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밤의 이야기 9 - '익숙한 새벽 세시'2017/04/24 22:41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Dear Diary] 23번째의 봄2017/04/23 22:30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별이 비치는 순간] 당신의 시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음악은 무엇이었나2017/04/23 20:30 그게 내가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야. [생각/문화] 옛그림을 보는 즐거움2017/04/23 01:41 조선의 화원이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 [보고 듣고 그려내다] 잘하는 것2017/04/20 21:54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은. [그대 삶의 쉼표] 해우소2017/04/18 22:49 깊은 산속 자리 잡고 있는 당신의 해우소. 밤의 이야기 8 - '4월의 춤'2017/04/17 23:32 4월. [별이 비치는 순간] 내가 좋아하는 나를 담아준 너에게2017/04/17 02:00 선선한 날씨, 차분한 공기, 웃음이 매달린 입꼬리, 즐거움이 묻어나는 눈매 - 그 모든 걸 담아준 너에게, 고마워. [별이 비치는 순간] 너보다 어린 나를 보던 어린 너2017/04/17 01:00 처음으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잠을 청하며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을 글썽이던 어린 시절이 있었더랬다. [생각/인물] 예인의 마지막2017/04/16 15:17 예인으로서의 삶을 죽음으로 지킨 '백무'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로서의 삶을 지킨 그녀. [쓰다듬다] '경험'에 대한 자세2017/04/16 02:01 두려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기. [Dear Diary] 꽃잎2017/04/15 23:08 벚나무를 보며 떠올린 감성적인 시. 꽃잎-나태주 [댑싸리가 자라는 숲] 붉은 화 (火)2017/04/14 20:48 언젠가, 꾹꾹 억눌러두었던 화火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터져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작은 불씨 하나에 처참해진 마음은 피눈물을 닮은 불꽃보다 더 붉어 보였습니다. 아무것... [Moonlight] 그리움2017/04/14 15:26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하여 [보고 듣고 그려내다] 그러면 안녕2017/04/14 03:10 사랑하였으므로. [Dear Diary] 추억2017/04/12 14:48 길을 걷다 떠올린 작은 추억 네잎 클로버. [보고 듣고 그려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2017/04/12 07:11 짧지만 가장 큰 사랑의 말.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