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How about You (3)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2.2018/08/09 06:16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예쁜 단어만을 골라 듬뿍 말을 선물하고 싶다. 그런데 사랑하는 만큼 더 많은 말을 할 수 없게 되나 보다. ‘사랑하는’이라는 말이 꼭 맞는 친구 N. (이따금 보고 싶고 이유 없이 전화하게 된다.) N과는 아마 백 번도 넘게 술을 마셨을 ... [덕행] 여전히 그대를 사랑한다면, '미련'과 음악2018/08/08 02:54 내 앞에서 눈을 맞춰오던 사람이 등을 돌리면, 가장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된다. 물리적인 거리도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도 그렇다. 영원히 사랑을 말할 것 같던 사람도 한 순간에 가장 먼 사람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 간극에는 수많은 추억과 감정이 담겨... [후食일담] 끔찍한 혼종, 혹은 신의 한 수? : 당근케이크2018/08/07 17:39 케이크의 신이 있다면, 이건 신의 장난이 아닐까? [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2018/08/05 11:44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원작 : Miguel de Cervantes 작사 : Joe Darion 작곡 : Mitch Leigh 극작 : Dale Wasserman 연출 : Albert Marre 국내에서도 꾸준히 ... [취향대책소] Episode10. 떠떠떠, 떠2018/08/04 14:02 [취향대책소] Episode10. 떠떠떠, 떠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H 정용준 작가는 어떤 작가야? N 나도 이 작가의 책을 많이 읽어 본 건 아니야. 내가 읽은 정용준 작가의 작품들은 모두 ‘간단히 정의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무언가 분... [사각지대] 02. 스크린 속 여성 그리고 위스키와 담배2018/08/02 18:48 스크린 속 여성들은 어디에 있는걸까. [순간의 영화] 뜨거운 여름, 휴가와 함께하는 영화2018/08/02 17:29 더운 여름, 휴가철에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야기의이야기] 읽는 사람2018/08/01 22:27 나는 문학 읽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전라 브루어리 여행 1] 담주브로이 DAMJU BREWERY2018/08/01 15:50 담주브로이 DAMJU BREWERY 대나무와 맥주의 맛있는 만남 전라남도 북쪽에 위치한 담양군은 대나무 고장으로 유명합니다. 대한민국 전체의 3.7%인 담양에서는 전국에서 자생하는 대나무의 34.4%가 자라고 있습니다. 고려 초부터 매년 음력 5월 13일을 죽취일(竹醉日... [TAROTEA] THE CHARIOT 7:목표를 향해 올곧은 눈, 거기에 비친 찬란한 미래2018/07/31 14:23 [TAROTEA] THE CHARIOT 7: 목표를 향해 올곧은 눈, 거기에 비친 찬란한 미래 투우사에게 신의 가호를! 투우사! 투우사! 그리고 잘 명심하게나, 그래, 싸우면서 명심할 것은, 검은 눈동자가 그대를 응시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이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을... 투우...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① - '바다'2018/07/30 01:53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합니다. '바다'를 주제로 한 에디터의 플레이리스트 추천! [시절의 너] 모두 다른 것, 하나만 다른 것, 모두 같은 것2018/07/29 03:21 #001~#006 [순간의 영화] 들어가는 글2018/07/26 22:32 어떤 순간들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후食일담] 담백하게 그러나 화려하게, 크루아상의 품격2018/07/26 16:27 소리와 식감과 맛의 불꽃놀이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1.2018/07/23 03:07 애인과 연애를 한 지 844일째 되었다. 요즘은 이런 거 직접 안 세도 어플이 다 알려준다. 844일이 지나는 동안 먼저 잠든 애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일이나 돌아누운 등을 보는 일은 셀 수 없이 많았다. 머리만 붙이면 곧잘 자는 체질과 몸을 동글게 말아 모로 눕는... [우.사.인 5] 2주의 발견 vol. 9 : 7월 1-2주2018/07/22 02:28 7월 1-2주동안 발매된 신곡 중 좋은 곡들을 추천합니다. 멜로망스, 우효, 신현희와김루트, 죠지, H a lot [민꽁의 소견] 멋있는 어른이 되는 법에 관하여2018/07/20 17:34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김애란 / 비행운 자라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과정도 ‘겨우’ 되는 것이며, 또 성숙의 끝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을 수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부터 바라왔...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