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그대 삶의 쉼표] 동화 속 한 장면2017/04/11 22:44 평범한 일상에 마법이 펼쳐지는 순간을 기록하다. [쓰다듬다] 꿈을 꾸고 기대하다2017/04/11 01:21 작아지지 말고, 큰 꿈을 꾸어요. 밤의 이야기 7 - '사라지지 말아요'2017/04/10 23:00 사리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리뷰/영화] 찰리로 부터2017/04/09 22:53 산업화로 인한 인간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모던타임즈> [moonlight] 금붕어2017/04/05 20:40 꿈에서 보았던 금붕어가 생각난다. [그대 삶의 쉼표] 떠나는 마음2017/04/04 22:23 가끔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나 걱정들 다 버리고. 작은 구멍사이를 통해 나는 바란다. 나의 몸을 실을 수 있는 열차가 들어오기를. 저 멀리서 나의 소망을 담은 열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생각들을 내려놓... [쓰다듬다] 빨간불 앞에 서 있는 당신은2017/04/04 05:41 결국 파란불은 켜질거예요 밤의 이야기 6 -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2017/04/03 23:39 잊어야 할 일들. [별이 비치는 순간] 너와 함께한 오사카2017/04/02 18:00 사촌동생을 모델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개시했고, 그때부터 1년 3개월간 열심히 #지녕포토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예쁜 스타트를 끊어준 동생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진 몇 장으로 써보는 짧은 회상글. [생각/문화] 아름다움을 두르다.2017/04/02 16:11 한복의 아름다움을 두르고 고궁을 거닐다. [댑싸리가 자라는 숲] 빛자국2017/03/31 22:24 오후 2시의 빛이 남긴 발자국이에요. [Moonlight] Love letter2017/03/30 12:30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시작할 나의 고백 [그대 삶의 쉼표] 헌 신발2017/03/28 23:15 문득 바라본 신발은 하얗게 빛나던 처음의 모습은 사라지고 부딪히고 밟히며 세상의 때가 묻어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밟혀가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갔던 신발. 그 헐어버린 신발에는 세상의 때와 함께 신발을 신던 사람의 인생이 진하게 베여있었... [Dear Diary] 봄2017/03/28 22:08 꽃이 피었습니다. 이제 정말 봄이왔어요. [쓰다듬다]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2017/03/28 00:25 '사랑, 여행, 너, 나'라는 쓸쓸하고도 찬란한 계절 밤의 이야기 5 - '열차가 그대에게'2017/03/27 22:37 열차가 그대에게 주는 한 가지 달세계여행 (Le Voyage Dans La Lune, 1902)2017/03/27 19:19 1902년대에 개봉한 최초의 SF영화, 그에 대한 오마주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