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는 아무 말 없이
섬의 눈물을 모아
바위에 기대 몸을 흔들며
파도로 흐느낀다지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간 사람들은
4월이 오면 유채꽃으로 피어
춤을 춘다지.
<루시드폴, 4월의 춤>
올해로 3주년.
그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REMEMBER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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