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야기 8 - '4월의 춤'
글 입력 2017.04.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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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아무 말 없이섬의 눈물을 모아바위에 기대 몸을 흔들며파도로 흐느낀다지이유도 모른 채죽어간 사람들은4월이 오면 유채꽃으로 피어춤을 춘다지.<루시드폴, 4월의 춤>올해로 3주년.그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REMEMBER0416.[김유나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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