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Art, 소소한 단상] 틀을 깨다, 창조하다, 배우다2017/04/10 22:01 틀을 깨다, 창조하다, 배우다 <날개. 파티> ‘창의적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재수 생활을 마치고, 스무 살의 나는 대학 박람회를 방문했다. 한 대학 부스에 걸려 있는 글귀를 보고는 코웃음을 쳤다.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보암보암] 앨리스를 잃었는데 남는 건 앨리스였다2017/04/10 11:41 이 영화는 상실, 그리고 남는 것에 관한 영화다 [공간X공감] 집으로 돌아가는 길2017/04/09 21:57 집으로 돌아가는 길, 느끼는 감정과 음악 [움직이다-InterArt] 움직이다, 그 첫 번째 움직임.2017/04/08 10:16 당신은 ‘예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예술을 특정 짓기란 매우 힘들 것이다. 그만큼 예술은 우리의 삶과 밀접해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고 지금 역시 변화의 길에 놓여있다. ‘움직이다’ 영어로는 move, work, take action. 이처럼 '... [한국문화유산진흥원] 항일독립정신이 서려있는 서대문 일원 (1)2017/04/08 00:43 항일독립 정신이 서려있는 서대문 일대,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해설과 함께 역사문화 유적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칼럼][공.감.대] 감각04. 연인과의 대화2017/04/08 00:27 그는 아깝지 않게, 아쉽지 않게 몸과 마음을 다 쓰고 싶다고 했다. 나는 내 인생을 재방송으로 봐도 재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안다. 그래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작고 위대한 기록] 순간의 소중함을 기록하다 - NU THANKS2017/04/06 21:47 순간의 소중함을 기록하다 NU THANKS [ 작고 위대한 기록 ]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 - NU THANKS 원영재 에디터 인터뷰편 독립 매거진 NU THANKS에는 총 9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9개의 일탈의 공간이 있다. 그 중 ‘진예나’ 작가는 ‘순간의 소중함’으로 공... [작고 위대한 기록]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 - NU THANKS2017/04/02 13:43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 독립출판 매거진 - NU THANKS 어떤 이에게 책은 ‘배움’의 공간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생각’의 공간일 것 이다. ‘책’은 이렇게 다양한 의미로 누군가에게 나만의 ‘공간’이 되어준다. 여기 책을 ‘일상 속 일탈이... [Femina] 여자도 군대 가라?2017/04/02 02:32 '여자도 군대 가라'는 구호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우.사.인] 시즌 3 EP.08 4월 공연 정리 & 추천2017/03/31 16:48 <우.사.인>에서 이번 4월도 어김없이 공연 정리 & 추천 목록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꽃구경과 함께 공연 관람 떠나실 분들은 확인해주세요! [공간X공감] 음악 : 공간X공감을 시작하며2017/03/31 16:27 음악 : 공간X공감을 시작하며. [서울 브루어리 여행 4] 구스 아일랜드 브루하우스 Goose Island Brewhouse2017/03/31 09:35 지하철 2호선 브루펍BrewPub 여행 가로수길 길목을 벗어나 또 다른 브루펍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튼튼한 두 다리와 갈증만으로 충분한 여행.이번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입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하철 타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매력을, 맛있... [작은 생각] 지하철에서, '눈꽃의 화음에 귀를 적시며'2017/03/30 23:29 통학생인 나의 하루는 버스와 지하철을 빼고는 말할 수 없다. 이른 아침, 덜 깬 아침잠과 함께 버스에 발을 디디는 것으로 내 하루는 시작된다. 이른 아침의 버스는 대체로 조용하다. 출근하는 회사원들이나 학교 가는 대학생들이 주로 아침 버스에 오른다. 사람들은 ... [보암보암] 평범한 하루가 '그날'이 된 것은2017/03/29 23:41 특별할 것 없이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그려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가 ‘그날’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있는 건 왜일까? [주한문화원-食 1탄]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요.2017/03/27 21:18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중국식당은? [문.예.교]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은 무엇일까? '문화예술교육2017/03/26 11:06 문화예술교육은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간다. 가족, 사회, 개인의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방법. '문화예술교육', 혼자 고민을 안고있지말고 이곳에서 다함께 즐기며 풀어가는게 어떨까요? [작고 위대한 기록]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2017/03/25 22:34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 - 독립출판 과정에 대해 - 일 년에 몇 번씩 핸드폰 메모리가 모자라 카카오톡의 대화방들을 정리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상대와 내가 지금까지 나눠왔던 ‘대화’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카카오톡으로 모든 ...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