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 그리움 이제는 만날 수없는 사람들. 글 입력 2017.04.14 15:26 댓글 0 그리움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내 사람들. 내 곁을 떠나는 사람과 떠나게 되는 사람. 그들의 뜻과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헤어짐은 나에게는 더 아프게 다가온다. 익숙함에 당신을 잊고 있었고, 죽음의 익숙함에 무뎌진 나는 곧 당신을 잊게 되겠지. 가끔씩 당신들이 그리울 때마다 이렇게 글을 쓰곤 한다. [김혜라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아트인사이트 #artinsight #그리움 #슬픔 #죽음 #이별 #떠남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