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별] 선의 해방 얼룩졌지만, 그것 그대로 아름다워 [Jelly] 0. 헤엄치는 젤리 헤엄치지 않고 떠다닌다. 물과 자신만 공존하는 시간. 해파... [소설] 바다의 딸 오랜만에 쓰는 완전히 nh한 소설. 지금 쓰는 중인 <young woman...
[움움: 나다움, 채움] 사계절 중 한 달만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씨 [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마음으로 보는 글씨] 내가 나로 존재하는 시간2018/03/25 23:40 내가 오롯이 나로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시간 또, 그런 관계 [Hearing Heart] 무조건적이고 긍정적인 관심2018/03/25 22:25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나의 모든 선택이 내 상황 안에서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믿어주는 사람들은 내게 든든한 힘이 된다. My favorite things2018/03/24 20:38 좋아하는 것들 [작은일기] 말없이 바라봐 주세요2018/03/24 20:29 illust by 박주현 아무것도 아닌 게 그날 유독 내 걸음을 멈추게 하더라. 한참을 그저 말없이 바라봤다. 거리에 우두커니 서 깃발을 보는 외딴 나 멀리 있는 깃발을, 막혀있는 철장을 뚫고 들어가 더 보고 싶다 되뇌일뿐 발걸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멀... [취향단지] 비오는 날의 감상2018/03/24 00:56 rainy day mood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유채꽃2018/03/23 17:44 유채꽃의 꽃말: 쾌활, 명랑 [AU CALME] 오늘의 하루, 어제의 기억, 내일의 호흡2018/03/23 10:41 과거와 미래를 살아가기보다 바로 오늘을 찾아가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빈 하루] 발소리2018/03/23 00:05 발소리가 기다리던 대상이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그림입니다. 발소리는 개인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 좋은 소식, 행복, 바라던 것 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발소리를 기다리고 있나요. [vulnerant] Musik mit Illust 05. Carol BGM2018/03/20 20:10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다섯 번째, Cyphers Character BGM ; Carol [몸의 언어] 물음2018/03/20 03:03 "벗겨도 돼?" [마음으로 보는 글씨] 아기 새2018/03/18 22:19 너라는 세상에 갓 태어난 나는 널 향해 손을 뻗고 네가 내미는 손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일상의 액자] 고양이 테라피2018/03/18 18:29 비오는 주말에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흐린 날씨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기억의 열쇠] 쉼,2018/03/16 17:39 바쁜 삶 속의 처방전 - 여유 [영화, 고양이, 일상들] 좋아하는 노래 '고양이 - 선우정아 with 아이유2018/03/14 22:56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위한 노래 [작은일기] 그럼에도 하는 걱정2018/03/14 08:56 버스 창가 자리는 늘 사색에 빠지게 한다. [당신의 빈 하루] 거울2018/03/13 23:29 우리는 자신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때문에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척'을 하며 살아간다. 거울을 통해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또 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마음으로 보는 글씨] 물들어가는 중2018/03/13 23:12 우린 각자의 색으로 물들어간다. 너는 천천히, 나는 조금 빠르게, 섞인 색이 이제는 나의 색으로..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