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일상에 마법이 펼쳐졌다.
늘 걷던 길에 동화 속 한 장면이 그려졌다.

볼을 간지럽히는 바람이
너무나 파래서 눈부신 하늘이
하늘을 향해 손을 내미는 나뭇가지가
그곳에서 피어나는 행복의 꽃잎이
나를 동화 속 한 장면으로 끌어들인다.

가까이에서 바라본 행복의 꽃잎은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에
부끄러운 듯 붉게 물들어있다.
마법같은 순간의 행복을 눈과 사진에 담아 간직해본다.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