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ART AGIT] 생각이 많아지는 밤

고통으로 고통을 위로받는 아이러니

by 지수정 에디터
2020.03.08 04:52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이전에 읽던 글입니다.

       


      플레이리스트를 살펴보던 중,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Back To Black이 눈에 들어왔다.


      한 때 정말 에이미의 노래들로만

      플레이리스트가 꽉 찼었던 적도 많다.


      그중 가장 많이 재생했던 노래가

       Back To Black일 것이다.






      And I tread a troubled track,

      그러면 나는 잘못된 길로 가지,


      my odds are stacked.

       내가 질게 분명하니.


      I'll go back to black.

       나는 다시 끝없는 어둠 속으로.

       


      3739946874_RMdsbqwE_amywh[1].jpg

       

       

      에이미는 항상

      그녀의 어두운 면을 노래하곤 했다.


      그리고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한 

      술과 마약으로 인해 그녀는 삶을 등지고 말았다.


      나는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를 듣는 편이다.


      그녀의 고통으로 나의 고통을 위로 받았다니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에디터태그.jpg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