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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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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양성의 아름다움,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남들보다 더 잘, 남들보다 더 많이,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경쟁으로 가득 찬 사회 속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늘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는 체제 속에서 살아 왔다. 그러나 우습게도 사람들은 무언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배척하기도 한다. 개성이 두드러지는 사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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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감성과 만난 생태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선! 학계와 대중을 아우르는 최재천 교수의 솔직 담백한 글맛 최재천 교수는 이 책에 실린 45편의 에세이에서 동‧식물이 지니고 있는 재미있는 습성을 생태학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하되 그들을 비교하거나 우열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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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사랑하고 싶다면,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두 달 전 즈음 에코페미니즘 강연에 참석했다. 연사 중 채식요리연구가도 있었는데, 그녀가 한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페미니즘과 채식주의는 어쩌면 크게 다를 게 없다며, 공감으로써 채식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만원지하철의 경험으로 평생 우리 안에서 꼼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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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국전문가의 녹록치 않았던 현장경험 - 도서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나라대 나라의 외교관계는 절대 녹록지 않다. 수많은 이해관계와 국제법이 얽혀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시 단순히 민사상의 문제로 보는 그런 간단한 트러블이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통해 개인의 중국 진출에도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야 할 것이다.
2017년,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이하였고 이제 곧 다가올 2018년에는 26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중국과의 긴장과 완화 관계를 끊임없이 유지했지만, 사실상 중국과는 어느정도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016년 7월 THAAD 배치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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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어느덧 2017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에는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과 함께 이룬 것이 별로 없다는 후회감에 젖어 든다. 그렇다고 계속 낙담할 수 없는 노릇이다. 이 심란한 마음을 전시회로 달래볼까 한다. 현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알렉산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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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양성의 가치 –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자연이 인간에게, 인간이 인간에게
최재천 교수의 이름을 처음으로 만났던 때가 언젠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어디서 보았는지는 기억한다. 국어교과서의 한 글이었다. ‘황소개구리와 우리말’이라는 글에서 외래종의 도입으로 인한 생태계파괴를 언어 생활과 연결시켜 설명했다. 이 글도 그렇지만 최재천 교수는 특정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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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실수를 그들이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 도서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내가 적당히 어렸을 때, 즉 2000년대에 배웠던 중국은 지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가짜들이 넘치는 나라, 장기매매의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나라, 공기가 좋지 않은 나라 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기술력이 넘쳐나고, 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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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과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 다르면 다를수록 > [문학]
과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자연 에세이라는 소개 글을 보고, 바로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해 날카롭게 그리고 따뜻하게 풀어냈을 것이란 기대가 들었기 때문이다.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이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존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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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양함의 교차 그리고 그 속의 '알렉산더 지라드:디자이너의 세계展' [전시]
하나의 전시란 어떠한 작가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그를 기억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역시 나를 포함해 그를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20세기 디자인사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이라는 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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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디자이너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알렉산더 지라드展
'디자인'을 막연히 동경하던 시절, 디자이너는 어떤 생각과 감상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인지 궁금했다. 어떤 것에 영감을 받아, 아이디어와 컨셉을 떠올리고, 멋진 디자인이 탄생하는지 디자이너들의 세계를 알고싶었다. 이번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전시회가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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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없는대로 살아보자 : 와비사비 라이프
어쩌면 모두가 경쟁에 지친 사회에서 이 책은 하나의 위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와비사비 라이프’가 보편화된 사회를 기대해본다.
2017년을 열흘 정도 남겨둔 지금, 모든 것이 마무리되어가는 기분이 든다. 필자의 길고 길었던 2학기 또한 오늘 마지막 시험을 치며 끝이 났다. 사실 이 책을 예상보다 빨리 받게 되어 리뷰를 벌써 써야 하는데 시험에 치이다 보니 이제야 글을 쓴다. 세상에서 내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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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든 꽃을 한 송이 선물하며 [와비사비 라이프]
우리의 아름다움을 피워낼, 저물어가는 삶을 바라보며, 시든 꽃을 한 송이 선물하며.
와비사비 라이프 (줄리 포인트 애덤스, 월북, 2017) 부엌은 흔히 안식의 공간이다. 가스불의 온기는 공간을 따뜻하게 덥히고 달그락거리는 소리는 추억처럼 귀를 메운다. 널브러져 누워버리고 싶을 만큼 지친 날이면 밀린 설거지를 하고 냉장고 구석진 데 말라가는 야채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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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로와 공감을 담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이 연극을 고르게 된 계기, 혹은 속사정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던 첫사랑이 끝나고 힘들게 흔적을 지웠다. 그 후 다신 안 할 줄 알았던 또 다른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사이, 강렬했던 첫사랑은 추억의 한편에서조차 많이 밀려났다. 그럼에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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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핍진하길 기대하는 지금의 이야기 : 연극 < 경남 창녕군 길곡면 >
연극 < 경남 창녕군 길곡면 >은 오히려 상상화에서 벗어나, 실재 세계의 모습을 핍진하게 담아내지 않았을까.
현대의 신화 사회 속 스트레오타입화된 이미지들은 ‘현대의 신화’를 담아낸다. 우리가 자명한 것으로 여기는 많은 이미지들, 수사들을 생각해보시라. 여성의 이미지, 남성의 이미지, 약자의 이미지, 특정 직업군의 이미지, 연인의 이미지, 가족의 이미지. 실제로 이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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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사랑만이, 오직 사랑으로부터 연극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
사랑만이, 오직 사랑으로부터 연극 ‘발렌타인 데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간은 보편적인 시간의 흐름을 과감하게 거스른다. 누군가의 지루한 하루는 연인들의 시간 앞에서는 아쉽기 만한 1분 1초로 변해버린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사랑의 시간은 항구적이다. 계속해서 흐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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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따뜻하지만 따끔한 충고, '다르면 다를수록'
익숙한 풍경은 당연해지기 쉽다. 매일 보던 길, 나무, 하늘도 그렇다. 나는 늘 자연은 ‘원래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것’으로 여기곤 했다. TV에서는 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일전에 학교에서도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수업을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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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불안정한 미래를 사는 현시를 그린 현실드라마,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연극]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극단 산수유 -제 11회 정기공연- 이주원 김선영 주인영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2017.12.15 ~ 2018.01.21 평범하게 사는 건 무엇인가? 평범하게 사는 게 정답일까? 내가 사는 이유 내가 존재하는이유 그리고 내가 앞으로 살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