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과
흥얼거리는 산새들의 울음소리와
재잘거리는 벌레들의 지저귐만이 가득한 깊은 산속.
흥얼거리는 산새들의 울음소리와
재잘거리는 벌레들의 지저귐만이 가득한 깊은 산속.
깊은 산속에는
다른 이들의 이야기가 서려있는
다른 이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해우소가 자리 잡고 있다.
다른 이들의 이야기가 서려있는
다른 이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해우소가 자리 잡고 있다.
남들의 볼 새라
혼자만 간직하던 나의 이야기를
돌에 담아 조심스레 드러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