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
실시간 콘텐츠 #16 바빠졌다고 괜찮은 건 아니야.2016/10/20 01:43 내 마음의 고요함을 찾자. 귓속말2016/10/19 20:50 귓속 + 말 [일상에서의 즐거움] 욕실, 잠기다.2016/10/18 07:29 Illust by 白-----울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 필자는, 울고 싶어지면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로시끄럽게 물을 틀어두고 엉엉 운다.가끔, 내가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내 감정에 빠져버린 날, 잠기다. 잠기다. [꽃처럼 글씨]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2016/10/17 23:30 캘리그라피_좋은글_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12016/10/17 21:39 항상 왜 이렇게 외로운 사랑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밤이 또 찾아와 내 머리와 마음을 어지럽게 한다 [달보드레] DRYNESS LIFE_2016/10/17 15:12 DRYNESS LIFE@ Don't think, and don't worry. if the time comes, you'll know what to do. 생각하지도, 걱정하지도마. 떄가되면, 무엇을 해야되는지 알게 될거야. @babyshark_ http://www.instagram.com/lyun07/ [JONGDI] 춤추다2016/10/17 13:15 illust by JONGDI 소녀들, 춤추다 [ART&Pic.] 독백의 가치2016/10/15 16:53 말이란 것이 타인의 요청에 대한 응답이 아닐 때 더욱 아름다와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그는 깨닫게 된다. 크고 작은 것2016/10/14 07:58 Illust by 白-----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하지만, 큰 자연 속에 생명이 있기도 하고그 생명 속에 또 다른 숲이 있기도 하고.시선을 굳이 정할 필요가 있을까? #15 혼자만의 생각정리2016/10/14 00:41 언제 이렇게 커버렸을까 정겨움2016/10/13 13:54 우리의 현실도 딱 이만큼만 정겨웠으면 하나 속의 둘2016/10/13 10:00 Illust by 白-----어떤 일, 상황,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내 안에서 하나의 생각이 명료하게정리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하나인데, 답에 대한 생각이 갈린다.비단 문제뿐만이 아니라 소소하게는 그날 식사메뉴를 정할 때크게는 내 미래나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서도 하나... [캘리한조각] 캘리로 담는 노래 가사2016/10/12 22:52 살다보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과 대면하게 됩니다. 그런 순간이 찾아 올 때면 누군가가 이제 나를 미움으로 대할 것이라는 혼자만의 생각에 매몰되어 정작 내 곁을 지켜 줄 사람을 돌아보지 못하곤 합니다. ... [E.23] 영화 아수라를 보고.2016/10/12 21:20 영화 아수라의 내용은, 나름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보았던 '악의연대기'라는 영화의 내용과 무척이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 '악의연대기'의 내용은, 잘못을 덮어내기 위해 또 다른 잘못을 하고, 그 과정이 반복되어... 어린왕자, 잊혀진 존재에 대하여.2016/10/12 12:45 어린왕자와 장미, 그리고 여우. 관계에 대하여. 지나간 것에 대한 그리움, 집착2016/10/11 19:06 지나가 버려서 잡히지 않는 계절에 대한 그리움은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하루 하루 충실히 살았었고, 심지어는 이 지긋지긋한 여름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을이 오니 여름의 더위 눈부신 생생한 파란 하늘 가볍고 부드러운 옷... [ART&Pic.] 창백한 가을2016/10/08 18:51 가을이 선물한 저채도 세상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