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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지브리로 듣는 클래식, 낯섦과 친숙함의 접합점 - 지브리 페스티벌
어쩌면 우리는 클래식을 너무 어렵게 대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클래식만큼 익숙하면서도 낯선 음악도 드물다. 우리는 수많은 TV와 영화, 그리고 광고와 브이로그 속에서 클래식을 접한다. 때로는 장엄한 순간에, 때로는 일상적인 장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콘텐츠의 몰입을 더한다. 그 익숙한 선율을 들을 때면 무의식적으로 반가움을 표현하게 되지만, 정작 그 곡이 어떤 제목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작곡했는지, 어떤 배경 속에
by
김푸름 에디터
2025.04.20
리뷰
공연
[Review] 계속 고민하고 그 결과 나아가는 것이 인간이라면 - 뮤지컬 '라이카'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에게 던지는 메시지
우주 경쟁(Space race). 1957년부터 1975년까지 미국과 구소련이 우주 탐사를 두고 경쟁적으로 기술 개발에 몰두했던 시기를 일컫는 말이다.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던 이 희대의 경쟁은 소련이 미국을 제치고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발사를 성공시키며 촉발되었다. 곧바로 두 번째 인공위성 개발에 착수한 소련은
by
유지현 에디터
2025.03.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태도와 도태 사이
혼란의 파란 앞에서 동동거리지만 생각보다 한 발자국 내디디면 생각보다 속이 투명한 파란 바다일 수도 있다. 그러니 모래 앞으로 딱 한 발자국만 더 내딛는 그런 태도를 가져볼까 또 조심스레 고민의 답을 내린다.
뭔가 되고자 하지만 뭐가 될 수 있는지 계속 찾는다. 그러다 무언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말자 다짐했건만, 나는 또 누군가 되려고 발버둥을 친다. 미래가 궁금한 듯 안 궁금하다. 세상은 점점 발전하며 동시에 도태된다.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까. 고민의 답은 태도가 된다. 생각이 많아서 좋지만 생각이 많아서 어렵다. 생각은 고민이 되고 고민은 짐이 된
by
황수빈 에디터
2025.03.26
오피니언
공연
뮤지컬 [IF THEN]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뮤지컬 이프덴, 리즈와 베스가 해주는 이야기
'선택'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그 선택들이 모여 지금의 내 모습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만약, 내가 지금과 다른 전공을 선택했더라면?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만약 그랬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달라져 있을까? 하는 상상을 누구나 한 번 쯤 하곤 한다. 뮤지컬 [이프덴]에서는 이런 상상을 직접 현실로 보여준다. 이혼후 자신이
by
임영희 에디터
2025.02.14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휴학을 고민 중인 당신을 위해 바치는 인터뷰입니다 [사람]
나와 같은 이유로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휴학’이라는 공통 분모로 함께 고민하고 있을 테다.
딱 이맘때쯤이다. 내가 미친 듯이 고민하고 있었던 시기. 작년 2월, 나는 ‘휴학’에 대해 한참을 고민했다. 할지, 말지…. 만약 한다면 휴학 기간 무엇을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분명 나와 같은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다. 나와 같은 이유로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휴학’이라는 공통 분모로 함께 고민하고 있을 터이니 오늘은 그런 사람들
by
정한나 에디터
2025.02.03
리뷰
공연
[Review] 축하해 해피 벌쓰데이 – 뮤지컬 틱틱붐 [공연]
이 극이 생각날 이 세상에 모든 조나단을 위하여
서른, 너무 미숙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은 나이. 그 나이를 지독하게 싫어하는 사람이 무대 위로 등장한다. 자신의 30살 생일이 다가오는 소리, 틱..틱..붐!! 마치 폭탄이 곧 터질 것만 같은 불안한 마음의 조나단 라슨은 피아노를 치며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달래 본다. 이번에 마주한 뮤지컬 <틱틱붐>은 렌트의 작곡가인 조나단 라슨의 이야기를 담은 뮤
by
임주은 에디터
2025.01.20
작품기고
The Artist
[Snowflakes] 정체성
흔들리고 바뀌면 뭐 어때.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확립시켜 나가죠. 점점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되고 자신만의 철학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정체성이 형성됩니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자신을 가두고 있는 틀을 점점 단단하게 만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많은 특징이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되고 본인만의 취향이 확고해지는 것. 자기 자신에 대해
by
이상헌 에디터
2024.12.28
리뷰
도서
[Review] 54점의 그림, 54번의 위로 -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 [도서]
MBTI 궁합도, 혈액형도 아닌 인생 고민으로 매칭해 보는 나의 '최애' 화가
또 다른 누군가의 처절한 고민의 흔적으로 위로받다. 인생 大선배 화가 16인의 진솔한 삶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당신을 다시 즐겁게 거닐게 할 치유의 미술관으로 초대합니다. 사람이 누군가에게 가장 위로를 받는 순간은 언제일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군가가 나와 같은 상황을 겪었거나 혹은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떤 것 보다도 큰
by
채혜인 에디터
2024.11.28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의 틀을 깨다 - 달의 뒷면을 걷다 [도서]
순정만화와 SF 소설의 콜라보, 고대 그리스 여성 '디오티마'의 연장선, 어쩌면 멀지 않은 이야기, 탄탄한 세계관, 정체성에 대한 고민, 그 다음을 바라보는 사람.
순정만화와 SF장르의 콜라보?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도대체 무슨 내용으로 전개될지 감을 잡지 못했다. 평소에 순정만화를 즐겨 보지 않지만, SF 장르는 좋아하여 <달의 뒷면을 걷다> 책을 얼른 받아보고 싶었다. <달의 뒷면을 걷다>는 디오티마 우코, '다이'라는 애칭을 가진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달에서 태어나, 달에서 살다가, 달 밖의 땅은
by
양유정 에디터
2024.11.25
리뷰
도서
[리뷰] 각자의 인생에 각자의 의미가 깃들기를 - 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내 인생에도 의미가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큰 제목만 보고 넘겼다면 이 책의 첫 장과 나는 영영 만날 일 없었을지도 모른다. 여타 에세이 제목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돌아보니 조금은 슬픈 순간이 될 뻔했다는 생각이 들어 안도의 숨을 쉰다. ‘루마니아의 소설가가 된 히키코모리’가 적힌 완전한 제목을 보고 표지를 열 수밖에 없었다. 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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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연 에디터
2024.11.07
작품기고
The Artist
[Labyrinth] 그림의 변화구
작업을 하며 최근 고민 중인 것들, 그리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해나가는 일들.
날씨가 많이 추워진 요즘입니다. 드로잉이 아닌 페인팅을 가져오려 했는데, 최근 페인팅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드로잉으로 여는 그림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에 대한 고민은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모든 이들이 거쳐가는 것이지만, 그 고민을 딛고 일어서기까지는 제법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림에 대한 최근의 고민은 바로 '관성' 에
by
윤소영 에디터
2024.10.26
작품기고
The Artist
[Labtyrinth] 그림 한 장 과정 함께 보기 [完]
그림 한 장을 그리며 했던 고민들, 그리고 그것을 마무리 지으며.
간만에 [그림 한 장 과정 함께 보기]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속도가 늦어지기도 했고, 동시에 완전히 끝난 그림도 아니지만 시리즈를 너무 늦지 않게 완결 짓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이어지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임승유 시인의 [윤달]이라는 시에서 모티프를 얻어 시작했던 그림이지만, 사실 그림이
by
윤소영 에디터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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