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프리다 칼로를 (그림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생각보다 인간적이고, 그래서 더욱 강인하고, 그래서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소마미술관의 프리다칼로전. 나의 소마미술관 첫 방문이었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원색의 예쁜 벽이 눈에 띄었다. 이 구조물은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는 실제 프리다칼로의 집을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좋은 포토존이니 관람하는김에 인생사진도 건져 보면 좋을 듯 하다.
-
[Review] 부서진 삶의 아름다움, 프리다 칼로展
깊이 앓으십시오. 앓음답도록, 아름답도록.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의 전시.
프리다 칼로,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의 전시회를 보러가는 길은 참으로 멀었다. 지하철을 한참 타고 도착한 월드컵공원(몽촌토성역이라니!), 한낮의 길거리는 한적했다. 내리쬐는 햇볕과 느긋하게 낮잠을 주무시는 공사장 인부들의 모습은 평소 내가 살고 있는 거
-
[Review] 연극 '아일랜드', 희망을 말한다.
연극 [아일랜드] 드디어 연극 [아일랜드]를 보고 왔어요~ 음 첫마디로 말하자면 대학로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생기발랄 활기차고 로맨스 가득한 연극이 아니라 문학작품을 보는 기분이였어요. (뭔가 손에 펜들고 써내려야 할 것 같은 기분ㅋㅋㅋ) 저는 이번에 저희 친언니랑 같
-
[Review] "'자유'라고 표현하고 '희망'이라고 말한다", 연극 < 아일랜드 >
극의 절정은, 연극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존과 윈스턴의 '안티고네'의 재판 장면 연출일 것이다.
사실상 이 연극이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 하나의 장면에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벤섬 감옥의 간부들 앞에서 현 정책, 즉 흑인들을 차별하는 아파르트헤이트를 비판하는 이 장면.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지난 토요일에 연극 <아일랜드>를 보고 왔다. 원작에 더하여 극단의 새로운 연출이 가미된 이번 연극이 어떻게 그 의미를 전달할 지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가 됐다. 포스터를 보면 스타시티 극장
-
[REVIEW] 당신을 죽을만큼 사랑해요, '프리다 칼로 전'
REVIEW 프리다칼로 전 프리다칼로 전을 보고왔다. 가기 전부터 엄청 기대했던 전시! SOMA미술관은 처음이었다. 나는 전시를 보러가면 꼭 도슨트시간에 맞춰간다. 그분들을 보고있으면 뭔가 뿌듯하고 멋져 기분이 좋다. 또 전시에 대한 설명도 쏙쏙 귀에 들어오고 재미가
-
[Review] 프리다 칼로
6/29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프리다 칼로전을 보러갔다. 절망과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그녀의 작품들을 만나러 소마미술관을 향했다. 이번 전시회는 1전시실: 비둘기와 코끼리를 시작으로 5전시실: 멕시코 근대미술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그냥 보는 것도 좋지만,
-
연극 '아일랜드'
아일랜드 7월4일 ,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연극 아일랜드를 보고 왔습니다. 아일랜드는 1977년 부터 초연되어, 지금까지 각색되어 내려왔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연극 내용이 남태평양의 로벤섬에 위치한 감옥을 배경으로 해서그런지 무대가 가운데는 감옥을 나타
-
[Review] 프리다 칼로 전시회 리뷰
소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멕시코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 전시회 리뷰입니다.
지난주에는 프리다 칼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소마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덕분에 올림픽 공원 산책까지 더불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의 여류 화가로 초현실주의적인 작품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특히나 그의
-
[Preview] Master’s Stage #05 배일동 Different Lines
국악과 양악의 크로스오버 그룹 지리(Chiri)의 무대가 7월 10일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중정에서 펼쳐진다.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들의 융합과 결합이 최근 현대미술뿐만 아니라 음악, 무용 등 다양한 현대예술 각 장르에 한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지리(Chiri)는 청중들에게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획기적인 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Master’s Stage는 공간소극장에서 진행해오던 기존의 공연장을 벗어나 특별히 야외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야외 공간과 벽을 타고 울리는 판소리를 도심 속 뮤지엄의 중정에서 보다 색다른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Master’s Stage #05 배일동 Different Lines 국악과 양악의 크로스오버 그룹 지리(Chiri)의 무대가 7월 10일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중정에서 펼쳐진다.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들의 융합과 결합이 최근 현대미술뿐만 아니라 음악, 무용
-
[Preview] 배일동의 Diffrent Lines: 직선과 곡선의 교차
국악과 양악의 크로스오버 그룹 지리(Chiri). 다양한 현대예술 각 장르에 한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지리(Chiri)는 청중들에게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획기적인 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만약 화산들이 노래할 수 있다면 아마 배일동과 같은 소리를 낼 것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 “그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며 강렬하면서도 심도 깊은 음악적 조합을 보여준다” -MIJF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
[Review] 절망 속에서 피어난 화가, 프리다 칼로 전시회
프리다 칼로 전시회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신체적, 정신적 고난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프리다 칼로의 그림들을 직접 보고 온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번에 프리뷰로 남겼던 프리다 칼로 전시회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6월 29일 드디어 전시회를 다녀왔답니다. 전시회는 올림픽 공원 내에 있는 소마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이날 아주 날씨도 화창하고 좋더라구요~ 같이 간 친구와 사람이 많을 것을
-
[REVIEW] ㅁ임에서 ㄴ를 찾다. 유진규의 MiME iS MiNE
마임.
많은 걸 얘기해준다.
몸짓, 숨소리, 표정 하나하나에 집중하다보면
마임이 아닌 내면과 이야기하고 있다.
그 여운이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집에 가는 그 길. 나는 찾는 그 길.
그 길에서 내면을 찾아 끊임없이 길을 헤메고
끝끝내 찾아내어 얘기힌다.
ㅁ임에서 ㄴ를 찾다 공간 소극장 in 아라리오 뮤지엄 유진규의 MiME iS MiNE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창덕궁 옆. 매력적인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공간 소극장 in 아라리오 뮤지엄! 2014년 9월과 10월 각 서울과 제주에서기존 사
-
[Review] 아픔과 쓰라림을 그린 아름다운 화가 : 프리다칼로
절망이 가득한 본인의 삶을 그린 화가. 그것은 지극히 현실적이었고 아프지만 우아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프리다 칼로' 라는 명칭으로 현재 소마미술관에서는 그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어릴적 앓았던 소아마비. 전차와의 충돌사고. 유산. 그리고 디에고. 절망속으로 내몰았던 그녀의 현실은 작품속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
[PRIVIEW] 근심 걱정을 날리자 '굿모닝 광대굿'
The 광대는 잊혀져가는 전통의 굿을 광대적인 음악, 춤, 재담으로 새롭고 쉽게 창작하여 관객과 함께 놀이적인 제의를 나눌 수 있는 굿을 만들고자 한다. 굿. 무당이 아닌 광대들이 벌이는 가짜 굿판인 광대굿은 본래의 가치를 느끼고 우리의 삶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광대들의 놀이극이다.
PRIVIEW 굿모닝 광대굿 쉽고 재미있는 반가운 굿이어서 굿모닝! 어제와 다른 내 인생이 반가워 굿모닝! 눈에 꽂히는 빛의 무대 귀에 꽂히는 굿음악 마음에 꽂히는 광대들의 익살과 춤 매일 새로운 하루를 선물 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공연! 사는 것도 습관이요, 먹는 것
-
[Preview] 굿모닝광대굿, 설마 그 굿? 맞아 그 굿! 굿모닝!
굿모닝광대굿 ː 가장 한국적인, 굿판 같은 연극!
-
[Preview] 내가 바로 굿의 주인공이오! 깨어나시오, 아침이오! 굿모닝 광대굿
내가 바로 굿의 주인공이오! 깨어나시오, 아침이오! 굿모닝 광대굿 박민규 (ART insigth 문화초대 운영팀) 굿 [명사] 1.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들썩하거나 신명 나는 구경거리. 2. (민속) 무속의 종교 제의. 무당이 음식을 차려 놓고 노래를 하고 춤을 추며 귀
-
[Preview]깨어나시오, 아침이오! 굿모닝광대굿
굿은 무섭다고, 요상한 미신이라고, 지루하다고, 관심 없다고 생각하던 분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줄 공연이다.
실제 무속 연희와 저승에 관한 상상이 뒤섞인 굿판 같은 연극이다.
한 번도 굿 구경해본 적 없는 분들과 새로운 굿에 호기심 가득한 분에게 추천한다.
저승길 앞에서 마주하는 환한 새아침 깨어나시오, 아침이오! <굿모닝 광대굿> * 공연소개* 습관 너머 특별함을 깨우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광대들의 굿 먹어봐야 알고, 찔러봐야 알고, 넘어져 봐야 알고, 죽어봐야 아는 게 인간! 광대들이 무당과 저승사자 되어 살아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