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일상의 조각] 안녕, 친구2016/05/09 19:14 오랜만이야, 잘 지냈니? [동그라미 사랑] 아이스크림2016/05/09 01:15 순간의 불같은 사랑은 운명같아 보일지 몰라도 아이스크림같이 뜨거움에 녹아버리는 관계를 만들 수도 있다_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2016/05/08 23:15 [illust by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 초등학생은 분홍빛 가수가 될 것이라고 하였고 중학생은 영웅의 꿈이었던 웨딩드레스를 소망했으며 고등학생은 화려한 패션 디자이너를 위해 진학했다. 대학생은 하늘을 나는 수많은 것들을 보며 꺼져가는 땅 위... [같은 시선으로 보다] 빛2016/05/05 17:54 한 카페의 사진 [같은 시선으로 보다] 온통 꽃 길2016/05/05 17:49 꽃이 만개한 5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82016/05/05 01:00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다툼과 상처들이 무뎌질 정도로 행복했던 그 시간을 잊어보려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너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걷다 미소 지으며 회상하는 나를 보았고, 너를 추억이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게 되었다. E11. 추억이 사라진다는 것2016/05/04 13:54 그 날은 이상하게 산책이 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모르는 길을 무작정 따라 올라가다 한 공터를 만났습니다. 끈 없는 그네와 넘어진 시소를 보아하니 놀이터였던 것 같기도 한데, 지금은 공터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도 어린 아... [눈으로 보는 클래식] 순수한 동심의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 (캐리커쳐) - cak2016/05/03 09:15 cakewalk란? 미국 남부의 흑인들로부터 비롯된, 으쓱거리는 걸음걸이의 춤. 또는, 그 춤을 위한 춤곡입니다. 가장 독특하고 우아한 걸음걸이로 걷는 사람에게 케이크를 상으로 주었던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출처 : 구글) [JONGDI] 01일 오늘.2016/05/01 23:41 [illust by JONGDI] 01일 오늘도 나는 토끼와 함께, 너와 함께 [JONGDI] 너의 한숨 속에2016/04/30 21:58 [illust by JONGDI] 너의 한숨 속의 의미 You will be happy. [그림에마음을놓다] 윤동주_八福2016/04/30 20:33 : 팔복 八福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친 산상수훈의 일부로서 복있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 8개조로 설교한다. 팔복 마태복음 오장 삼-십이.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동그라미 사랑] 서로를 물들이다2016/04/30 15:49 너로 인해 물들여 지는건 내가 아니라 내 세상이야:)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72016/04/30 11:44 아무도 그대를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캘리그라피] 봄, 그리고 쉼표2016/04/30 01:27 Calligraphy by somangcalli E10. 사랑스런 추억 - 윤동주2016/04/27 14:00 Photo by 박수민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쪼그만 정거장에서희망과 사랑처럼 기차를 기다려, 나는 플랫폼에 간신이 그림자를 떨어뜨리고,담배를 피웠다. 내 그림자는 담배 연기 그림자를 날리고비둘기 한 때가 부끄러운 것도 없이 나래 속을 속, 속, 햇빛에 비... [일상의 조각] 현실의 인턴2016/04/25 20:15 마치 영화 <인턴>의 한 장면같던 순간. 공연티켓 배송을 위해 나의 집에 방문하신 어르신은 정장을 차려입으시고 머리를 기름 발라 깔끔히 넘기셨으며 배송할 우편물이 담긴 검은 서류가방을 들고 계셨다. 상냥한 목소리와 눈매가 어찌나 멋지시... [JONGDI] 개운한 페퍼민트2016/04/25 00:47 illust by JONGDI FRESH MINTS PEPPERSMITH 시원한 민트 오늘도 고마워,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