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틈' 이야기] 당신의 세계2017/11/27 02:42 당신을 만난다는 건, 당신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 [어느 오후의 꽃은] 존중과 애정의 꽃말, 딸기꽃 - 눈먼자들의 도시2017/11/26 23:01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고, 계속 상기해야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달에 쓰는 편지]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2017/11/26 19:36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봅니다. [음악, 그리고 사람] SUPERFRUIT - Fantasy2017/11/25 17:39 Cause I need you now Cause we're living in a fantasy Just for now When I close my eyes It's you and me I need you now Cause you're giving me what I need Just for now We're living in a fantasy We're living in a fantasy . . . k-pop 스타 엠버와 ... [Little Talks] 저 가로등처럼2017/11/24 22:07 힘들었던 지난날, 나는 어두운 길을 홀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무섭진 않았다. 내가 앞을 볼 수 있게, 무섭지 않게, 내게 빛을 밝혀준 사람들이 있었다. 저 가로등처럼. 내가 스스로 걸어갈 수 있게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그분들께 빛이 되어 밝혀... [일상의 액자] 포근한 낮잠2017/11/22 13:20 몸에 딱 맞는 자기만의 공간에서 기분 좋은 낮잠을 자고 있는, 푸근한 고양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오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온기를 전하다] '한 끗 차이'의 다름2017/11/22 01:37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그림하나 글한줌] 십대의 끝자락, 이십대의 출발점2017/11/21 21:38 수능을 본지 벌써 4년 정도 지났다. [TEXTILE DESGIN] 아름다움2017/11/21 19:32 다시 한 번 뒤돌아볼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 [palette] 두 번째 색깔, yellow ocher2017/11/21 13:39 스무살에 처음 마셔 본 맥주, 그 씁쓸한 맛 [손케치북] 2013년 11월 어느 중요한 날2017/11/20 21:05 나에겐 평소 모의고사 날 같았던 수능 [감상 Diary] 바다를 감상하다.2017/11/20 17:32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저의 바다에 대한 글과 그림 입니다. ['틈' 이야기] 프롤로그: 나와 당신의 이야기2017/11/20 01:59 지금부터 틈 이야기를 할 거에요. 불완전한 우리가 만나 사랑하고 상처주고 위로하고 또 아파하기도 하는 나와 당신의 틈 이야기. [어느 오후의 꽃은]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은방울꽃 - 노르웨이의 숲2017/11/19 21:13 노르웨이의 숲은 한국에서는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겪는 사랑과 아픔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고 있고, 행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쓰다듬다] 꿈의 의미2017/11/19 02:59 윤성택, 안부 밤의 이야기 23 - '햄릿'2017/11/17 23:41 셰익스피어, 햄릿 [Little Talks] 눈을 감고2017/11/17 22:47 Cover your crystal eyes And feel the tones that tremble down your spine Of Monsters And Men 'Crystals'중에서 여행을 다니다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그 당시 저 가사 구절이 귀에 딱 꽂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여행을 다닐 때 사진찍기에 바빴는데 이노래를 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