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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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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본질’의 해답은 어디에, -연극 '비평가' [공연]
새로운 한 연극이 초연된 날, 평론을 고심하며 쓰고 있던 비평가 ‘볼로디아’의 집에 연극의 극작가 ‘스카르파’가 와인 한 병을 들고 찾아온다. 스카르파의 연극은 늘 대중에게는 극찬을 받았지만, 볼로디아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늘 그에게서만은 혹평을 벗어나는 법이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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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끝자락에서, 그대에게 음악의 칵테일 한 잔
아티스트 고갱과 히피는 집시였다 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IM GOOD'
IM GOOD _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2017년, 얼마 남지 않아 휘몰아치듯 마무리하는 요즘입니다. 늘 고군분투하며 사는 당신에게 찰나의 쉼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두 뮤지션과 저녁 함께 해요. #팝 #감성 #그루브 #클럽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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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발레 속 여성의 위치 < 백조의 호수 >
고전발레가 지닌 아름다움과 시대적 한계
가장 먼저 공연의 서막을 연 것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흐르자 뒤를 이어 무대를 가리던 장막이 걷혔다. 환한 무대 위엔 로코코 시대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복식 차림의 무용수들이 가득했다. 그 광경을 명당 좌석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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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린스키 발레단 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내한공연 〈 백조의 호수 〉 [공연]
공주가 나오는 동화만 골라 쌓아두고 읽었던 어릴 적. 그 중에서도 ‘백조의 호수’는 책장이 닳고 닳도록 읽었던 동화였다. 순백색의 백조로 변하는 공주, 사악한 마법사를 물리치는 왕자, 악당인 걸 알지만 매력적이었던 오딜까지 지금 보아도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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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 연극의 실황과 비판을 담은 2인극, 연극 '비평가' [공연]
연극 비평가 2017.11.10~19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작 후안 마요르가 출연 김승언 이종무 무척 인상 깊게 보았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만족할만한 공연이었다. 2인극은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 연극은 사람이 적게 나올수록 더 재밌는 거 같다! 더 귀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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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적당히 그루비하고 적당히 멜랑콜리한, 공연 〈IM GOOD〉 [공연]
코끝으로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에 나무들이 발가벗기 시작하는 요즘, 덩달아 마음도 스스로를 비워내어 버려 차디찬 겨울바람이 숭숭 들이친다. 마음에 부는 찬바람을 조금이나마 밀어보려고, 귓가엔 따뜻한 음악을 항상 틀어둔다. 캐롤도 괜찮고, 어쿠스틱 음악도 좋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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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아함’이라는 옷을 입은 사랑 – 백조의 호수 [공연]
우아함이란 이런 것.
우아하다 :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답다. (출처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처음으로 발레 공연을 봤다. 울려 퍼지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소리 맞춰 커튼이 열렸을 때, 나는 사람의 몸이 저토록 아름다운 곡선을 그릴 수 있구나. 몇 번이고 감탄했다. 머리끝부터 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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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그럼에도'로 답하는, 연극 그럼에도 프로젝트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에 바로 ‘그럼에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하고 있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과거의 내가 내렸던 포기와 수용이 아닌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휩싸였다.
한때 내가 누구인지를 끊임없이 골몰하던 시기가 있었다. 거울을 보며 얼굴을 조목조목 뜯어보기도 하고, 코트와 패딩, 여름과 겨울, 듣는 것과 말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것들을 데려다 놓고 청기백기놀이 하듯 좋아하는 걸 골라내보기도 했다. 이렇게 생긴 게 진짜 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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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레의 매력' - 백조의 호수(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발레단]백조의 호수Лебединое озеро 마린스키 발레단과 백조의 호수 지난 11월 11일 토요일.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또 한번 특별한 공연을 향유할 수 있었다. 미디어 속에서나 보고 들을 수 있었던, '백조의 호수'였다.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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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 발레의 중후한 매력, '백조의 호수' [공연]
두려움의 벽을 상쇄시킬 만큼 강력하게 이끌었던 발레의 매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었을까?
발레 전공자나 관련 애호가가 아닌 이상 직접적 문화 경험으로써의 발레는 대부분 익숙하지 않을 것이다. 본인 또한 그 중 하나였고 클래식 공연과는 왠지 서먹함을 느끼던 사이였지만 이번 문화 초대를 응하며 클래식과의 만남이 한층 자연스러워졌음을 실감했다. 어릴 적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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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공연 'IM GOOD'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숨 가쁘게 하루하루를 살아오느라 지쳐있을 지금.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어느 새 17년도 한 달을 남긴 지금. 잠시 멈춰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일년의 남은 마지막 한 달을 마무리하기 전 쉬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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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M GOOD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요즘 날씨가 춥다. 그리고 연말이다. 올해에는 한 일이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생산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추운 날씨와 함께 울적해지는 지금, 내게 위로와 위안을 주는 음악이 필요하다. 다른 세계로 떠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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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스테디레인 _ '끝나지 않는 비' 처럼 마음을 짓누르는 치열한 2인극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작품 <스테디레인>은 110분간 치열하게 이어지는 2인극이다. 조이와 대니라는 전혀 상반된 인물의 입을 통해 전해 듣는 그들의 인생은 가슴 한 켠을 답답하고 힘들게 만든다. 마치 작품 속에서 조이와 대니가 넌덜머리를 내는, 그 끝나지 않는 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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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몸으로 만드는 이야기:발레 '백조의 호수'
지난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린스키 발레단(프리모스키 스테이지)의 내한 공연 <백조의 호수>를 관람하고 왔다. <백조의 호수>의 내용은 공연을 보기 전에도 발레는 아니지만 다른 여러 경로로 접한 적이 있어 익숙했다. <백조의 호수> 줄거리 지그프리트 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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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가 발견해야 하는 것, 연극 < 아내의 서랍 >
PREVIEW 연극 < 아내의 서랍 > 김태수 작 신유청 연출 “결혼”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보자.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가? 순백의 드레스, 아름다운 신랑과 신부, 하객들의 축하, 성스러운 결혼 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식장, 새로운 출발에 가득한 설렘, 사랑의 열매가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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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데트와 오딜, 1인2역을 만나는 밤의 호숫가 -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오데트와 오딜, 1인2역을 만나는 밤의 호숫가"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백조의 호수 - MARIINSKY THEATRE Primosky Stage SWAN LAKE - 많은 공연장을 다녀보았지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만큼은 방문할 기회가 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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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내없는 빈방에서 아내의 서랍이 난 궁금하였다.
가족이 된다는 것.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상대라는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나에 대해 말하고, 온전히 기댈수 있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것같다. 옆에있음으로써 오히려 상대를 더 외롭게 하는 것은 아닌지 가족으로써 항상 생각해 볼일이다. 이번 공연 '아내의 서랍'을 통해 나의 모습, 우리 가족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길 기대해 본다.
아내의 서랍 新부부학개론. 아내 없는 빈 방에서,.철문처럼 굳게 닫힌 아내의 서랍이 난 궁금하였다. 공연정보 일시 2017.11.22(수) ~ 2018.01.14(일)평일20시, 토16시, 일15시 장소 명작극장 관람대상 15세 이상 소요시간 100분 관람료 일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