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우리는 반려동물의 가족이 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기타]2018/09/22 20:09 우리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살고 있다.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를 넘어 토끼와 고슴도치 등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매일 동물들이 입양되어 새로운 가족을 만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많은 반려동물이 유기되고 있다. 폭염이 한창이던 이번 여름에는 버려... [Opinion] 짝사랑에 대한 문장 [기타]2018/09/22 16:00 짝사랑의 단계 [Opinion] ‘인문학도’ 말고, ‘인문학’만 필요한가요? [사람]2018/09/22 11:31 그래도 인문학도는 ‘죽지 않아’! [Opinion] 김 비서와 강 팀장, 드라마 속 비서의 모습 [문화전반]2018/09/22 01:35 드라마 < 라이프 >와 < 김 비서는 왜 그럴까 > 속 비서들의 모습을 살펴보다. [Opinion] Error : 알고리즘으로는 해결 안 됩니다 [시각예술]2018/09/21 23:46 2018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인공지능을 중심으로 [Opinion] 작품 vs 환경, 오감으로 느끼는 카타르시스 [문화 공간]2018/09/21 23:05 문화생활을 하는 이유는 목적을 위해서인가 수단을 위해서인가 [Opinion] 지역 출판, 지역과 책을 잇다 < 수원한국지역도서전 2018 > [문화 2018/09/21 22:01 9월 6일~ 10일 수원에서 ‘제 2회 한국지역도서전’이 개최되었다. 제 1회 도서전은 제주도에서 열렸다고 한다. ‘지역 출판’이라는 생소한 주제로 도서전이 열리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되었다. 내가 알지 못하고 있는 출판물들이 있을까, 도서전에서 어떤 행사가 열릴까 ... [Opinion] 서울을 달리다, 아디다스 런베이스서울 [스포츠]2018/09/21 20:08 서울숲의 북쪽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갤러리아포레 지하 2층에는 &lt;아디다스 런베이스&gt;라는 곳이 있다. 러닝 크루들의 런베이스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을 가르쳐주는 곳이다. 2km의 초급자 코스부터 8km의 중급자 ... [Opinion] 죄 ‘많아진’ 소녀 [영화]2018/09/20 23:01 그러는 당신은 정말 무죄인가? [Opinion] 인연이 상황을, 상황을 인연이 [문화 전반]2018/09/20 10:45 우울 주의 [Opinion] [명당], 끝없는 욕심과 무척 나약한 인간 [영화]2018/09/20 02:25 역학 3부작의 마무리, 영화 [명당] - 나약한 인간, 왕조차도 의지하게 되었던 역학, 그리고 그 속에서도 나약하지 않았던 사람 [오피니언] 처음 뮤지컬을 접하는 그대에게, 뮤지컬 '빨래'와 '사2018/09/19 00:32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창작 뮤지컬 '빨래'와 '사랑은 비를 타고' [Opinion] 우효, 순간의 감정과 오롯이 마주하다 [음악]2018/09/18 01:05 정확히 어떤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그녀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는 참 부드럽고,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그 때의 감정과 기분에 솔직한 생각들을 적어내린 그녀의 꾸밈없는 단순한 가사들은 참 좋다. 그녀의 음악이 내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처음 접한 신... [Opinion] 뮤지컬 마틸다 미리보기 [공연예술]2018/09/18 00:16 비영어권 최초로 한국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마틸다>. 지난 8일 저녁의 프리뷰 공연을 시작하면서 내년 2월이 되어야 마무리되는 길고 긴 여정의 막을 올렸다. 장장 육개월 정도의 긴 기간동안 뮤지컬의 어린 주역들은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할까? 하... [Opinion] 우리 모두의 마음, 김금희 < 경애의 마음 > [도서]2018/09/17 20:16 “마음을 폐기하지 마세요. 우리는 조금 부스러지기는 했지만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소설가 김금희의 첫번째 장편소설을 읽게 되었다. 사람의 마음은 쉬워보이지만 어렵고, 단단해보이지만 연약하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마음에 집중해야한다. 소설 <... [Opinion] 예술을 대하는 나의 '안목' [도서]2018/09/17 18:26 "안목의 성장" 미술 이론을 전공한 나는 작품이나 유물들을 마주할 기회가 많았다. 예술을 본격적으로 처음 접했을 때부터 어쩌면 지금까지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곤 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옳을까?”, “작가의 ... [Opinion]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해라 영화 < 펀치 드렁크 러브 >2018/09/17 09:10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이 남자 어디가 좋았어요? 묻고 싶었다. 리나는 래리의 어릴 적 사진에서 무엇을 본 것일까. 영화 중반만 해도 말이다. 이게 뭐야, 하면서 조금은 묻고 싶었다. 래리가 어떤 사람 같아? 남자친구로 소개시켜주기 말이야, 라고 물으면 못... 처음이전7017027037047057067077087097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