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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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느닷없이 불어온 이국의 향기_집시의 테이블
여독도, 아련함도, 느닷없이 찾아온 이국의 향기도 충분히 머금은 뒤 집으로 돌아가라는 마음.
바람이 무심하게 공기를 흔들어 놓는다. 낮엔 살짝 땀이 비집고 났었는데. 이제는 그것들이 바삭바삭하게 식어버린다. 가을이 문틈으로 고개를 살짝 내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것만 같다. 그런 날씨였고 애매한 하루였다,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집시의 테이블>을 만나러 바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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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춘에 복고를 입히다, '연극 청춘다방'
청춘의 감성을 노래하다
청춘에 복고를 입히다. '연극 청춘다방' 청춘의 이름으로 허용되는 것들은 얼마나 많은가. 청춘을 떠올리면 자연히 들어오는 설렘과 열정, 사랑 같은 감정들은 또 얼마나 풋풋한가. 연극 '청춘다방'은 복고풍 노래를 더해 청춘을 노래한다. 들국화, 심수봉, 송골매 등의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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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 6호 , 가을독서호
가을 냄새를 느끼며 읽는 매거진
#1. 책 나는 어린시절 책 편식이 심했다. 대부분의 책들은 멀리하고 만화책, 자기계발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좋은 대학에 간 사람들의 책을 주로 읽었다. 극심한 독서 편식의 영향으로 내 지식은 매우 얕고 가벼웠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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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가 사랑한 정원을 이야기하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
모네의 정원을 이야기하다.
모네가 사랑한 정원을 이야기하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 모네가 사랑한 수련과 지베르니를 알고 있는가? 알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모네를 어느 정도 안다 고도 할 수 있겠다. 모네는 피카소, 르누아르, 고흐 등의 다른 세계적 거장만큼이나 한국인들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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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가 사랑한 정원, 아름다운 영상으로 다시 만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이번 전시에서는 모네가 사랑한 정원 지베르니(Giverny)와 그곳에 있었던 수많은 꽃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해석하여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낼 계획이다.
작년에 반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로 관람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반고흐의 훌륭한 그림을 영상으로 제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하고 의문점이 생겼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림을 영상으로 만나니, 미술에 문외한인 나에게 '미술의 즐거움'을 준 신세계같은 전시회였다. 이처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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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행복’한 콘서트였다. 말 그대로 ‘여행’ 같은 콘서트. 나의 경우엔 오히려 콘서트가 끝이 나고 나서야 흥겨움 외에 다른 이런 저런 감정들이 솟아 올라왔던 것 같다.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집시의 테이블 by.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2017.09.27(수) ~ 09.30(토)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여행길. 관객들은 집시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리들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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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실이라 믿을 수 없는 기억의 이면, 기억하다 [공연]
기억하고 싶은 것만 남긴다면 사라질 것들
Prologue. '기억하다'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다룬 연극이었다. 다소 무거운 주제로 관객들에게 의미를 전달하려던 배우들의 열연과 주제의식, 여운이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연극이었다는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진다. Synopsis. 고등학생 기억이는 자신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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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릴 적 듣던 음악의 또다른 모습,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공연]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이번에 국립극장에서 선보이는 모던 국악 기행 시리즈 중 하나인 '남도의 멋' 공연소식이 무척 반갑다. 태어나서 청소년기를 보낸 고향이 바로 남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국악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을 따라 씻김굿, 시나위 공연을 자주 보러다녔기에 국악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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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로 깊어가는 가을의 시간, 독서경영 가을독서호
독서를 통해 달라지는 가을의 냄새를 맡다
Prologue. 독서경영이라는 잡지를 처음 마주했을 때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다. 잡지라는 매체에 익숙지도 않을 뿐더러 작은 글들의 조각으로 되어 있는 것이라면 손으로 종이를 넘기는 글보다는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부족함 없이 경험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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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잡지라는 이름의 설렘
10살 즈음이었나,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이 조금 늦으시는 날이면 나는 혼자 빈 집에서 오랜 시간 사람을 기다려야 했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 조금이라도 어두워지면 못 나가 놀게 하시던 걱정 많은 어머니 때문에 혼자 집을 지켜야 했던 거다. 가끔은 혼자라는 느낌에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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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극장을 열다, 관객을 만나다! '2017대학로소극장축제'
소극장에 의한, 소극장을 위한 축제의 장! '2017대학로소극장축제'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 극장을 열다, 관객을 만나다 '2017대학로소극장축제 ‘대학로소극장축제’가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십 년 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지난 11년 간 대학로소극장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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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지베르니를 담은 '모네, 빛을 그리다전'
명화와 컨버전스 아트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시즌 II로 돌아온다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시즌 II로 돌아온다고 한다. 명화와 컨버전스 아트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시즌 I을 아쉽게 관람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라는 부제를 달고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고 하니 꼭 방문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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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떠남과 만남의 연속, 집시의 삶! '집시의 테이블'
'일상 속을 여행하는 히치하이거를 위한 안내서'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2017년 9월 27일 ~ 9월 30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어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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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집시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다녀오기
가을밤을 풍부하게 만들어준 '집시의 테이블'. 음악과 함께 유럽여행 한 바퀴 어떤가요?
작은 소극장, 다양한 악기가 놓여 있던 무대 그리고 집시 한 명. 이 세 가지가 모여 ‘집시의 테이블’을 만들었다. 기억 끝자락에 있는 유럽여행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하는 이 공연은 자연스럽게 관객들을 가을 여행에 물들이게 한다. 1930년대 파리에서 그리스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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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두번째 이야기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지베르니, 꽃의 시간을 마주하다 클로드 모네, 미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모네. 모네의 색채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작년에도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모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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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을 향해 달려, 뮤지컬 '오디션'
꿈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사람을 설레게 한다. 그 꿈이란 것을을 과연 이룰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은 접어 두고, 꿈을 꾸는 그 순간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꿈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들뜨고 기뻐서, 우리는 계속 그 어딘가로 달려가려 한다. 그리고 여기, 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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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춘다방'의 여러가지 사랑 이야기
설탕과 프림 넣은 커피 한잔, 그리고 프로 DJ의 무식박스 (MUSIC BOX)가 있는 청춘다방
설탕과 프림 넣은 커피 한잔, 그리고 프로 DJ의 무식박스 (MUSIC BOX)가 있는 청춘다방. 공연 내내 나는 가본 적도 없는 80년대 다방에 놀러간 기분이었다. 겁없는 대학생들의 풋사랑이, 몇십년을 지나 돌아온 첫사랑이, 비밀 많고 사연 많은 사랑이 펼쳐지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