, 때때로 그냥 가만히 있기도 하고, 어떤 상황이나 감정에 시간을 투자하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의 시간을 빌리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가 지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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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신개념나이트연극- 더 가이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전기세가 걱정되는 (정말정말 걱정되는) 한여름입니다. 지난 주가 하계 휴가인 관계로 호텔 패키지, 심야 영화, 대학로 연극 그리고 먹방으로 보내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 업무를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뭔가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 요새 회사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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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는 더위 속 당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연극 '더 가이즈'
신개념 나이트연극 <더 가이즈(THE GUYS)> 지금은! 신세대 대세들에게 밀려나 지방 나이트 클럽 디제이 신세를 면하지 못하지만, 한 때는 자~알 나가던 나이트 디제이팀 포썸과 함께 놀아보시겠습니까!?! 나이트클럽의 빅뱅이라 불리던 전설의 4인조 라이브 디제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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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 제9회 정기연주회
[제목]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 제9회 정기연주회 [일시] 2016.08.19.금 20:00 [장소]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관람시간] 90분 [주최] 라 메르 에 릴 아트인사이트의 104번째 초대인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 제9회 정기연주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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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6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안종도
2016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안종도 리뷰
2016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안종도 2016.8.4.목 오후 8시 아트인사이트의 101번째 초대이자 나에게는 첫 번째 초대 공연이다. 누군가에게 초대를 받아 공연을 보는 게 처음이어서 설레는 마음에 공연장을 찾아갔다. 과연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기대되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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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치있는 예술에 대한 탐구, 연극 '단편소설집'
방대한 영역을 아우르는 예술과 그 안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 그리고 그 사이. 그 사이에서는 끊임없는 논란이 인다. 그 틈을 좁혀보려는, 발끈한 자들의 고함과 유리한 마지노선을 정하기 위해 양 옆을 당기는 팽팽한 줄다리기 속 악惡, 나몰라라하는 방관자들이 내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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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신개념 나이트 연극, '더 가이즈'
연극 '더 가이즈' 공연장소 : 대학로 올래홀 공연일정 : 2016.06.17~2016.09.04 공연시간 : 화~금 오후 8시 / 토 4시, 7시 / 일 3시 / 월 공연없음 *8/15(월) 오후 3시 공연, 8/16(화) 공연없음 가격 : 3만원 관람등급 :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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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려한만큼 허무한 저물어가는 이들의 이야기_더 가이즈
클럽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시끄럽고, 화려하고, 반짝이는 곳. <더 가이즈>의 주인공 나이트클럽 DJ팀 포썸은 그런 세상 속에서 무대 뒤편으로 밀려나는 ‘저물어가는 것들’ 중 하나이다. 연극 < 더 가이즈 >가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주인공의 직업은 극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 중 하나이다. 얼마 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또 오해영>의 남자주인공 박도경(에릭)은 극에서 영화 음향감독으로 등장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 영화 음향을 녹음하는 장면이나 음향으로 사용할 소리를 따러 여기저기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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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배우들의 연기력에 한번, 음악과 사운드 사용에 한번, 와이셔츠와 정장구두를 착용했음에도 밸트에 두른 띠 하나만으로 한국적인 느낌을 연출한 의상에 한번 더 놀라면서, 볼 거리와 들을거리ㅡ생각할 거리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연극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눈빛극장에서 왕과 나, 해 지기 전과 해 지고 난 후의 모습 ⓒyou-min Park 2016. 시작시간까지 몇분 남지 않아 잠시 기다리는 와중에, 비틀즈의 yesterday와 across the universe가 들려온다. 관객석에 불이 켜진 상태로 기타리스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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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신촌 뮤지컬 바보사랑
바보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못지 않게 나 자신 또한 사랑할 수 있게 하는 뮤지컬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못지 않게 나 자신 또한 사랑할 수 있게 하는 뮤지컬 창작 뮤지컬 바보사랑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를 통해 신촌 세븐파이프홀 공연장의 개관 공연으로 채택된 뮤지컬 바보사랑을 관람하게 되었다! 공연 관람동안 잠시 더위를 잊을만큼 쾌적하고, 시원한 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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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놀 준비만 하고 오세요, 연극 'THE GUYS'
다른 연극들과는 조금 다른방식으로, 조금은 덜 진부한 방식으로 풀어내지 않을까 기대하는 바이다. 연극과 음악(예상으로는 EDM이 아닐까 생각한다)이 어떻게 버무려져 즐거움을 줄지, 또 내 예상과 어떻게 빗나갈지 에 대한 궁금함이 가득하다.
신개념 나이트연극 '더 가이즈'(THE GUYS) 장소 대학로 올레홀 기간 2016.06.17- open run 화-금 오후8시/ 토요일 4시,7시/ 일요일 3시 *8/15일 PM3시, 8/16 공연없음 러닝타임 90분 관람등급 만 17세이상 예매 인터파크/컬처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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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름날의 독도를 연주하다 - 앙상블 '라 메르 에릴' 연주회
독도사랑축제 라 메르 에 릴 제9회 정기 연주회 공연 : 라 메르 에 릴 2016년 하반기 음악공연 제9회 정기 연주회 일시 : 8.19(금) 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입장권 : 전석 2만원 공연문의 : 02-515-5123 (지클레프) 기타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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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관계와 관계 사이의 가장자리를 찾는다 - 연극 '단편소설집'
스승과 제자, 기성세대와 젊은세대, 그리고 예술가와 예술가. 최근 들어 일어난 일련의 위작, 대작 논란들, 그리고 항상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게 되는 스승과 제자의 미묘한 경계선. 출발선은 어디까지가 출발선이고, 결승선은 어디까지가 결승선인 걸까? 시작과 끝이 모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