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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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학생의 눈으로 본,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중국은 참 매력적인 나라이다. 이런 저런,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가 마구 들려오지만 그래도 중국이 좋다. 장국영, 장만옥, 왕가위, 그리고 수많은 홍콩과 중국의 영화들. 이것은 내가 소비해온, 그리고 좋아해온 중국의 무언가였다. 그만큼 중국은 내게 매력적인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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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원하는 삶이 여기에 있다, 책 와비사비 라이프
얼마 전 크게 장염을 앓았다. 물만 마셔도 속이 부글거려 어지간히 괴로운 게 아니었다. 몸이 무너지니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가만히 링겔 맞으면서 누워 있을 밖에. 일도 나가야 하고 프로젝트 마감도 해야 하는 가장 바쁜 시기였으나 갑작스레 휴식 기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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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국 비즈니스 도전을 위한 가이드 -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 방식 @김해선
"중국 비즈니스 도전을 위한 가이드"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 방식 - 지속가능한 중국 비즈니스를 위하여 - Intro. 내용에 앞서 중국이 달라졌다. 아니, 중국은 과거부터 그대로였는데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거다. 중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게 정확한 표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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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인간의 시선 :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
1년 만의 재공연에도 많은 관객들의 호평과 관심을 받고 있는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의 힘은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있지 않을까. 이 기본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낼지, 우리가 만나게 될 인간 군상들은 어떤 울림을 줄지, 극단 산수유만의 시선이 한껏 기대되는 이유이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인간의 눈 프로크루스테스의 이야기로 시작하자. 프로크루스테스는 아테네 인근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악당이었다. 그는 손님이 찾아오면, 여관 안의 쇠 침대에 눕히고는, 침대보다 키가 큰 사람은 침대의 크기에 맞춰 몸을 잘라내 죽이고, 침대보다 키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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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에세이로 느끼는 자연의 특별함.
어린시절부터 우리 가족은 자연을 사랑했다. 따스한 봄에는 식물원을 가기도 하고 뜨거운 여름에는 각종 계곡을 돌아다니며 물놀이를 했다. 가을에는 단풍구경을 하고 벼가 익는 것을 구경했으며 추운 겨울에는 각종 자연을 보러 여행을 다녔다. 추운 겨울에 등산을 심심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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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와비사비 삶으로 초대합니다
와비사비 라이프 리뷰
나는 오늘 나의 ‘와비사비’ 세계에 독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책을 읽고 나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해보았다. 그리고 나부터 먼저 솔직해지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에게 잘 썼다고 칭찬 듣는, 말만 번지르르한 그런 글이 아닌 투박하지만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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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최재천의 생태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최재천의 생태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다름다움 언뜻 '다름다움'이라는 말을 들어봤다. '다름'과 '아름다움'이 합쳐진 말이라고 한다. '너'와 '나'를 구분 짓고, '우리'가 아니면 '그들'을 배척하는 요즘 시대에 '다름다움'이란 말이 참 인상 깊었다. 최재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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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다르면 다를수록 > 17년, 무엇이 다르고 달라졌는가
완전히 신간인 줄 알았다. 일러스트가 싱그러운 표지에, 새로운 제목에 덜컥 호감이 가기도 했다.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간과는 다른 생물의 시선에서, 아니면 생물조차 느끼지 못하는 유전자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펼쳐놓지 않을까 기대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책의 설명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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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멀리 있는것 같지만 가까이있던 '와비사비 라이프' [문학]
와비사비 라이프를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이 개념이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와비사비가 어느 한 국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곳에 존재하는 개념이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했다. 나도 와비사비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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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해 마지않는 자연을 그리다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나는 자연을 사랑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왔다. '어머니께서는 어떤 분이세요?'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조금 별나신 분'이라고 대답하겠다. 우리 엄마처럼 길가의 풀 이름을 딸에게 알려주고 갑자기 바다를 보고 싶다며, 나물을 뜯으러 가야겠다며 두시간씩 차를 달리는 분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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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두운 현실에 한 줄기 빛을 보여줄 것인가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평소에 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이렇게 묻는다면 내 또래의 사람들 중 대다수가 '좋다', 혹은 '싫다'라는 추상적인 답변만을 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깊이 생각해 본 바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 사실 결혼과 출산, 육아는 그만큼 20대에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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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의 틈,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책 '와비사비 라이프'
[Review] 일상의 틈,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와비사비 라이프' "누구에게나 하루 중 마법의 시간이 있다." -책 속에서-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만나게 된 책, '와비사비 라이프'입니다. 제가 프리뷰에서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매력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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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_최재천
내 방 책장에는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이루어진 책들이 벌써 여러권이 되었다. 이 수 많은 책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도 바로 아트인사이트에서 초대받은 것들이다. 직접 프리뷰와 리뷰를 작성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오랫동안 기억이 남나 보다. 이렇게 다양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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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르면 다를수록 : 생명의 공존
[Preview] 다르면 다를수록 : 생명의 공존 얘는 우리 집 개다. 나는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사라져버린 식빵의 출처를 발견했을 때 이 사진을 찍었다. 녀석은 동그란 코와 검은 동공을 가지고 있다. 4학년 때 주워 온 녀석은 4가지 이상의 품종이 섞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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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나에게 있어 알렉산더 지라드는 마치 액체처럼, 어느 틀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형태라면 형태, 색체, 분위기 등 어느하나 같은 것이 없는,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아티스트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동안 수 없이 봐온 아티스트들.. 이름만 대면 보통은 그, 혹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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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실을 마주하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을 기다리며...
[Preview] 현실을 마주하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을 기다리며... "미래는 더 나으리라 믿고 살아야지" -극 중 선미의 대사-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영화, 연극 등의 문화콘텐츠에서 빠지지 말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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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래는 더 나으리라 믿고 살아야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몇년전만해도 의무처럼 여기던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 이 나이쯤은 결혼해야지, 하는 세대간의 결혼관을 들여다보면 그 당시 사회경제 전반에 깔린 사람들의 삶도 보이는 듯 하다. 요즘은 어떨까. '결혼적령기'를 맞이한 남-녀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