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의 빛이 남긴 발자국이에요. 사뿐히 남는 것, 그토록 선명하게 변해가는 것. 다만 손끝에 닿지 않는 흉터. 아무리 봐도 운동화 깔창 모양을 닮았어요. 신기해... 진짜 모르는 새에 꼬마 신이 밟고 지나간 거 아닐까요.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공감했어요 -◇ 생각해봤어요 -✦ 새롭게 알았어요 - TODAY'S PICK by ART INSIGHT 최승윤 에디터 [Opinion] 아홉, 불완전의 시간 [영화] 단편영화 「터치, 툭」 감상 김혜원 에디터 [Review] 스물두 번째 축제 -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6 [영화] 두루두루 모인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6 손가인 에디터 [언어가 머무른 자리] 죄를 만들어낸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나니 세상에게 버려진 이들이 세상을 버리는 방법 싸리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빛 #사진 #싸리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