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화제의 초등 성공을 경험하여 자신감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 [Project 당신] 부끄러운 그렇게 살다가 참 재밌게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 [Project 당신] H에게 쓰 나의 첫 번째 친구, H에게
[Project 당신] 비밀 편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이야기 [Project 당신] 미래에서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Project 당신] 우리를 앞 둘 중 누구도 간직하지 않을 편지를 쓴다
[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Interview] 서울의 ‘살 서울이라는 영화에 자막 붙이기 [Project 당신] 님에게 쓰 내일이면 다시 동 틀 무렵에 서 있겠지요. 해가 지려고 할 때...
[Interview] 얼음을 지나 모든 계절에서 찬란하게 빛날 그 발자취를 당신에게 소개한...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사람들과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저 나름대로의 시... [Project 당신] 어, 나, 어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Project 당신] 우연한 선 자기소개라는 형식을 빌려서 '우연'과 '선택'... [Project 당신] 오늘도 해 구르고 또 굴러! [Project 당신] 우주 뒤편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실시간 사람 콘텐츠 [음악하는 사람이어라] #6. 바람이 불면2016/01/15 16:12 우리들 사이에 바람이 불면, 아무것도 몰랐던 표정으로 뒤돌아가요 / 난 아무래도 난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음악하는 사람이어라] #5. 편지2016/01/05 00:19 오늘 밤은 편지를 쓰다가 밤을 새 버려도 좋겠네/ 서툰 표현 고쳐 쓰다가 맘을 다 꺼내면 좋겠네 [음악하는 사람이어라] #4.울어라2015/11/11 03:26 우리는 함께 울어 사라지지 않는 진실과 모든 아픔을 세상에 드러낼 것입니다. [외국대사인터뷰] 과달루페 팔로메케 드 타보아다 볼리비아 대사2015/11/07 13:23 과달루페 팔로메케 드 타보아다(Guadalupe Palomeque de Taboada) 주한볼리비아대사를 처음 만난 것은 6월 5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주한외교관합창단과 함께 하는 평화콘서트에서였다. 후덕한 인상에 끌려 대화를 나누다가 올해가 한국-볼리비아 수교 50주년이라는 사실... [문.단.소]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 3탄2015/10/26 16:11 쿡쿡,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그 세번째 이야기! 그들의 두번째 발자취, < 야한전시 >. [읽자 마자 잊혀져버려도] 당신을 떠오르게 하는 물건들2015/10/12 02:23 저는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는 일 역시 즐거운 일이지만 누군가에게 받은 특별한 물건을 보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돌아보기도 해요. 이번 연재에서는 주위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 받은 작은 물건들을 소개해볼까 해... [문.단.소] ARIA DA CAPO Musical Project에서 동그라미 2기를 모집합니다!2015/10/11 01:52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일반인 및 지망생들이라면 누구나! ARIA DA CAPO Musical Project에서 일반인 뮤지컬팀 동그라미 2기를 모집합니다. 10월 17일까지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음악하는 사람이어라] #3.불안2015/10/08 06:18 더는 움직이지 않아 어딘가에 버려놓은 내 시계처럼 불안을 느껴도/ 모두가 나를 사랑할 수 없다. 그리고 나도 모두를 사랑할 수 없다. 는 생각으로 [문.단.소]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 2탄2015/10/02 20:16 쿡쿡,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그 두번째 이야기! 그들의 첫 발자취, < 겨울에, 푸른봄展 >. [Interview] 무브먼트 당당. '불행'을 표출하다.2015/09/30 21:40 본 공연에서 관객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구경꾼이 됩니다. 수많은 부당함과 폭력, 흐느낌, 심지어 살인까지 목도하면서도 우리는 그저 보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공연이니까요. 그러나 공연에서만 그럴까요? 실제 우리의 일상에선 어떨까요? - 인터뷰 中 [읽자 마자 잊혀져버려도] 오 나의 작업노트2015/09/29 21:42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간 예술가들 역시 그림을 그리거나 작품을 만들 때 수많은 습작과 단상들을 자신들의 작업 노트에 기록했어요. 저는 생각의 시작과 끝, 흐름을 기억하기 쉽고 작업 노트가 가지는 힘을 믿기 때문에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작업노트를 꼼꼼하게 적는 편이에요. [음악하는 사람이어라] #2.알아줘2015/09/25 01:07 한 번만 나를 더 안아줘 내가 말은 못해도 / 어색하게 웃는 날 볼 때면 / 한번만 나를 더 알아줘 [문.단.소]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교육활동2015/09/19 00:28 서울시립교향악단은 70여년의 역사를 가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이다.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 후에,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감독과 함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 2011년 아시아 교향악단으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 [문.단.소]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2015/09/14 23:13 쿡쿡,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그 첫번째 이야기! [읽자 말자 잊혀져 버려도] 미술대학에 들어온 이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2015/09/13 23:30 읽지 말자 잊혀도 버려도 하나. 미술대학에 들어온 이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박선호 [음악하는 사람이어라] #1.사람이어라2015/09/05 17:20 이 노래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사실은 늘 정말 '사람다운' 삶을 모두 다 꿈꾸고 있잖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사람이어라. [문.단.소]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활동2015/09/02 23:52 70여년의 역사를 가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소개! 2탄으로 정기공연과 공익공연에 대해 살펴보았다. 처음이전414243444546474849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