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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41 '위로'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아침 출근길 좋은하루되라는 편의점 아저씨의 한마디가, 지겨운 수업을 들으러가는 등교길 옹기종기 모여있는 길고양이 가족들이, 무엇이 되었든.. 고된하루를 마치고 나와 보이는 해지는 풍경이 우리는 때때로 이러한 작은 일에 큰 위로를 받는다. 작은 것에 위로를 받는 만큼
by 박유미 에디터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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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40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가담항설 中 -
by 박유미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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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9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로 좋아하니까 그거 하나면 충분할거라고 믿는 어리석은 믿음 또 그 믿음속에서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어리석은 착각
by 박유미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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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8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냥 누구나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를 원해서요 이렇듯 저는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느 순간 나의 배려가, 나의 이해가 당연한게 되버리는 그 순간에
by 박유미 에디터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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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카레니나 - 한 여자의 비극 그리고 행복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리뷰인듯아닌_리뷰 뮤지컬을 보면서 느껴진 감정들이 너무나도 복잡미묘해서 애써 정리하려고해도 정리가 안됐어요 뮤지컬 내용자체의 리뷰보다는 저의 감정을 같이 나누고 싶어 올리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신분, 뮤지컬을 보신분들 몇줄 안되는 글이지만 감정에 같이 녹아드셨으면
by 박유미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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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7 '졸업'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버둥친다. 어렵게 어렵게 출발을 했더니 달려가는 과정도 경쟁 가운데 놓여진다. 출발선이 있었으니 도착선에 왔지만 우리는 또 다른 출발을 위해 똑같이 발버둥 친다. 우리의 진정한 졸업은 언제일까.
by 박유미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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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6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요 우리가 사랑이라면 - 북씨-
by 박유미 에디터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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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5 '2018년'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도로 많이 아팠어요 너무 아픈 나머지 곧 18년도가 다가온다는 두근거림과 17년을 돌아보자는 생각도 못했지요 ㅠ_ㅠ 정신차리고 보니 31일 이네요 이대로는 보낼 수 없다 생각하고 부랴부랴 펜을 들었어요 연말에 이렇게 아프
by 박유미 에디터 2017.12.31