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당신의 여름은 언제였나요? '기상프로젝트 - 미래의 여름'
기상프로젝트의 2015 첫번째 연극 '미래의 여름'.
미래의 여름 이번 연극을 볼 장소는 연우소극장! 혜화역이나 한성대입구역 사이에 있기 때문에 몇 분 걸어가야 했습니다 :) 사람들이 바깥까지 줄 서 있었지만 날씨가 안 추워서 다행이었어요 선착순 입장 후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아이인 미래의 눈을 통해 어른들의 보이지
-
[REVIEW] 사탕보다 더 달달한 클래식콘서트 '스윗N클래식'
3월 14일 연인들의 달콤한 기념일인 화이트데이의 하나의 선물인 클래식콘서트♥
사탕보다 더 달달한 클래식 콘서트 스윗 N 클래식 이번 화이트데이 때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한 클래식 콘서트^^ 저희는 2층에서 관람했는데요! 무대와 가깝지는 않았지만 연주의 풍부한 느낌은 그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실제로 콘서트로 듣는 것은 정말 오랜만
-
[Review] 캔디캔디했던 전자쌀롱, 캔디쌀롱 리뷰
꽤나 오랜만에 가는 공연이었다. 회색의 용산에서 이런 곳을 만나게 될 줄이야. 공연장의 어수선한 소리가 아래에서 들려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칸 한 칸 내려가는 벽면에는 예전에 전자쌀롱에서 했던 공연들의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어있었다. 색조명과 편의점 파라솔 의자,
-
[Review] 편안한 토크 형식의 클래식 공연, " 스윗N클래식"
스윗N클래식 공연은 일반 클랙식 공연과 다르게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공연이 끝나고 나서,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고 생각했어요.
신기할 정도로 하품 한번 없이 이렇게 빨리 끝났다고 느껴지는 클래식 공연은 처음 이였어요.
3월 14일, 달달해지고 싶은 날 ! 영화배우 김태우와 함께하는 '스윗 N 클래식'에 다녀왔습니다! 스윗N클래식 공연은 일반 클랙식 공연과 다르게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토크 진행자를 맡으신 영화배우 '김태우'님을 실물로 처음 보았습니다 ! 연주자
-
[PREVIEW] 우리의 시,서,화 로 옛 풍류를 보이다 ‘하모니’
[PREVIEW] 우리의 시,서,화 로 옛 풍류를 보이다 ‘하모니’ ‘하모니’하면 필자는 동명의 영화가 먼저 떠오른다. 보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왠지 제목만으로도 영화의 많은 부분이 예측할 수 있는 느낌이었다. ‘하모니’는 조화로움이라는 그 의미처럼 여러 부분이
-
[Review] 사탕이라고 달콤한 사탕만 있는 건 아님! Candy Salon
3월 14일. 연인들에겐 달달한 화이트데이였을지 모르나, 누군가에겐 1주의 피로를 와장창 털어버리는 사탕을 맛 볼 수 있는 시간. Candy Salon!
각양각색 톡톡튀는 밴드 맛 캔디 Candy Salon ‘용산’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전자상가’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딱딱한 이미지의 용산. 이런 용산에! 펍과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전자쌀롱 독각귀홀’! 지난 3월 14일,
-
[Review] 용산역 전자랜드, 캔디쌀롱, 음악공연
용산 전자쌀롱에서 주최한 캔디쌀롱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용산하면 전자상가가 유명하죠?ㅋㅋ혹시 전자쌀롱이라고는 들어보셨나요? 전자랜드 지하에 위치한 곳인데 여러밴드들이 와서 공연을 하는 곳이에요! 전자랜드 입성!조명 때문에 안보이지만 ㅠㅠ들어갈 때 도장을 찍어줘요!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잘은 안 보이지만스피커에 악마뿔까지인테리
-
[Review] 과거가 그리워지는 연극, 기상 프로젝트의 '미래의 여름'
어른이 되어 다시 마주한 어릴 적 그 여름날의 추억
'미래의 여름'
어른이 되어 다시 마주한 어릴 적 그 여름날의 추억'미래의 여름' 저는 연극이나 공연을 보고나서 '아, 이 공연은 오늘 안에 꼭 리뷰를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날들이 있는데요, 그게 오늘이었답니다. 연극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흐뭇한 시선으로
-
[Preview]2015 을미년 청양의 해 ‘하모니’ 박경랑의 춤 박수관 박정욱의 소리
2015 을미년 청양의 해 ‘하모니’ 박경랑의 춤 박수관 박정욱의 소리 프리뷰입니다
2015 을미년 청양의 해 <하모니> 박경랑의 춤, 박정욱의 소리 2015년 3월 24일 (화)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KB하늘극장 [작품설명] 영남춤의 맥을 이어가며 영남교방청춤으로 잘 알려진 명무 박경랑이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 봄소식과 함께 아지랑이 아
-
[Preview] (~3.24) 하모니 [국립극장,하늘극장]
공연 '하모니'는 소외되어가는 전통문화를 대중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우리전통 가, 무, 악을 현대감각에 맞추어 대중과 소통공감 할 수 있도록 구성연출 하였다고 한다. 영남춤의 맥을 이어가는 명무 박경량과 서도소리 명창 박정욱선생을 중심으로 가.무.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
[Preview] 박경랑의 춤과 박정욱의 소리의 풍류, '하모니'
공연에서는 박경랑의 춤 뿐만 아니라 서도소리 명창 박창욱 선생, 동부민요 명창 박수관 선생의 소리, 천하한량 고흥선 선생의 서예까지 더해져 시, 서, 화가 조화를 이루며 영남교방청춤 보존회 레나김 선생화 회원들의 가, 무, 악이 더해질 것이라고 한다. 새 봄, 이들이 만들어내는 조화와 풍류의 '하모니'가 기대된다.
박경랑류 춤을 접하게 된 것은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가게 된 '온'공연을 통해서였다. 아름다운 춤사위와 몸짓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얼과 한은 전통춤을 처음 접하는 나의 걱정과 생소함을 감동과 예찬으로 바꿔주기에 충분했다. 이번에도 아트인사이트에서 주신 좋은 기회 덕분에
-
[Preview]2015 박경랑의 춤, 박정욱의 소리 - 하모니
자타 공인 최고의 한국무용가 박경랑와 최고의 국악인 박정욱의 하모니! 따뜻한 봄날, 나비같은 그녀의 몸짓과 감동적인 그의 소리가 당신 곁에 찾아듭니다 ○ 공연명:2015 박경랑의 춤, 박정욱의 소리 - 하모니 공연기간:2015.03.24. 공연시간:오후 7시30분(공
-
[Review] 영화배우 김태우와 함께하는 'SWEET N CLASSIC' (스윗앤클래식)
2015. 3. 14 (토) PM 6:00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영화배우 김태우와 함께하는 'SWEET N CLASSIC'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함께하는 '스윗앤클래식' !! 2015년에는 훈남 피아니스트 박진우가 새롭게 합류하여 따뜻하면서도 남성미가 강렬한 공연을 보여
-
[프리뷰] 150324 박경랑의 춤 박정욱의 소리 하모니
하모니에서 박경랑 선생님의 춤과 박정욱 선생님의 소리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이번 공연 역시 그때처럼 전통춤과 소리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지
참지못하고 자꾸만 생기는 기대와 궁금증에 하모니의 공연날짜만을 기다리게 된다
박경랑의 춤 박정욱의 소리 하모니 - 장소 : 국립극장 KB하늘극장 - 일시 :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福을 불러들이니 풍류 가화(家和)로구나 중요 무형 문화재 제 7호 고성 오광대 초대 문화재이셨던 외증조부의 대를 이어 영남 춤의 맥을 이어가
-
#Review 어쩌면 외면했던, 하지만 지나칠 수 없는. 연극 '장애, 제 3의 언어로 말하다'
다섯 명의 배우들이 나와자신들의 이름을 소개한 후, 공연은 시작된다. "우리는 장애를 말 할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장애를 말하지 않을 겁니다." 한 명 한 명,자신이 살아온 삶을 얘기하며'장애', '장애우', '장애가 없어질 수 있다면?'의큰 주제로도 이야기를 나누
-
[Review] 캔디 쌀롱 - 세가지 맛
공연장 안에서는 외투가 걸리적 거릴 정도였는데 공연이 끝나고 나오니 굉장히 조용하고, 어둡고,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마치 다른 세상으로 워프한 것 마냥, 역까지 가는 길이 고요했다. 조용한 길에서 친구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잔뜩 나누었다. 어떤 노래에서 기타소리가 좋더라, 그 노래 연주가 정말 좋더라고. ............... 토요일 저녁, 잠시 일상에서 멀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소규모의 공연은 오래간만이었다. 큰 공연장은 안 가지만, 소극장은 대학로 위주로 다녔기 때문에 작은 곳에서 밴드의 공연을 보는 것은 거의 10년 만이었다. 전자쌀롱을 찾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용산역에서 보이는 전자랜드를 보고 저기겠다 싶었는데 그건 본관
-
[REVIEW] 영원한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로의 초대 - 2015년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 with 금난새
영원한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로의 여행 / 슈베르트 (1797-1828)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 / 하이든 (1732-1809) 교향곡 제 45번 F#단조 < 고별 >
2015년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에 가게 되었는데,그 날 따라 할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부랴부랴 역삼역으로 출발했다. 마음 급하게 가고 있는데 지인에게 이미 인터 미션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망연자실했다. 벌써 이렇게 빨리 1곡이 끝나다니 '집에 갈까..'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