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소]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교육활동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최하고 있는 여러가지 교육활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글 입력 2015.09.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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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서울시립교향악단은 70여년의 역사를 가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이다.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 후에,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감독과 함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 2011년 아시아 교향악단으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과 5년 동안 매년 2장의 음반을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기도 했다. 오늘은 서울시향 소개 3탄으로 시향에서 주최하고 있는 전문교육과 공익교육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전문교육>
 

1. 진은숙의 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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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향의 상임작곡가인 진은숙은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의 주요 교향악단의 음악단체들이 작품을 위촉하는 세계정상급 작곡가이다. 음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인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서 오페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초연하기도 한 그녀가 ‘아르스노바’ 프로젝트로 현대음악의 최첨단 경향을 한국에 소개하는 것 외에도 직접 작곡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가르친다.
 상임작곡가 진은숙의 마스터클래스는 한국 음악도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작곡의 철학과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젊은 학생들에게는 세게적인 작곡가를 사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반대로 서울시향과 진은숙은 우수한 작곡 영재를 발굴, 육성하며 한국의 창작음악제를 밝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마스터클래스는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아르스노바’ 공연을 전후로 하며, 작품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모집기간은 9월27일부터 10월 21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2.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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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향의 수석 트럼펫 주자인 알렉상드르 바티는 프랑스 서부 방데 태생으로 7살 때 트럼펫을 시작했다. 낭트 음악학교, 뤼에유말메종 1위 수상을 비롯해 부다페스트 하이든 국제콩쿨 1위, 프라하 스프링 국제 콩쿨 1위, 독일 ART 국제경연 2위를 차지한 그는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주자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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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오케스트라 트럼펫 연주자 양성을 위한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는 그의 신개념 교수법으로 진행하는 트럼펫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비는 학생당 월별 100,000원이며, 수업은 수준별로 그룹을 2~3개로 나누고, 마스터클래스 2회, 개인레슨 3회(보조강사 레슨 포함)로 진행된다.





<공익교육>

 
1. 우리동네 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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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사회취약계층 가정 아동들을 주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교육 및 뮤지컬 교육을 시행, 문화에술교육에서 소외된 아동들에게 클래식 악기와 뮤지컬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및 연주, 공연활동을 통하여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워주어 지역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자라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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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수준 높은 교육을 하는 복지형 예술교육이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특별시, 자치구, 운영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로 이루어진다. 서울시향은 사업계획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자원 및 관리감독과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선발은 매년 2~3월 경 선발공고와 전형을 실시하며, 서울시내 초등학생 3~6학년(악기 경험 무관)을 대상으로 한다. 정기교육으로 반별수업, 합동수업을 진행하게 되고, 향상음악회, 자체 발표회, 통합 발표회, 기타 지역나눔 무료 발표회를 진행한다.
 




2. 서울시향의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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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향의 음악이야기는 정식 공연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클래식 연주회 체험, 그리고 공연장 기본에절과 공연 감상법까지 공연에 대한 모든 것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창의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학교지원과를 통해 각 초등학교에 참가신청 모집 안내 발송을하며, 신청은 서울시향 문화사업팀에 학교별로 신청 가능하다. 공연 2주 전 사전교육자료를 발송하며 각 학교별로 사전교육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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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교육에 있어서는 공연장 로비에서 클래식 악기를 직접 보고 연주할 수 있는 클래식 악기 체험교육과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소개, 오케스트라의 각 파트들이 연주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전문 해설가의 상세한 해설을 제공한다. 또, 인형극,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접목한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이 어렵고 접근하기 힘들다는 편견을 줄일 수 있도록 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체험 후에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공연에 대한 의견과 감상토론 등을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고 자신만의 평가까지 가능한 공연감상노트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사후 교육까지 가능하게 구성했다.





3.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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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향의 주요 연주회가 있는 주의 월요일 저녁 7시30분에 국내 최고의 클래식 해설가가 진행하는 연주회 해설이다. 진희숙, 황장원, 최은규, 김문경, 박제성 등이 출연하여 서울시향 연주회를 시리즈 별로 전담하여 깊이 있고 전문적으로 들려주며,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한다. 온라인과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분기별로 온라인 신청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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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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