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8
글 입력 2016.05.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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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했던 시간, 다툼과 상처들이 무뎌질 정도로행복했던 그 시간을 잊어보려 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너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걷다미소 지으며 회상하는 나를 보았고,너를 추억이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게 되었다.[박유미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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