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그려내다] 그러면 안녕 글 입력 2017.04.14 03:10 댓글 0 행복 - 유치환 - 요즘 꿈을 자주 꾼다 한 잠에 세개씩도 꾸는데, 보통은 악몽이다. 겨우 일어나면 그 우울한 기분에서 헤어나기 아주 어렵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떠나는 꿈은 특히 그러하다 그러고 나면, 우연히 내 곁의 사람들을 떠나게 될 때, 와 같은 꿈에 대한 그러한 느낌들을 혼자 가만히 떠올려보곤 한다. 안녕. 널 사랑했으니 나는 행복했어. [김은지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시 #글귀 #손글씨 #캘리그라피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