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외롭다는 말도 아무때나 쓰면 안 되겠어요 [기타]2018/09/08 00:46 제 외로움을 지킨 이들이 있어 / 아침을 만나는 거라고 봐요 (특별한 일 中) [Opinion] 20대에 관한 '말'들에 대하여 [사람]2018/09/07 23:18 최근 우연히 유튜브에서 장하성 교수의 2년 전 강연을 보게 되었다. '정의로운 한국 자본주의는 가능한가?'라는 제목의 강연이었다. 제목처럼 이 강연은 정의롭지 못한, 불평등한 한국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방향을 가진 정책으로 ... [Opinion] 영화 '업그레이드'에서 보는 현재와 미래2018/09/07 20:30 *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에 있어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겟 아웃', '투르스오얼데어'와 같이 공포, 스릴러로 이름을 알린 볼륨 하우스 제작진이 첫 액션이라는 장르에 도전한 영화 '업그레이드'. 평소에도 영화관에서 알바를 하기 때문에... [Opinion] 한국 재벌 흑역사 - 삼성 [문화 전반]2018/09/07 18:12 한국 재벌 흑역사 - 삼성편.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삼성공화국의 민낯. [Opinion] 서사가 뮤지컬 장르에 끼치는 영향 [공연예술]2018/09/07 16:33 뮤지컬에서 서사는 계륵이다. [Opinion] 2030이 빠진 '살롱문화' [문화전반]2018/09/07 15:04 대화는 중요해요 [Opinion] 너의 결혼식은 나쁜 영화일까? [영화]2018/09/07 14:33 영화는 어른 연애의 지침서 같았다. [Opinion]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영화]2018/09/06 23:13 영화 < 빅 >. 멋진 어른들의 이야기 [Opinion] 내가 화장을 하는 이유는 [사람]2018/09/06 21:41 요즘 여성들이 이때까지 당연히 해야만 했던 의무를 벗어던지자는 '탈코르셋'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젠 모두가 잘 아는 단어겠지만 코르셋은 옛날 유럽의 귀족들이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해 허리를 꽉 옥죄는 속옷의 일종이다.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큰 것이... [Opinion] 초대 받지 않은 밤손님 물리치기 [도서]2018/09/05 16:51 나는, 감성과 이성 두 기둥이 지탱하는 균형 잡힌 삶을 오늘도 꿈꾼다. [Opinion] 아이돌의 연애 이후 탈덕하는 진짜 이유 [문화 전반]2018/09/05 00:04 탈덕은 자고로 조용하게 해야 하지만, 나는 그 계기는 이던의 연애지만 그 이유가 연애는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Opinion] 삼각김밥은 참치 마요, 이유는 묻지 마요, ‘그냥이 어때서’ [도서]2018/09/04 23:36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이 어때서요. [오피니언] 시 읽는 밤 [기타]2018/09/04 21:16 가슴이 말랑해지는 시가 읽고 싶어지는 밤 [Opinion] 땡스 프롬 터틀스 1. 스테인레스 빨대 세트를 만들다 [문화 전반]2018/09/04 20:26 휴대용 스테인레스 빨대 세트는 왜 없지? 만들어볼까? [Opinion] 글쓰기에 대한 단상 [문화 전반]2018/09/04 16:30 양질의 글을 생산할 것이냐, 글쓰기 자체에 대한 애정을 남길 것이냐의 문제인 셈인데 나는 그냥 지금 이 상태로 있고 싶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오겠지만, 굳이 속단하지 않아도 된다면 그냥 여러 시도를 해보며 좀 더 생각해보고 싶다. [Opinion] 내가 노래할 줄 안다면, 나를 구원할텐데: 연극 비평가 [공연예술]2018/09/04 07:43 여성 2인극으로 돌아온 후안 마요르가의 연극 < 비평가 > [Opinion] 다시, 글을 쓴다는 것2018/09/04 01:21 2년쯤 전에 아트인사이트에서 처음 에디터로 활동할 무렵 “글을 쓴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어쩌다보니 글을 계속해서 쓰게 됐지만 그나마도 자신이 없다고 고백하는 내용이다. 인생에 처음으로 어딘가에 꾸준히 글을 게재하게 되다보니 ... 처음이전7017027037047057067077087097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