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출근길 좋은하루되라는
편의점 아저씨의 한마디가,
지겨운 수업을 들으러가는 등교길
옹기종기 모여있는 길고양이 가족들이,
무엇이 되었든.. 고된하루를 마치고 나와 보이는 해지는 풍경이
우리는 때때로 이러한 작은 일에 큰 위로를 받는다.
작은 것에 위로를 받는 만큼
작은 것에 상처받기도 하는 우리 마음이
더욱 단단해지기를 원하기보다
금방 털어버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를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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