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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다툼과 상처들이 무뎌질 정도로
 행복했던 그 시간을 잊어보려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너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걷다
미소 지으며 회상하는 나를 보았고,
너를 추억이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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