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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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철이 움직인 세계사를 살피다, 전시 <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1부에서부터 3부에 이르기까지 철기 문화의 양상을 일관되게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특히 1부에서 철의 제조법에 대해 익숙하지 않을 관람객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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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쓴 글이다.
사진출처 - 구경거리 텀블벅 여기 네 명의 사진가가 있다. 그들은 어쩐 일인지 그들의 작품을 구경거리로 전락시켰다. 일반적으로 ‘구경거리’라는 단어는 동네 개들의 싸움이라던지, 옆집 아저씨의 술주정처럼 사소하고 볼 일 없는 것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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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시즌 2', 모네의 삶을 조망하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시즌 2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모네의 삶을 조망하다 인상주의자라 하면 가장 우리에게 익숙한 화가는 모네가 아닐까. 모네의 그림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모네라는 화가의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작품은 특별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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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THE NEW VISION from Bauhaus to A. I [전시]
김 수 작가의 < 먼지같은 생각들을 위한 실험실 _ 생각과 행위의 사이에서 > 이 전시는 라즐로 모홀리-나기의 작품들로 시작해서, 그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받아 각자의 방식으로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5인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라즐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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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 롯데콘서트홀
아름다우면서도 기이하고, 괴기스러우면서 신비롭다. 이 수식어에 걸맞는 연주를 들려주는 자, 바로 안드레이 가브릴로프다. 아름다움과 기이함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그를 표현하는 수식어를 보고 있노라면 마법사라는 단어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그만이 지닌 독특하고 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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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아름다운 나타샤의 가난한 백석 : 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는 백발의 노인 자야 앞에 젊은 날의 백석을 데려온다. 아마도 눈이 푹푹 나리는 날이었을 것이다. 나타샤를 생각하는 시인 앞에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듯, 백석을 생각하는 자야 앞에, 백석이 아니 올 리 없다.
백석의 나타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中- 그가 그녀를 사랑하기에 눈이 푹푹 내린다. 참으로 허무맹랑한 소리이나, 시가 보여주는 사랑의 환상성에 애틋한 심상이 든다. 시인 백석이 출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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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의 삶과 사랑을 그리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두 번째 이야기]
모네의 삶과 사랑: 지베르니, 카미유
[모네, 빛을 그리다 두 번째 이야기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지베르니는 모네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개체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아끼며 사랑했던 공간이고, 모네가 숨을 거두기 전 43여 년간 머물렀던 곳이죠.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의 두 번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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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베르니에서 모네의 기쁨을 느끼다.
지난 해 인상 깊게 보았던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을 다시 보게 된다는 것은 나에게 큰 설렘을 가져다주었다. 컨버전스 아트를 처음 접한 것은 15년도에 열렸던 헤세 전이었지만, 컨버전스 아트의 매력을 깊게 느꼈던 것은 <모네, 빛을 그리다 전> 이었다. 컨버전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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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 [전시]
우리에게 ‘그래피티’라는 단어는 이제 낯설지가 않다. 얼마 전까지 그래피티 전시회도 열렸으며 일명 ‘힙하다’고 할 수 있는 랩퍼, 혹은 아이돌 뮤직비디오에도 그래피티가 나오고 있다. 거리 예술 중 하나인 그래피티는 거리에만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생활 속에서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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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Ⅱ - 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모네, 빛을 그리다展>시즌Ⅱ 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역시는 역시였다. 지베르니의 정원사. 모네는 모네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컨버전스 아트의 장단점을 느낄 수 있었다. BGM이나 조명이 한 작품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전시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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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공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도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가브릴로프가 내한한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안드레이가 지휘와 함께 협연을 동시에 한다는 것.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은 그렇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연주곡은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이다. 안드레이 가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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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최인 기타 리사이틀,' 손끝의 울림과 여백으로 채우는 무대.
손끝에서 터져 나오는 고요한 울림, 잔잔한 기타의 선율과 여백으로 채우는 완성도 있는 무대가 우리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그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 기타 선율을 듣는 것은 우리에게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죠. 플레이리스트에 자리하는 어쿠스틱, 뉴에이지부터 대학로나 한강을 거닐다 들려오는 버스킹 공연까지. 떠올려보면 기타 선율이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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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색이 담긴 향연,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 공연
러시아 음악의 거장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 공연 러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가브릴로프(Andrei Gavrilov)의 내한 소식을 접하고 나서 그에 대해 알아보던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의 공백기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1974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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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러시안 감성이 담긴 아름다움,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공연]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그만의 이야기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안드레이 가브릴로프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이번 공연을 통해서는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들려줄 예정이다. 과거 정부에 대한 발언이 문제가 되어 5년간의 수감생활과, 그 이후 철학과 종교에 대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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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체와 만난 또 다른 감동,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
컨버전스 아트를 경험하다
Prologue. 모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들 중 하나이다. 처음 미술을 접할 때 보았던, 그의 따뜻하고도 풍부한 색감이 묻어나는 인상주의 그림의 매력 때문이었는지 지금도 모네의 그림을 볼 때면 마음 한켠이 굉장히 편안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이번 전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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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몸의 고백 : 지금, 우리, 여기 '2017 한국마임'
'일상으로 부터 일탈을 꿈꾸는' 몸의 고백,2017한국마임 [~10.28/대학로 일대]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한국마임 '몸의 고백-지금,우리,여기' 2017년 10월 18일~10월28일 동양예술극장 2관 및 대학로 일대 말은 누군가를 속일 수도 있고, 일부러 거짓을 내뱉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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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 [전시]
http://lovemonet.com/ 빛의 마술사이자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로 불리는 클로드 모네. 그는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변화하는 점을 보이고 말년의 < 수련 > 연작은 자연에 대한 우주적인 시선을 나타냈으며 그와 미술사조를 함께 향유한 예술가들은 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