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아직까지도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없는 삶 [에세이] 베끼고 무시 타인을 경유하지 않는 고유한 자기 기술이 가능한가 [에세이] 친밀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
[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에세이] 꿈 사랑 믿음 내 마음은 내 거, 라고 하면 용기가 난다
[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시절의 너] 슬프고 어두운 것을 조심해라, 그 속에2018/09/23 22:00 #023~030 [우.사.인 5]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 (9/16) Review2018/09/23 17:13 올해로 2회를 맞은 그린플러그드 경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더없이 행복했던 경주의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순간의 영화] 추석, 가족애 워밍업 영화2018/09/23 15:58 추석연휴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5.2018/09/23 11:28 새벽 시간만 되면 찾는 친구가 있다. 새벽 시간, 새벽 시간은 어떤 시간이냐면. 하루의 실수를 되짚어보거나, 헤어진 사람의 SNS 계정을 염탐하거나, 당장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들을 고민하는 시간. 마음의 가장 밑바닥을 짚어 내려가다가 스스로에게 진저리를 치... [내 인생의 캐나다] 삶의 공기2018/09/21 14:40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옥철’은 공기가 차갑고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똑같이 무표정이다. 서울은 회색도시 같다. 날씨가 흐려서가 아닌, 아침엔 아무도 감정이 없는 것처럼 그들의 차가운 공기가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운다.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 삶의 ...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9월 1-2주2018/09/20 00:24 8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발매된 신곡 중 고르고 골라 추천하는 2주의 발견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들 자신 있어! [후食일담] 한 입에 베어 무는 럭셔리, 에끌레어2018/09/17 22:01 그리고 내 맘대로 뽑은 에끌레어 맛집 best 3 [우.사.인] '웨더' 전시와 세이수미 공연을 함께 - 여름의 끝2018/09/17 03:52 음악이 리스너를 전시로 이끌었고, 전시는 관람객을 음악으로 이끌었다. 국내 최초 전시 OST 프로젝트. [이야기의이야기] 무지개 끝에서2018/09/17 00:28 이야기의 이야기 무지개 끝에서 :책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리뷰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어나 표현에 있어 불편한 부분 또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 부탁드립니다. *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인천 퀴어 축... [NUMBER] 06. 노트르담 드 파리2018/09/16 10:08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6.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Dame de Paris 원작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극본/작사 : 뤽 플라몽동(Luc Plamondon) 작곡 : 리샤르 코시앙뜨 (Riccardo Cocciante) 연출 ... [순간의 영화] 잠 안 올 때 보는 asmr 영화2018/09/15 03:14 잠 안 올 때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내일의문학] 편집후기 -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2018/09/13 19:15 일곱 편의 소설들은 우리 시대의 문제작이면서 시대에 던지는 빅퀘스천입니다. [2018년,스페인,맑음] 준비하다#1. 로망 깨기2018/09/11 06:41 - 2018.7.25. 땡볕 더위 비자 신청하기 빠진 것은 없을까. 잘못 된 것은 없을까. 수십 번 체크를 하고도 불안한 마음을 안고 비자 신청을 위해 스페인 대사관으로 향했다. 날씨는 왜 이렇게 뜨겁고 대사관은 왜 하필 언덕에 있는 거야. 다음 일정이 있었기에 원... [시절의 너] 드라마, 인생 드라마, 옜다! 드라마.2018/09/10 01:16 #019~023 [동경:하다] 사람들은 어째서 무인양품에 열광하는가?2018/09/09 14:00 MUJI BGM 함께 들어주세요. 전반적인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우드톤 가구들로 준 포인트, 소파 옆 협탁에서는 잔잔하게 아로마 향이 나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잡동사니가 나뒹굴지 않는 깔끔하게 정돈된 집. 누구나 살고... [Femina] 탈코르셋의 의미2018/09/09 03:30 완전한 여성이 되기 위한 코르셋 벗기. [내 인생의 캐나다] '시선'의 고통2018/09/07 08:31 한국의 꽤나 많은 사람이 불편한 '시선'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시선'의 불편함 정도를 캐나다의 '무관심인 듯 아닌 무관심'속에서 느끼게 되었다.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