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요즘들어 잊고 싶은 일들이 많아진다.
정말로 잊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얘기를 지인한테 했더니 잊어야 할 일은 없는 거라고 했었다.
과연 그게 맞는걸까? 정말로 이 세상에 잊어야 하는 일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나는 잊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나를 갉아먹는 일이라면 잊어도 될 만한 일이지 않을까?
4월 첫 월요일, 오늘도 잊어야 할 일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