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기고중]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문화전반] 팬톤이 선정한 2020 S/S 트렌드 컬러, Classic Blue 유지윤|2020-01-14 [도서][Review] 첫사랑은 영원하다?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 자신의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고 나서,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의 상실감과 허무감은 그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주 당연한 현실이지만, 로맨스 소설에서는 새드엔딩이 되어버리기 때문... 박지수|2020-01-09 [문화 전반][Opinion]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문화 전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개 김지연|2019-12-11 [음악][Opinion] Love Poem으로 보는 사랑의 본질 [음악] 아이유의 신보 [Love Poem]은 자아의 긍정에서 시작하여 사랑의 본질에까지 닻을 내린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이 필요한 시대에 그녀의 진심을 담은 사랑 시를 통해 모두가 "살았으면 좋겠다” 이지현|2019-11-27 [패션][Opinion] 영블러드(YUNGBLUD). 캐주얼에 펑크 같은걸 끼얹나. [패션] 영블러드(YUNGBLUD)는 펑크와 캐주얼이 합쳐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준다. 가벼운 펑크 느낌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다. 김상준|2019-11-12 [패션][Opinion] 미니멀리즘(Minimalism). 군계일학보다 군학일계. 개성을 위해 화려함을 버리다. [패션] 가끔은 수수하고 조용한 멋을 내는 것이 더 강렬한 매력이 된다. 김상준|2019-11-07 [음악][Opinion] 섬세한 역동(力動) [음악] 시카고(Chicago)출신의 포스트 록 트리오는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포스트 록(Post-Rock)이면서 동시에 슬러지 메탈(Sludge-Metal) 사운드를 결합한 무거우면서 섬세한 음악이다. 러시안 서클(Russian Circles)은 이런 기존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쌓아간 ... 노예찬|2019-10-13 [음악][Opinion] 알렉 벤자민, 이야기를 노래하다 [음악] 누군가 내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알렉 벤자민의 노래를 들려줄 것이다. 김나경|2019-08-23 [전시][Review] 고생 끝에 보고 온 에릭 요한슨 사진전 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다녀오다 이주현|2019-08-04 [전시][Review] 사진을 타고 떠나는 몽상 여행 - 에릭 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은 그 몽상을 타고 날아갈 비행기를 제공해준 것이다. 최은희|2019-08-02 [전시][Review] 에릭 요한슨 사진展 : 당신이 좋아하는 관점은?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 정선희|2019-08-02 [전시][Review] 초현실을 현실로 끌어오는 방법 '에릭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 홍비|2019-08-02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코로나 시대에, 차별 [사람] 내가 겪어본 코로나 차별 한유빈|2020-08-17 [영화][Opinion] 언덕길의 아폴론 - 아니 이게 알고 보면 [영화] 아는 척하는 사람 말고 아는 사람이 되는 게 나쁠 게 뭐가 있겠는가. 김상준|2020-08-14 [영화][Review] 무엇이 나를 불편하게 했을까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영화관에서 bl 장르를 접한 자의 심란함을 담은 글입니다. 진금미|2020-07-16 [영화][Review] 두 남자가 원하는 것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영화] 사랑이라는 게, 아름다운 것이긴 해도 대단히 비의적이고 숭고한 것은 아니니 말이다. 서상덕|2020-07-15 [사람][Opinion] BLACK LIVES MATTER [사람] 인권을 외치지만 방향이 옳지 않다. 김상현|2020-06-26 [음악][Opinion] 주말 오전의 늦장을 꿈꾸며,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음악] 그렇게 쉽사리 이불과 떨어질 수 없을 때, 듣는 목소리, 그리고 앨범. amy winehouse 의 권소희|2020-04-18 [COR CORDIUM] I'M IN BLUE 당신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최현선|2020-04-14 [ART AGIT] 생각이 많아지는 밤 고통으로 고통을 위로받는 아이러니 지수정|2020-03-08 [패션][Opinion]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가장 따뜻한 색? 가장 차가운 색? [패션] 색은 유연하고 종잡을 수 없는 놈이다. 김상준|2020-02-15 [미술/전시][Opinion]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사용법 [시각예술]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의 다채로운 사용법 유지윤|2020-01-26 [미술/전시][Opinion] 내 낙서장에서 발견한 사이 톰블리(Cy Twombly) [시각예술] 그래피티 아트의 기초를 마련한 즉흥적이면서도 깊은 서사 박나현|2020-01-24 [미술/전시][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시각예술] 팬톤이 선정한 2020 S/S 트렌드 컬러, Classic Blue 유지윤|2020-01-14 문화소식 검색결과 [기고중]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문화전반] 팬톤이 선정한 2020 S/S 트렌드 컬러, Classic Blue 유지윤|2020-01-14 [도서][Review] 첫사랑은 영원하다?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 자신의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고 나서,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의 상실감과 허무감은 그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주 당연한 현실이지만, 로맨스 소설에서는 새드엔딩이 되어버리기 때문... 박지수|2020-01-09 [문화 전반][Opinion]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문화 전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개 김지연|2019-12-11 [음악][Opinion] Love Poem으로 보는 사랑의 본질 [음악] 아이유의 신보 [Love Poem]은 자아의 긍정에서 시작하여 사랑의 본질에까지 닻을 내린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이 필요한 시대에 그녀의 진심을 담은 사랑 시를 통해 모두가 "살았으면 좋겠다” 이지현|2019-11-27 [패션][Opinion] 영블러드(YUNGBLUD). 캐주얼에 펑크 같은걸 끼얹나. [패션] 영블러드(YUNGBLUD)는 펑크와 캐주얼이 합쳐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준다. 가벼운 펑크 느낌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다. 김상준|2019-11-12 [패션][Opinion] 미니멀리즘(Minimalism). 군계일학보다 군학일계. 개성을 위해 화려함을 버리다. [패션] 가끔은 수수하고 조용한 멋을 내는 것이 더 강렬한 매력이 된다. 김상준|2019-11-07 [음악][Opinion] 섬세한 역동(力動) [음악] 시카고(Chicago)출신의 포스트 록 트리오는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포스트 록(Post-Rock)이면서 동시에 슬러지 메탈(Sludge-Metal) 사운드를 결합한 무거우면서 섬세한 음악이다. 러시안 서클(Russian Circles)은 이런 기존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쌓아간 ... 노예찬|2019-10-13 [음악][Opinion] 알렉 벤자민, 이야기를 노래하다 [음악] 누군가 내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알렉 벤자민의 노래를 들려줄 것이다. 김나경|2019-08-23 [전시][Review] 고생 끝에 보고 온 에릭 요한슨 사진전 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다녀오다 이주현|2019-08-04 [전시][Review] 사진을 타고 떠나는 몽상 여행 - 에릭 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은 그 몽상을 타고 날아갈 비행기를 제공해준 것이다. 최은희|2019-08-02 [전시][Review] 에릭 요한슨 사진展 : 당신이 좋아하는 관점은?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 정선희|2019-08-02 [전시][Review] 초현실을 현실로 끌어오는 방법 '에릭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 홍비|2019-08-02 작품기고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시각예술] 팬톤이 선정한 2020 S/S 트렌드 컬러, Classic Blue 유지윤|2020-01-14 [기고중]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문화전반] 팬톤이 선정한 2020 S/S 트렌드 컬러, Classic Blue 유지윤|2020-01-14 [도서][Review] 첫사랑은 영원하다?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 자신의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고 나서,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의 상실감과 허무감은 그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주 당연한 현실이지만, 로맨스 소설에서는 새드엔딩이 되어버리기 때문... 박지수|2020-01-09 [문화 전반][Opinion]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문화 전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개 김지연|2019-12-11 [음악][Opinion] Love Poem으로 보는 사랑의 본질 [음악] 아이유의 신보 [Love Poem]은 자아의 긍정에서 시작하여 사랑의 본질에까지 닻을 내린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이 필요한 시대에 그녀의 진심을 담은 사랑 시를 통해 모두가 "살았으면 좋겠다” 이지현|2019-11-27 [패션][Opinion] 영블러드(YUNGBLUD). 캐주얼에 펑크 같은걸 끼얹나. [패션] 영블러드(YUNGBLUD)는 펑크와 캐주얼이 합쳐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준다. 가벼운 펑크 느낌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다. 김상준|2019-11-12 [패션][Opinion] 미니멀리즘(Minimalism). 군계일학보다 군학일계. 개성을 위해 화려함을 버리다. [패션] 가끔은 수수하고 조용한 멋을 내는 것이 더 강렬한 매력이 된다. 김상준|2019-11-07 [음악][Opinion] 섬세한 역동(力動) [음악] 시카고(Chicago)출신의 포스트 록 트리오는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포스트 록(Post-Rock)이면서 동시에 슬러지 메탈(Sludge-Metal) 사운드를 결합한 무거우면서 섬세한 음악이다. 러시안 서클(Russian Circles)은 이런 기존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쌓아간 ... 노예찬|2019-10-13 [음악][Opinion] 알렉 벤자민, 이야기를 노래하다 [음악] 누군가 내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알렉 벤자민의 노래를 들려줄 것이다. 김나경|2019-08-23 [전시][Review] 고생 끝에 보고 온 에릭 요한슨 사진전 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다녀오다 이주현|2019-08-04 [전시][Review] 사진을 타고 떠나는 몽상 여행 - 에릭 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은 그 몽상을 타고 날아갈 비행기를 제공해준 것이다. 최은희|2019-08-02 [전시][Review] 에릭 요한슨 사진展 : 당신이 좋아하는 관점은?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 정선희|2019-08-02 리뷰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개개인을 표현하는 향에 대하여 [문화 전반] 향이 가져다주는 잔상들 신민경|2021-01-11 [영화][Opinion] 사랑과 영원의 이야기, 샌 주니페로 [영화] '지겹게 있어줘. 절대 나를 떠나지 말아줘. 우리 같이 영원을 꿈꾸자.’ 류현지|2020-11-30 [라벤더의 아트박스] 나와 다른사랑을 한다는것, 트로이 시반. 트로이 시반의 나와는 다른사랑 박채연|2020-11-14 [음악][Opinion] MTV VMA, 2020년을 살아가고 있구나 [음악] 지난 8월 30일(미국 현지 시각), MTV VMA(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가 진행되었다. 김유이|2020-09-02 [사람][Opinion] 코로나 시대에, 차별 [사람] 내가 겪어본 코로나 차별 한유빈|2020-08-17 [영화][Opinion] 언덕길의 아폴론 - 아니 이게 알고 보면 [영화] 아는 척하는 사람 말고 아는 사람이 되는 게 나쁠 게 뭐가 있겠는가. 김상준|2020-08-14 [영화][Review] 무엇이 나를 불편하게 했을까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영화관에서 bl 장르를 접한 자의 심란함을 담은 글입니다. 진금미|2020-07-16 [영화][Review] 두 남자가 원하는 것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영화] 사랑이라는 게, 아름다운 것이긴 해도 대단히 비의적이고 숭고한 것은 아니니 말이다. 서상덕|2020-07-15 [도서][Review] Dear Mr. Blue -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도서] 꼭 사랑이란 게 다 빨갛진 않아 윤희지|2020-05-04 [음악][Opinion] 주말 오전의 늦장을 꿈꾸며,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음악] 그렇게 쉽사리 이불과 떨어질 수 없을 때, 듣는 목소리, 그리고 앨범. amy winehouse 의 권소희|2020-04-18 [COR CORDIUM] I'M IN BLUE 당신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최현선|2020-04-14 [ART AGIT] 생각이 많아지는 밤 고통으로 고통을 위로받는 아이러니 지수정|2020-03-08 사람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문화 전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개 김지연|2019-12-11 [음악][Opinion] Love Poem으로 보는 사랑의 본질 [음악] 아이유의 신보 [Love Poem]은 자아의 긍정에서 시작하여 사랑의 본질에까지 닻을 내린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이 필요한 시대에 그녀의 진심을 담은 사랑 시를 통해 모두가 "살았으면 좋겠다” 이지현|2019-11-27 [패션][Opinion] 영블러드(YUNGBLUD). 캐주얼에 펑크 같은걸 끼얹나. [패션] 영블러드(YUNGBLUD)는 펑크와 캐주얼이 합쳐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준다. 가벼운 펑크 느낌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다. 김상준|2019-11-12 [패션][Opinion] 미니멀리즘(Minimalism). 군계일학보다 군학일계. 개성을 위해 화려함을 버리다. [패션] 가끔은 수수하고 조용한 멋을 내는 것이 더 강렬한 매력이 된다. 김상준|2019-11-07 [음악][Opinion] 섬세한 역동(力動) [음악] 시카고(Chicago)출신의 포스트 록 트리오는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포스트 록(Post-Rock)이면서 동시에 슬러지 메탈(Sludge-Metal) 사운드를 결합한 무거우면서 섬세한 음악이다. 러시안 서클(Russian Circles)은 이런 기존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쌓아간 ... 노예찬|2019-10-13 [음악][Opinion] 알렉 벤자민, 이야기를 노래하다 [음악] 누군가 내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알렉 벤자민의 노래를 들려줄 것이다. 김나경|2019-08-23 [전시][Review] 고생 끝에 보고 온 에릭 요한슨 사진전 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다녀오다 이주현|2019-08-04 [전시][Review] 사진을 타고 떠나는 몽상 여행 - 에릭 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은 그 몽상을 타고 날아갈 비행기를 제공해준 것이다. 최은희|2019-08-02 [전시][Review] 에릭 요한슨 사진展 : 당신이 좋아하는 관점은?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 정선희|2019-08-02 [전시][Review] 초현실을 현실로 끌어오는 방법 '에릭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 홍비|2019-08-02 [전시][Review] 당신의 상상력은 어느 길로 향하는가? - 에릭 요한슨 사진展 당장에 생각나는 한계들을 뿌리치고 상상하라. 임보미|2019-08-01 [전시][Review] 현실을 즐겁게 의심하세요 - 에릭 요한슨 전시회 [전시] Impossible is Possible! 정지은|2019-07-29 처음12345678910마지막 문화초대 검색결과 [도서][Review] 첫사랑은 영원하다?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 자신의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고 나서,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의 상실감과 허무감은 그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주 당연한 현실이지만, 로맨스 소설에서는 새드엔딩이 되어버리기 때문... 박지수|2020-01-09 [문화 전반][Opinion]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문화 전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개 김지연|2019-12-11 [음악][Opinion] Love Poem으로 보는 사랑의 본질 [음악] 아이유의 신보 [Love Poem]은 자아의 긍정에서 시작하여 사랑의 본질에까지 닻을 내린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이 필요한 시대에 그녀의 진심을 담은 사랑 시를 통해 모두가 "살았으면 좋겠다” 이지현|2019-11-27 [패션][Opinion] 영블러드(YUNGBLUD). 캐주얼에 펑크 같은걸 끼얹나. [패션] 영블러드(YUNGBLUD)는 펑크와 캐주얼이 합쳐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준다. 가벼운 펑크 느낌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다. 김상준|2019-11-12 [패션][Opinion] 미니멀리즘(Minimalism). 군계일학보다 군학일계. 개성을 위해 화려함을 버리다. [패션] 가끔은 수수하고 조용한 멋을 내는 것이 더 강렬한 매력이 된다. 김상준|2019-11-07 [음악][Opinion] 섬세한 역동(力動) [음악] 시카고(Chicago)출신의 포스트 록 트리오는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포스트 록(Post-Rock)이면서 동시에 슬러지 메탈(Sludge-Metal) 사운드를 결합한 무거우면서 섬세한 음악이다. 러시안 서클(Russian Circles)은 이런 기존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쌓아간 ... 노예찬|2019-10-13 [음악][Opinion] 알렉 벤자민, 이야기를 노래하다 [음악] 누군가 내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알렉 벤자민의 노래를 들려줄 것이다. 김나경|2019-08-23 [전시][Review] 고생 끝에 보고 온 에릭 요한슨 사진전 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다녀오다 이주현|2019-08-04 [전시][Review] 사진을 타고 떠나는 몽상 여행 - 에릭 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은 그 몽상을 타고 날아갈 비행기를 제공해준 것이다. 최은희|2019-08-02 [전시][Review] 에릭 요한슨 사진展 : 당신이 좋아하는 관점은?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 정선희|2019-08-02 [전시][Review] 초현실을 현실로 끌어오는 방법 '에릭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 홍비|2019-08-02 [전시][Review] 당신의 상상력은 어느 길로 향하는가? - 에릭 요한슨 사진展 당장에 생각나는 한계들을 뿌리치고 상상하라. 임보미|2019-08-01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문화 전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개 김지연|2019-12-11 [음악][Opinion] Love Poem으로 보는 사랑의 본질 [음악] 아이유의 신보 [Love Poem]은 자아의 긍정에서 시작하여 사랑의 본질에까지 닻을 내린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이 필요한 시대에 그녀의 진심을 담은 사랑 시를 통해 모두가 "살았으면 좋겠다” 이지현|2019-11-27 [패션][Opinion] 영블러드(YUNGBLUD). 캐주얼에 펑크 같은걸 끼얹나. [패션] 영블러드(YUNGBLUD)는 펑크와 캐주얼이 합쳐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준다. 가벼운 펑크 느낌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다. 김상준|2019-11-12 [패션][Opinion] 미니멀리즘(Minimalism). 군계일학보다 군학일계. 개성을 위해 화려함을 버리다. [패션] 가끔은 수수하고 조용한 멋을 내는 것이 더 강렬한 매력이 된다. 김상준|2019-11-07 [음악][Opinion] 섬세한 역동(力動) [음악] 시카고(Chicago)출신의 포스트 록 트리오는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포스트 록(Post-Rock)이면서 동시에 슬러지 메탈(Sludge-Metal) 사운드를 결합한 무거우면서 섬세한 음악이다. 러시안 서클(Russian Circles)은 이런 기존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쌓아간 ... 노예찬|2019-10-13 [음악][Opinion] 알렉 벤자민, 이야기를 노래하다 [음악] 누군가 내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알렉 벤자민의 노래를 들려줄 것이다. 김나경|2019-08-23 [전시][Review] 고생 끝에 보고 온 에릭 요한슨 사진전 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다녀오다 이주현|2019-08-04 [전시][Review] 사진을 타고 떠나는 몽상 여행 - 에릭 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은 그 몽상을 타고 날아갈 비행기를 제공해준 것이다. 최은희|2019-08-02 [전시][Review] 에릭 요한슨 사진展 : 당신이 좋아하는 관점은?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 정선희|2019-08-02 [전시][Review] 초현실을 현실로 끌어오는 방법 '에릭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 홍비|2019-08-02 [전시][Review] 당신의 상상력은 어느 길로 향하는가? - 에릭 요한슨 사진展 당장에 생각나는 한계들을 뿌리치고 상상하라. 임보미|2019-08-01 [전시][Review] 현실을 즐겁게 의심하세요 - 에릭 요한슨 전시회 [전시] Impossible is Possible! 정지은|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