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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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묘약, 새로운 나의 감정을 발견하다 [전시]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좋아서 그립고/ 그리워서 외로워져이게 다 무슨 일일까/ 내 맘이 내 맘이 아닌걸/ 이제와 어떡해...이렇게 너를 바라볼 때/ 뭐랄까 나는/ 행복한 채로 두려워져 - 어쿠스틱콜라보, ‘묘해, 너와’ 中 "나는 너를 사랑한다." 전시장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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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사랑의 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展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이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번 전시는 10명의 작가와 남자, 여자, 그리고 두 남녀의 마음 이라는 주제, 그리고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구성의 전시이다. 오페라와 미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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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마음, 세 개의 방
사랑의 묘약展 리뷰
오랜만에 부암동을 방문했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조금 걸어 나와 버스를 타고 세 정거장 정도 가 내리면 바로 맞은편에 부암동에 위치한 서울미술관이 나온다. 조금 쌀쌀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보기 위해 부암동으로 온 듯했다. 가에타노 도니체티가 창작한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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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에 대한 수많은 감정을 고찰하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2018/03/04)
서울미술관의 개관 5주년 기념전시 ‘사랑의 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展은 영화 ‘러브 액추얼리’, 프랜시스 버넷의 동화 ‘비밀의 화원’ 등 이종 예술 콘텐츠와 접목했던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세 번째 기획전이다.
지난 2일에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회에 다녀왔다. 사랑에 대한 각자의 해석들이 돋보이는 이색 전시회였다. 사랑이라는 감정 하나로 이렇게나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한편으로는 작가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작력에 감탄스러웠다. 우연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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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맥베스 'King's choice' - 맥베스의 예언과 욕망, 우리들의 예언과 욕망
맥베스의 운명은 정해진 것인가? 아니면 개척해 나간 것인가?
나의 운명은 정해진 것인가 아니면 개척해 나간 것인가?
맥베스 연극에 대한 프리뷰를 적어야 한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맥베스를 읽는 것이리라. 그래서 맥베스를 읽었다. 사실 극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고 맥베스 극을 본 적이 없는데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책을 읽고 생각한 것을 적어보고자 한다. 맥베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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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맥베스 King's Choice
연극 [맥베스 King's Choice] 프리뷰. 세 마녀의 예언과 욕망하는 맥베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첫 프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보니 산이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추운 겨울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날이 차가워 마음도 차분해지는 요즘에 보기 좋은 연극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맥베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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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기간: 2017. 9. 26(화) - 2018. 3. 4(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서울미술관 제 1 전시실 시간: 하절기 11:00~19:00 동절기 10:30~18:30 *매표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 전 요금: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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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운명과 선택의 차이 : 맥베스 [공연]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당신과 함께 찾아보는 운명과 선택의 차이
프랑스의 현대 철학가이자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누구나 단순히 한 마디에 꽂혀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려버린 경험이 있듯이, 늘 신중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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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맥베스',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돌아오다.
연극 '맥베스'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돌아오다. "그 빌어먹을 예언들이 날 여기까지 데리고 온 거잖아?"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맥베스'입니다. 창작집단 몬스터 창단공연 <맥베스> King’s Choice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서 누군가의 조언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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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이규호 Kyo_mono '여름감기' - 구미공연
성큼 지나간 여름에 대한 아쉬움을 불러 일으켰던, '뮤지션이 사랑한 뮤지션' 이규호의 '여름감기'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산뜻하고 따뜻했던 미온의 여름이었습니다.
얼마 전, 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다.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던 만큼 모처럼 겨우 시간을 내서 만든 자리였고, 쌓인 할 말 만큼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분위기는 금세 무르익었고, 아득한 왁자지껄함 속에서 나는 지금이 쭉 지속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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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의 사랑에서 나의 사랑으로 시선이 닿기까지
"사랑?" 아직 나에게는 너무 모호한 것이었다. 너무나 많이 들어봤고 정말 많은 모습의 사랑이란 것을 보아왔지만 그래서 더 모호해진 단어가 바로 '사랑'이었다. 전시회를 가기 전 프리뷰를 쓰면서도 지금 내가 원하는 사랑의 묘약은 사랑을 얻는 것이 아닌 사랑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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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테디 레인 [공연]
연극 <스테디 레인> 느와르 장르인 <스테디 레인>은 2인극이다.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대니' 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조이' 두 남자의 삶의 무게를 보여주는 연극이다. 계속해서 비오는 '스테디레인'이라는 제목부터 처절하고 무거운, 어두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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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사랑의 묘약-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서울미술관에서 <사랑의 묘약>이라는 전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여러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전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의 조화가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했었는데 참 괜찮았던 전시였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정보없이 관람한다면 어려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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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인극 느와르를 만나다, 연극 '스테디레인' (~12/03)
연극<스테디 레인>은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대니’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조이’ 이 두 남자의 삶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치열한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연극은 두 명의 남자배우가 두 시간 내내 대화를 주고 받는 2인극이다. 그래서 대사량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한다. 대사 한 줄에도 '표정', '동작', '동선', '속도', '감정', '전달력' 등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데, 어떻게 2시간을 두 명이서 이끌어나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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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기꺼이 불쾌함을 감수하고 뒷골목에 설 수밖에 : 연극 < 스테디레인 > [연극]
“불쾌하고, 껄끄럽”다는 평을 받는 이 연극이 어떻게 인간 내면의 어두움과 세계의 불안으로 관객을 뒤쫓을까. 모든 것을 지켜야 하는 남자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남자의 이야기는, 우리를 타락하고 혼란스러운 뒷골목으로 안내할 수 있을까.
세계 대전 이후, 사람들은 인간 이성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전지전능한 신에게서 인간 이성에게로 사유의 중심이 이동했던 것도 잠시, 전쟁의 잔혹함은 인간의 이성이 최선의 선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이성과 도덕, 인간의 선에 대한 믿음들이 붕괴된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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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의 느와르, 연극 스테디레인 [공연]
일상으로 들어온 총알 하나
Prologue. 요즘 따라 느끼지만 삶은 누구에게나 버겁다. 그 버거운 일상을 저마다의 신념과 희망 혹은 뚜렷한 목표가 없더라도 마치 관성처럼 살아가고 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개인이 살아가는 삶은 개인의 선택권보다는 사회가 짜 놓은 구조물 안에서 반복되는 쳇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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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름과 닮음의 느와르, 연극 < 스테디레인 >
PREVIEW 스테디레인 A Steady Rain 키스 허프(Keith Huff) 작 김한내 연출 우리는 작품에서 대비되는 두 인물을 마주할 때, 그들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시너지를 느끼곤 한다. 이때 형성되는 힘과 분위기는 단순히 둘의 대립적 성향에서 나온 것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