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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흐를 만나다 - Bach and Beyond
Preview* 바흐를 만나다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오랜만 꿀 공연소식:)★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고,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시인',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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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아성애, 가상현실, 윤리, 전부 다 얘기해야만 한다.
모두를 대신해 이토록 어두운 걸 들여다보고, 고민과 함께 불어나버린 몸집을 무대 위까지 끌어다 놓은 극단 的과 작가 제니퍼 헤일리에 감사를 표한다.
연극 <네더>의 무대는 현실 세계와 가상 공간 ‘네더’, 이렇게 둘로 나뉘어 있었다. 극을 보는 동안 상반된 두 가지 생각이 내내 머릿속에서 진동했다. ‘지구도 모자라 저런 외딴 세계를 창조할 만큼 인간은 대단한 존재구나’ 하는 것과, ‘저기서도 법이니 경찰이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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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피아노 연주자인 그가 한국을 방문하여 연주를 펼친다. '동시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로도 불리는 그는 세종솔로이스츠와 'Bach and Beyond'라는 제목의 공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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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클래식.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음악가들. 악보는 고정되어 있다. 항상 주어진 상태다. 하지만 이를 연주하고, 종이 뿐인 곡을 실제로 현실에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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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네더
" 네더로 넘어가느냐 현실에 남느냐 " 가상현실의 윤리의식을 무대에 올린 작품 '네더'를 만나고 왔습니다. 24절기 중 열네번째 절기인 '처서', 초가을의 청량함에 이끌려 일찍 나섰는데요, 이날 시내는 주말 집회로 차량이 부분통재되어 객석 입장이 지연 되었고, 양해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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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실이 몽롱해진다. 연극 '네더'
현실과 가상의 사이, 혼란스러움
현실이 몽롱해진다. 연극 '네더' 우리가 생각하는 당연스러운 윤리적 가치들이 가상의 세계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내 모습 또한 가상의 세계에서는 무한해진다. 연극 '네더'는 가상현실 공간인 '네더'에 접속하여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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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네더 : 미래에서 날라온 경고장
가상세계의 범죄는 어떤 윤리적 근거로 처벌이 가능할까? 상상과 예술의 자유가 허용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현실 윤리를 앞세운 가상세계의 ‘검열’은 과연 타당할까? 여전히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 대한민국, 위정자의 검열 논리와 가상세계의 검열 논리는 과연 무엇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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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종솔로이스츠와 다비드 프레이가 바흐를 만나는 순간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9월 18일, ‘인천뮤직, 힉엣눙크’ 페스티벌 공연9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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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과 현실의 공간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범죄 수사극 '네더'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네 더 The Nether 시놉시스 무대 위는 가까운 미래, 인터넷 다음 세상의 어디.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네더’로 들어가고 또 다른 자신을 창조해 원하는 욕망을 마음껏 누린다. 이런 세상에서 형사 모리스는 소아성애나 살인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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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세상에서 당신의 윤리는? 연극 '네더'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세상에서 당신의 윤리는?
네더 The Nether -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 # REVIEW (연극 내용의 일부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네더'라는 연극의 첫 공연 일날 친구와 함께 보러 갔다. 공연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우리는 '동양예술극장'에 있는 카페에서 공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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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독서경영 여름 합본호 [문학]
생각보다 두꺼운 잡지여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싶었다. 무거운 한 책이 아닌 다양한 내용이 든 잡지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월간 독서 경영>을 펼쳤다. 어렵게 펼친 것에 비해, 내가 겁먹은 것에 비해, 긴장한 것에 비해서- 책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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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요일이 주는 마법같은 시간 '인생의 일요일들'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나의 일요일들은 어떠했는가. 곰곰이 생각해봤다. 내가 지내온 일요일들은 가족과 혹은 친구들과 놀러가는 날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일요일은 어떠했을까.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요일이었을까. 아니면, 다사다난한 요일이었을까. 그녀만의 따뜻한 문체들이 기대된다. 이번 책은 과연 어떤 문장으로 내게 힐링을 안겨줄까.
신입생 때, 교양수업에서 이미 정혜윤 작가의 '삶을 바꾸는 책 읽기'를 접했었다. 벌써 3년이 흐르고, 어느 덧 4학년이 되어서야 신간 소식을 듣게 되었다. 마치 향수병을 일으킨 것마냥 정혜윤 작가님의 신간 소식이 무척 반가웠다. 당시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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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정한 '일요일'을 찾는 법 < 인생의 일요일들 > [문학]
달콤한 것도 같고잘 마른 빨래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낯익은 침대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이건 뭐지?아, 이건 일요일의 냄새잖아! 일요일. 이 단어를 듣자마자 나른함, 행복감, 편안함의 기분이 몰려들었다. ‘인생의 일요일’ 듣기만 해도 굉장히 행복할 것 같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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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상범죄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어떠한가 '네더' 연극
연극이라고 해서 딱딱한 배경들을 보여주기 보다는 실제를 연상시키게끔 생생한 영상 장면들을 삽입한 점이 단연 돋보이던 연극이었다. 사이버 주제에 맞게 사이버 배경을 이색적으로 시도한 점에 대해 극찬할 부분이었다.
8월 26일날, 대학로에서 '네더' 연극을 관람하고 왔다. 우선 시놉시스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연극이었다. 주로 잘 다뤄지지 않는 사이버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진 소재이다보니, 어떤 내용일까하는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우선 극장에 입장하자마자, 무대연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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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같은 삶을 살면서 다르게 쓰다 - 도서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
찬란한 작가들의 평범한 삶을 추모하며.
그들 역시 한 사람의 문학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인간이었기에 우리와 별반 다름없는 ‘인생’을 견디고, 살아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작가였고, 시인이었으므로 늘 깨어 있어야 했다. 그리고 삶보다도 더 중요한 문학에 자신을 내던져야 했다. 그 때문에 그들은 평범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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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이 우리에게 전하는 싱그러운 빛
우리는 책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는 자주 접하지만, 그 책을 만들기까지 함께한 수많은 사람들의 여정은 알지 못한다. 사실 이번 <출판저널> 창간30주년호를 만나보고 싶었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서 (그것도 협업이 매우 중요한 분야의 일을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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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무가 그리워, 연극 '네더' 속 나무의 의미 [연극]
실존할 수 없는 욕망을 위해 네더로 들어갔지만 그 곳에서도 살아있는 실제 나무 하나를 그리워 하는 모습, 용서 받을 수 없는 욕망은 가상에서도 범죄일까에 대한 물음을 되새기게 한다.
지난 토요일, 연극 네더를 관람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았다. 네더는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상영 중이며 가상현실과 실제 삶의 관계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기 전 아래에 네더의 시놉시스와 상세 설명을 첨부한다. 조금은 어려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